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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축협과 대구 군위축협 임직원 70명이 서로의 지역에 7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영주와 군위 간 상생 협력에 힘을 보탰다.농축산업을 기반으로 한 두 지역의 민간 교류가 고향사랑기부를 계기로 확대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영주시는 28일 영주축협과 군위축협 임직원이 참여한
김진열 군위군수가 지난 6월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군위군민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재선에 성공했다. 김 군수는 이번 선거에서 77.39%인 1만2천957표를 얻어 안정적인 군정 운영을 위한 강한 추진력을 확보했다. 대구 편입 이후 군위가 맞이한 변화 속에서 TK신공항과 대구 군부대 이전, 산업단지 조성, 광역교통망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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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언 전 군위군수가 지난 26일 16년 만에 군위군청을 찾아 김진열 군위군수와 반갑게 손을 맞잡았다.박 전 군수가 2010년 6월 임기를 마친 이후 공식적으로 군청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랜만에 한자리에 마주한 두 전·현직 군수는 지난 군위의 발자취와 앞으로의 군위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박 전 군수는 “오랜만에 군청을 찾으니, 감회가 새롭고 지난날 함께했던 군민과 공직자들이 많이 생각난다”라며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군위가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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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갑 충북대 교수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 개최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법학연구소는 26일 30년간 모교와 학계 발전에 헌신한 우송 김수갑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을 열었다.김수갑 교수는 퇴임사에서 “비록 정년으로 정든 교단을 떠나지만 개신가족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사회와 학문에 보탬이 되는 길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괴산 출신으로 1996년 충북대 법과대학 조교수로 부임한 이후 30년간 충북대 법과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법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2018년~2022년 제21대 충북대 총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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