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안동시 도산면 원천마을에서 고려 제31대 왕 공민왕을 기리는 ‘공민왕 동제’가 봉행됐다. 마을 주민들은 홍건적의 난을 피해 안동으로 몽진했던 공민왕의 넋을 기리고 마을의 안녕과 한 해의 풍요를 기원했다. 이날 제례에는 원천리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통 방식에 따라 제수를 올리고 축문을 낭독한 뒤 헌작을 이어갔다. 이른 새벽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주민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제례에 참여하며 마을 전통을 함께 지켜냈다. 안동은 고려 말 홍건적의 침입 당시 공민왕이 피난해 머물렀던 지역으로, 관련 역사와 신앙이 지금까지 전해지
봉화군 새마을회 내부 제명 결의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1심 판결 이후 항소 취하로 마무리됐다. 법원과 관련자들에 따르면, 2024년 2월 봉화군 새마을회 감사로 선출된 2명은 같은 해 봉성면 부녀회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했다. 약 50일간의 감사 후 보고가 이뤄졌으며, 당일 이사회에서는 감사 2명을 포함한 7명에 대한 제명 안건이 상
대구광역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상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대구광역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중심의 민생 규제 개선과 신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시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과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한국수력원자력이 인도 최대 민간 에너지 기업 Tata Power와 소형모듈원자로 협력 확대를 위한 기술 교류에 나섰다. 양사는 인도 뭄바이에서 ‘한-인도 i-SMR 워크숍’을 열고 혁신형 SMR 기술과 원전 산업 협력 방안을 공유하며 인도 시장 협력의 출발점을 마련했다.한국수력원자력은 3일 인도 뭄바이에서 Tata Power와 함께 ‘i-SMR 기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양사 간 SMR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혁신형 SMR 기술의 인도 시장 적용 가능성을 평
네트워크·보안 전문 기업 상상인은 주식등 보유 상황을 6일 공시했다. 유준원 최대주주는 이번 보고서에서 보유 주식등의 수를 1849만600주로, 보유 비율을 33.42%로 보고했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유준원은 1308만7719주, 23.65%를 보유 중이다. 특별관계자 김수경은 360만1263주, 6.51%를 보유 중이다.이 외 주요 내용으로 유준원은 SK증권과 주식담보대출 계약을 2026년 2월 27일 체결했으며 대상 주식등의 수는 607만2000주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상
한솔홈데코의 김경록 대표이사가 2026년 3월 6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밝혔다. 김경록 대표이사는 한솔홈데코의 주식을 장내매수를 통해 10만주 추가로 보유했다.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3월 6일 기준으로 김경록 대표이사의 보유 주식 수는 20만4000주이며, 지분율은 0.25%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4년 3월 15일 대비 주식 수가 10만주 증가한 수치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김경록 대표이사는 보통주를 장내매수 방식으로 취득했으며, 취득 단가는
링크드의 주요주주 애자일스톤이 3월 6일 공시를 통해 링크드의 보통주 711만1642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링크드의 전체 발행주식 총수 6684만4667주의 10.64%에 해당한다.3월 3일, 애자일스톤은 제3자배정유상증자를 통해 112만6127주의 보통주를 추가로 취득했다. 이로 인해 애자일스톤의 보유 주식 수는 기존 598만5515주에서 711만1642주로 증가했다.2026년 3월 6일 오후 3시 12분 한국거래소 기준 링크드의 주가는 전일 대비 3.48% 상승한 357원
비트코인 기반 디파이 플랫폼 솔브 프로토콜이 해킹 공격을 받아 270만달러 상당 비트코인 연동 토큰을 탈취당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6일 보도했다.솔브 프로토콜은 해커에게 10% 현상금을 제안하며 탈취된 자금 반환을 요청했다. 프로젝트 측은 이번 공격으로 10명 미만 사용자가 피해를 입었으며, 손실된 38.05 SolvBTC에 대한 보상을 약속했다.해커는 솔브 프로토콜 스마트 컨트랙트 취약점을 이용해 수백만 개 토큰을 발행한 뒤, 이를 SolvBTC와 교환하는 방식으로 자금을 빼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