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근 제주시장은 24일 새벽 용담2동 일대에서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생활폐기물을 수거에 나섰다고 제주시는 밝혔다.이번 활동은 ‘용담2동 신바람 공유회’에 앞서 깨끗한 도시환경을 위해 새벽부터 근무하는 환경미화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고남영 용담2동 통장협의회장도 동참해 지역 환경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김 시장은 용담2동 주택가와 상가 밀집 지역을 돌며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시민들의 쓰레기 배출 실태와 수거 과정에서의 고충을 면밀히 살폈다.수거작업을 마친 뒤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은 24일 울산 동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구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인 A업체가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집게차를 보유한 것처럼 계약을 따낸 뒤 실제로는 다른 업체 차량으로 대행업무를 수행했다고 주장했다. 노조에 따르면, A업체는 계약 이행이 시작된 지난 1월2일부터 자체 보유 차량 대신 관계 업체인 B업체 소유 집게차를 사용해 약 33일간 폐기물 수집·운반 업무를 수행했다. 노조는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집게차를 보유 장비로 제출해 입찰에 참여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노조는 허가증에 등재되지 않은
충남 서산시 자원회수시설이 생활폐기물 처리 기능을 넘어 관광과 휴식 자원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하며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도약하고 있다.설날인 지난 17일 오후 3시께 취재진이 찾은 현장에서 전망대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앞에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휴식 공간의 명소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었다.귀성객과 서산시를 찾은 관광객 그리고 시민들이 몰리며 전망대 내부는 많은 인파로 붐볐고, 시내와 서해.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공간에 일부 군사보호지역을 제외하고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많은 방
강동구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따라 쓰레기 감량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서약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챌린지에는 이수희 강동구청장이 첫 주자로 참여했다.2025년 생활폐기물 발생량 대비 2026년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증가하고, 올해 수도권 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으로 생활폐기물 처리비용도 지난해 대비 톤당 약 10%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따라 생활폐기물 발생 자체를 줄이고 예산을 절감하기 위한
김석희 기자 = 동해시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으로 생활폐기물 외부지역 위탁처리 및 시멘트공장 반입 우려가 확대됨으로 환경영향․주
동해시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으로 생활폐기물 외부지역 위탁처리 및 시멘트공장 반입 우려가 확대됨으로 환경영향․주민 건강에 대한 지역사회 불안 해소와 논란 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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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산강 담은 사진가의 시선…차재훈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 포항 개최
“자연을 오래 바라보는 일은 결국 자신을 바라보는 일이었다.”형산강을 따라 걷는 사진가의 시선은 단순한 풍경 기록을 넘어 자연과 삶에 대한 사유로 이어진다.사진가 차재훈의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가 3월 7일부터 31일까지 포항 ‘갤러리 포항’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1985년 국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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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최초 '아까운 농산물' 유통지원...농가소득↑환경오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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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구 30만 명 회복…대규모 입주로 도시 활력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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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이 상반기 중 국회를 통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여야가 공동 발의하고 최근 국회가 심사에 착수했다지만, 공청회는 물론 여러 부처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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