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와 경북 칠곡군을 잇는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 2공구’ 공사에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비중이 90%까지 확대된다. 대구시는 지난 6일 오후 산격청사에서 금호건설㈜,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와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시공사인 금호건설은 하도급 계약 시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참여 비율을 높이고, 현장에 투입되는 자재와 장비, 인력 고용 비율을 90% 이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행정 지원과 애로사항 해결을 맡고,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는 우수한 지역 업체 정보를 제공하며 협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