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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30일 방치형 MMORPG '저니 오브 모나크'에 신규 콘텐츠 ‘공성전’을 선보였다.이번에 발표한 공성전은 32개의 혈맹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대결을 진행하는 PvP 콘텐츠다. 혈맹당 최대 24명의 혈맹원이 참여할 수 있으며, 군주가 설정한 출전 순서에 따라 상대 혈맹원과 1:1 전투를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32강부터 16강, 8강, 4강, 순위 결정전까지 총 5번의 전투를 통해 최강의 혈맹을 가린다.공성전에서 최종 1위를 달성한 혈맹에 ▲신화 주사위 ▲신화 영웅 소환권 ▲신화 마법인형 소환권
방치형 MMORPG ‘저니 오브 모나크’가 대규모 PvP 콘텐츠인 ‘공성전’을 새롭게 선보이며 경쟁의 재미를 더한다. 이용자 중심의 전투 콘텐츠 강화와 함께 전설 영웅 ‘아이리스’ 출시, 결투장 시스템 개선 등 다양한 업데이트가 동시에 적용됐다.30일 ㈜엔씨소프트)는 자사 방치형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저니 오브 모나크’의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단행했다고 밝혔다.가장 주목할 변화는 신규 PvP 콘텐츠 ‘공성전’의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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