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에서 열리는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지역 기업들이 성금과 물품을 기탁했다. ㈜홍익기술단과 ㈜태우는 지난 22일 각각 성금 1000만원과 비누 2500개를 음성군에 전달했다. 군은 전달받은 성금과 물품을 장애인도민체전 준비와 대회 운영에 활용할 예정이다. 성낙전 대표는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열려 선수와 임원, 방문객 모두에게 뜻깊은 행사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상대 대표이사
HS효성첨단소재가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CAMX 2026’ 전시회에 참가한다.CAMX는 북미 최대의 복합재료 및 첨단소재 전시회다. ‘CAMX 2026’에는 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7천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복합소재 관련 글로벌 비즈니스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HS효성첨단소재는 전시회가 처음 개최된 2014년부터 매년 참가해 북미에서의 입지를 다져왔다.임진달 HS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
토공사 기업 우원개발이 대표이사를 변경했다고 23일 공시했다.변경 전 각자대표이사는 김기영, 김기현이었으며, 김기영의 사임으로 김정민이 신규 각자대표이사로 선임됐다. 변경일과 이사회결의일은 모두 2026년 9월 23일로 기재됐다. 사임 및 신규 선임 사유는 각자대표 2인 중 1인 사임 후 신규선임으로 명시됐다.변경 후 대표이사 전체 내역에 따르면 김정민은 1973년 3월 13일생으로 최대주주와의 관계는 특수관계자이며, 주식 259만7714주를 보유하고 있다. 김기현은 197
대전청년내일재단 대표이사에 민병권 전 대전시 과학산업특별보좌관이 임명됐다.민병권 신임 대전청년내일재단 대표이사는 충남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경영 분야 전문가다.충남대 경영대학원 겸임교수와 대전시 과학산업특별보좌관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남대 RISE사업단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대학과 행정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재단의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민 대표는 공개모집 절차에 따라 각 기관의 임원추천위원회 및 이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22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한국청과·중앙청과가 후원하는 추석맞이 위탁가정 후원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박상헌 한국청과·중앙청과 대표이사, 강원가정위탁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으며 도내 18개 시군 위탁가정 400세대를 위한 2,000만 원 상당의 과일세트 400박스​가 전달됐다.한국청과·중앙청과는 2019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도내 위탁가정을 대상으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그동안 과일세트를
여수상공회의소는 21일 문수종합사회복지관에서 보건복지부 ‘그냥드림’ 사업의 지역 거점인 여수센터 개소를 위한 지원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한문선 여수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조병만 여수산업단지공장장협의회 회장, 이현규 LG화학 여수공장 주재임원, 박형근 ㈜베스코 대표이사 등 지역 경제계 인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그냥드림’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라면 별도의 신청이나 소득기준 확인 없이 센터를 찾아 기본적인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신한투자증권이 블루어드, 롯데미래전약연구소와 조각투자·토큰증권 공동 사업 모델을 검토한다. 신한투자증권은 21일 여의도 본사에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콘텐츠 기반 투자계약증권과 토큰증권 사업 모델 검토, 계좌관리기관 업무와 발행 시스템 연계 방안 협의, 토큰증권 관련 법·제도 대응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 백만용 블루어드 금융부문 대표이사, 서창우 롯데미래전략연구소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은 3년간 효력이 유지된다. 역할은 블루어드가 토큰증권 기초자산 발굴과 사업
신한금융지주 자회사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가 은행 등 12개 자회사 대표이사의 경영승계 절차를 개시했다. 신한금융은 21일 자경위가 회의를 열고 연말 임기가 만료되는 자회사 12곳에 대한 승계 절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자경위는 자회사 임추위 역할 확대를 위한 개선방안으로 은행 임추위에 자회사 승계후보군의 정보를 공유하고 후보군 추천 권한을 부여한다. 자회사별 최고경영자 자격요건도 구체화하고 세부 평가기준을 마련하기로 했다. 같은 날 자경위는 신한자산신탁과 신한리츠운용의 통합법인의 신
센트럴터미널코리아가 1200억원을 투자해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에 10만3200㎘ 규모의 액체화물 저장시설을 신설한다. 울산항의 액체화물 저장능력을 확충해 지역 석유화학산업의 물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투자다. 울산시는 21일 시청 시장실에서 김상욱 울산시장과 김찬수 센트럴터미널코리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액체화물 저장시설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센트럴터미널코리아는 내년 12월까지 울산미포국가산단에 총 1200억원을 투자해 액체화물 저장시설 23기를 구축한다. 사업은 두 단계로 나눠 진행한다. 1단계로 오
씨제이리테일원이 사내근로복지법인에 금전 8억5000만원을 증여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수증자는 씨제이리테일원 사내근로복지법인으로, 회사와의 관계는 비영리법인으로 명시됐다. 증여목적물은 금전이며 증여가액은 8억5000만원이다. 다만 해당 증여가액은 당월 예상치로 실제 증여가액은 변동될 수 있다고 기재됐다.증여 누계금액은 64억원이며, 증여 예정일은 2026년 9월 21일로 추후 변동될 수 있다. 이사회 의결일은 2026년 9월 17일이다. 출연과 관련한 구체적 세부사항의 결정 및 집행은 대표이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뉴욕 코리아타운 방문
유엔 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1일 오후 코리아타운을 찾아 동포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지 시민들...
Generic placeholder image
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5일전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 산청 새마을금고역사관, 지역민과 고객의 교육·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리는 우주를 '통제하고 지배하려는' 미국의 요구를 반대한다"
2시간전
아래의 성명서는 우주의무기와핵을반대하는글로벌네트워크(Global Network Against Weapons & Nuclear Power in Space (GN...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용한 충북지사 재산 `32억6천만원'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충북지역 신규 광역·기초자치단체장의 평균 재산은 31억6172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0시 공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공개' 자료에 따르면 신용한 충북지사의 재산은 32억6949만원이다.세부적으론 토지가 6억9482만원, 건물이 14억234만원, 예금이 4억4551만원으로 집계됐다.사인간·금융 채무가 23억4542만원이나 됐으나 역으로 사인 등으로부터 받을 채권 역시 29억3900만원에 달했다.이번 재산공개 대상자에 포함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재정부 장관-한은 총재 "경제 불확실성 대응 위한 협력 강화"
2시간전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8일 한국은행을 방문해 신현송 한은 총재와 경제 현안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이 부총리 취임 엿새 만이다. 이 부총리와 신 총재는 이날...
Generic placeholder image
법원행정처장 "재제청 수용 제안 안 해…조희대 격노 없었다"
1시간전
노경필 법원행정처장이 이른바 '조희대 격노설'에 대해 "조희대 대법원장께서 저에게 격노하신 적은 없다. 화를 내신 적도 없다"며 "행정처에서 어떤 특정한 의견을 대법원장께 보...
Generic placeholder image
층간소음 민원 3년 간 10만 건인데 겉도는 '정부 조정'…성립률 8.8%
2시간전
지난 3년 간 누적된 공동주택 층간소음 민원이 10만 건을 넘어섰다. 반면 이를 중재할 정부 분쟁조정위원회에 접수된 조정 사건은 148건이었고, 이 중 실제 조정이 성립된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