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와 논산시가 각 도시 대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상호 협력에 나선다. 시는 지난 2일 베니키아호텔에서 ‘서산해미읍성축제’와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과 김종수 논산시 부시장은 업무협약서를 교환했다. 이번 협약은 양 도시가 보유한 역사·문화·관광자원을 바탕으로 대표 축제의 성공 개최를 지원하고, 이를 계기로 도시 간 교류와 상생 협력의 폭을 넓히기 위해 성사됐다.이에 따라 양 지자체는 2027년 개최될 서산해
울릉교육지원청은 1일 오전9시 30분, 교육지원청 3층 회의실에서 제41대 장재익 교육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취임식은 교육지원청 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릉교육을 돌아보는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축하 꽃다발 전달, 취임사, 기념 단체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정재익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울릉교육이 나아갈 핵심 방향으로 ▲울릉다움이 살아 있는 교육 ▲지속 가능한 울릉교육 ▲따뜻한 포용 교육을 강조하였다.장 교육장은 “아이 한명 한명을 따뜻하게 품어주는 교육을 만들겠다.”며 직원들에게도 소통과 협력의 공직 문화를
충남 예산꿈빛학교는 지난달 28일, 유치원 통합교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마음 돌봄 연수’를 가졌다. 이날 연수는 관리자, 일반교사, 특수교사, 특수교육실무원 등 통합교육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여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도자기 체험 활동을 통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을 돌보고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자연스럽게 나눴다. 또한 차담회를 통해 유치원 통합교육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장애 유아와 비장애 유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연
광명시가 시 개청 이래 처음으로 기업박람회를 개최한다.시는 오는 11월 20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광명시 기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8월 31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고, 기업과 시민, 투자자와 산업 관계자가 만나 새로운 성장과 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다.기업은 기술과 제품을 알리며 판로와 투자·협력 기회를 넓히고, 시민은 다양한 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기업과 가까이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참여 프로그
영덕군의회는 9월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16해안감시기동대대를 방문해 지역의 안전을 위해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군장병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추석 명절에도 지역의 안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지역사회의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군부대 간 소통과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영덕군의회 의원들은 부대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역의 해안과 주민 안전을 위해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장
양주시는 지난 18일 중국 쓰촨성 다저우시 량레이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을 맞아 양 도시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한중도시우호협회를 통해 전달된 다저우시의 양주시 방문 요청을 계기로 추진됐으며, 량레이 시장을 비롯해 다저우시 주요 관계자 6명이 양주시를 방문했다.양 도시 대표단은 간담회에서 지역의 주요 현황과 강점을 공유하고, 산업·경제,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특히 지속적인 교류·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향후 우호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16일 마디나 아빌카시모바 카자흐스탄 금융시장규제·발전청 청장과 면담을 갖고 양국 간 금융 분야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지난 3월에 이어 제1차 한-중앙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을 다시 찾은 아빌카시모바 청장은 이번 방문을 뜻깊게 평가하며, 당일 열린 세미나를 발판 삼아 양국 금융 교류를 지속적으로 넓혀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이억원 위원장 역시 양국 간 경제·산업 전반의 공조가 심화됨에 따라 이를 뒷받침할 금융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한국의 정책 운용 경험을 적극 공유하고
울산시가 인재와 생활권, 산업을 연결하는 ‘부울경 광역이음 프로젝트’를 초광역 협력의 출발점으로 삼아 산업 인공지능 전환과 인재 양성, 광역교통, 정주, 산업금융 분야의 공동사업 발굴에 나선다. 정부 공모에 참여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울산이 사업을 먼저 구상해 부산·경남에 제안하고 정부 정책과 제도 반영까지 이끈다는 구상이다. 신민식 경제부시장은 9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부울경 초광역 인재·정주·미래 이음 프로젝트의 추진 방향을 밝혔다. 시는 정부가 국가균형성장의 기본 틀로 제시한 ‘5극3특’에 맞춰 하나의
부산·울산·경남이 수도권 일극 체제의 블랙홀 속에서 지방소멸 위기를 타개하고자 다시 손을 맞잡았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부울경 광역단체장이 공식 회동을 갖고, 부울경을 대한민국의 새 성장축으로 만들 초광역 발전전략을 논의하고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민선 8기 광역연합 무산이라는 뼈아픈 실패를 겪은 부울경이 다시 초광역 협력의 깃발을 든 것은 반가운 일이다. 다만 선언적 구호와 수사에 그쳤던 과거의 과오를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이번에는 구체적인 집행력과 실효성 있는 로드맵으로 증명해야 한다.부울경 3개 시·도지사는 8일 부산
인천시가 인차이나포럼 1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의 중국 지방정부 대표단을 초청해 한·중 교류 협력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한다.인천시는 중국 자매·우호도시와의 실질적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7일 송도 쉐라톤호텔에서 중국 11개 도시 대표단을 초청해 '인천·중국 자매·우호도시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2026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와 연계해 마련된 이번 교류회에는 톈진, 충칭, 칭다오, 산둥성, 하얼빈 등 중국 11개 지방정부에서 모두 32명의 대표단이 대거 참가했다. 이들은 인천과의 깊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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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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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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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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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감리교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에 거주하는 재정착난민 가족들과 함께하는 ‘2026 추석 이주민 축제’를 열었다.행사는 개회식과 점심식사를 시작으로 미얀마 카렌족 전통춤 공연, 전통놀이, 나눔 바자회, 경품추첨 등으로 진행됐다.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카렌족 중도입국자의 취업 준비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부평감리교회는 이번 축제 외에도 어울림이끌림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지역사회 통합 모델을 실천하고 있다. 매주 아동·청소년 학습지원 및 저녁식사 제공, 안과·치과 진료 연계, 자조모임 공간 지원 및 ‘하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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