레인지로버가 브랜드 역사상 첫 순수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인 레인지로버 일렉트릭을 공개하고 영국에서 주문을 시작했다. 전기차임을 과시하는 미래형 디자인 대신 기존 내연기관 레인지로버의 외관을 거의 그대로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2일 IT 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레인지로버 일렉트릭의 영국 판매가격은 15만4070파운드부터다. 레인지로버는 "레인지로버를 먼저 만들고 전기차는 그다음"이라는 원칙에 따라 기존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그릴과 휠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교정시설 수감자들이 민간업체를 통해 불법 스포츠 도박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1일 사기 등 혐의로 인천 미추홀구 소재 업체 A사 관계자들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사는 교도소·구치소 수감자들과 편지를 주고 받으며 외부 연락과 물품 구매 등을 대신해주는 이른바 '수발
청송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한 정책이 경상북도 청소년정책제안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청소년의 아이디어가 실제 군정에 반영된 경험이 다시 새로운 정책 제안으로 이어지면서 청소년 참여 행정의 선순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청송군은 청송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지난달 29일 안동
문경레저타운이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과 안전경영을 핵심 과제로 내세우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안전한 사업장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지난 8월 20일 취임한 채홍호 대표이사는 9월 2일 문경시와 문경경찰서, 문경소방서 등 지역 주요 기관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 고용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수확철을 앞둔 경북 지역 농촌 도로에 정적을 깨는 경운기 소리가 늘어나면서 교통안전에 비상이 걸렸다. 어스름한 새벽이나 해질녘, 등화장치조차 미비한 저속 농기계가 고속으로 달리는 일반 차량과 같은 도로를 공유하며 목숨을 담보로 한 위험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도내 농기
북구 팔거천을 찾는 주민들의 일상을 칠곡시장으로 끌어들이는 실험이 시작된다. 북구청이 걷기와 환경정화, 시장 체험을 하나로 묶어 하천의 유동인구를 전통시장 소비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대구 북구가 오는 13일 팔거천과 칠곡시장 일원에서 ‘2026 칠곡시장 팔거천 걷기대회’를 연다고 3
경산시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돌봄 체계를 도입하고 고령층의 돌봄 공백 해소와 위기 관리 강화에 나섰다. 경산시는 3일 시청에서 통합돌봄 업무를 담당하는 민·관 관계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AI 기반 스마트 안부 확인 서비스인 ‘온돌봄’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온(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