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가 대전·세종·충청지역 산업안전보건의 달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재해예방기관, 비영리단체, 사업장 등 노·사·민·정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해 산업재해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특히 산업재해예방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은 41명의 유공자에게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표창, 대전고용노동청장 표창 등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아울러 화재·폭발, 붕괴·도괴, 질식, 폭염으로 인한 대형사고 예방을 위한 포럼을 진행해 지역 사업장의 산업안
전날 6% 넘게 급등했던 코스피가 장 초반 5%대 급락하며 7000선 아래로 내려앉았다.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유가증권시장에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16일 오전 9시7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23.28포인트 내린 6874.13을 기록하고 있다.지수는 전장보다 323.91포인트 낮은 6960.50으로 출발한 직후 7000선을 밑돌고 있다.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10분26초 유가증권시장에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정지인 매도 사이드카를 발
서울시는 해체·굴토 등 사고 위험이 높은 건설공사장 1,094개소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위험요소 3,218건을 사전에 발굴 조치했다.이번 점검은 장마철 집중호우와 여름철 폭염 등 계절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붕괴·추락 등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두 달간 실시됐다.점검에는 구조기술사 등 민간 전문가와 서울시·자치구 공무원 등 총 1,287명이 참여했다. 점검 대상은 발주부서와 인허가 관리주체가 취약공사장으로 선정한 1,094개소다.구체적으로 ▴공공 공사장 2
전날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던 코스피가 하루 만에 4% 넘게 급락하며 6300선 아래로 밀렸다. 외국인이 1조3000억원 넘게 순매도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낙폭이 확대되면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6일 오전 10시21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07.48포인트 내린 6290.78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9.51포인트 하락한 6478.75로 출발했다. 장중 6500선까지 낙폭을 줄였지만 이후 매도세가 다시 확대되면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두 경기만에 안타를 쳤다.이정후는 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방문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시즌 타율은 0.300에서 0.299로 떨어졌다.그는 7월 월간 타율 0.244을 기록하는 등 최근 주춤한 모습을 보이다가 결국 3할 타율이 다시 붕괴했다.이정후는 1회초 첫 타석에서 범타로 물러났다.무사 1루에서 1루 땅볼로 아웃됐다.2대2로
국내 증시가 이틀 연속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를 겪으며 폭락했다. 코스피는 장중 5200선까지 추락한 뒤 낙폭을 줄였지만 6000선을 회복하지 못했고 코스닥도 6% 넘게 내렸다.2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60.42포인트 하락한 5663.24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5.45포인트 오른 6089.11로 출발해 장 초반 6228.52까지 상승했다. 그러나 이후 매도 물량이 쏟아지면서 장중 5262.77까지 밀렸다. 개인과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각각 1조
코스피가 장중 6000선 아래로 밀린 가운데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오전 10시55분7초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정지인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발동 당시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선물 최근월물은 기준가격 952.96보다 49.16포인트 내린 903.80을 기록했다.코스피200선물 가격이 기준가격보다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이어지면서 발동 요건을 충족했다. 이에 따라 유가증권시장 프
비트코인이 미국 증시 개장과 함께 6만3000달러 아래로 내려가며 10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28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아시아 반도체주 급락이 미국 기술주로 번지면서 암호화폐 시장도 동반 약세를 보였다.비트코인은 7월 17일 이후 처음으로 6만3000달러를 밑돌았다. 같은 시각 나스닥 종합지수는 1% 넘게 하락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장 초반 10% 이상 밀린 뒤 반등분을 모두 반납했고, 주가는 5월 22일 이후 최저 수준까지 내려왔다.아시아 증시 충격도 컸다. 한국 코스피지수는 하
제주지역 전체 분만 건수의 27%를 담당해온 서해산부인과가 8월 말 폐원을 하면서 분만 인프라가 악화되고 있다.27일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추경안 심사에서 강정범 의원은 “지난해 도내 신생아 3285명 중 27%인 870명이 서해산부인과에서 출산했는데, 폐원을 앞두면서 제주가 분만 사각지대에 놓였다”고 밝혔다.강 의원은 “제주에서 분만 가능한 의료기관은 6곳이지만 한라병원은 사전 예약된 제왕절개 임신부만 받으면서 분만 가능한 병원은 5곳에 불과하다”며 “이 정도면 분만 인프라가 붕괴 단계에 접어든 것이
코스피가 24일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 우려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 여파로 5%대 급락하며 7000선 아래로 밀려났다.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06.27포인트 내린 6690.62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0일 이후 4거래일 만의 하락 마감이다. 거래량은 3억9514만주, 거래대금은 30조896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수는 7000.78로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워 장중 한때 6650.41까지 밀렸다. 전날인 23일 코스피는 4%대 급등하며 5거래일 만에 7000선을 회복했으나 하루 만에 다시 이를 내줬다.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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