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형 부이사관은 지난 2일 제24대 경산시 신임 부시장으로 취임해 별도의 취임식 없이 충혼탑 참배, 시무식 참석 후 첫날 일정을 시작했다. 신임 이 부시장은 경산 출신으로 경산중·진량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95년 공직에 첫발을 내디뎠으며, 이후 약 30년 동안 경북도청 감사관실, 도지사 비서실, 보건정책과장, 사회복지과장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치며 실무자부터 관리자까지 단계적으로 행정 역량을 쌓아왔다. 이도형 부시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오랜 시간 도청에서 쌓아온 행정적 경험을 고향 경산의 발전을 위해 쏟아부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