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AI 화면 최적화 기술을 탑재한 포터블 프로젝터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 더 퍼스트룩' 행사에서 AI 포터블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 제품은 평평하지 않은 면에도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AI 화면 최적화 기술을 탑재해 벽, 천장, 바닥, 모서리, 커튼 등 다양한 표면에 화면을 투사할 수 있다. '3D 오토 키스톤' 기능은 삼면 모서리나 굴곡진 커튼 등에 투사할 때 직사각형 화면으로 실시간 보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