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난 21일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그냥드림’ 사업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그냥드림사업은 경제적 위기나 갑작스러운 상황으로 먹거리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이 복잡한 신청 절차 없이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을 즉시 지원받을 수 있게 마련된 사업이다.장수군사회복지협의회가 수행하는 이번 사업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주 2회 장수군 장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되며, 이용 대상에 별도의 제한을 두지 않아 도움이 필요한 장
충남경제진흥원 충남FTA통상진흥센터는 도내 수출기업의 통상 역량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원산지관리 전담교육과 AI 활용 해외마케팅 업무 자동화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충남FTA센터는 매월 2회 내외 정기교육을 통해 FTA 활용 및 수출실무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과 디지털 전환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과정으로 마련됐다 지난 2일에는 △FTA 관세특례법 △관세환급 △원산지 조사 및 검증 대응 등 기업들이 실무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영암군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7일부터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자연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 '청춘쉼터' 2기를 운영하고 있다.'청춘쉼터'는 치매환자의 낮 시간 돌봄과 인지기능 유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7월부터 9월까지 주 2회 운영되며 자연 속 체험활동과 인지훈련을 함께 진행한다.프로그램은 사회적기업 예담은이 맡아 운영한다.참여자들은 천연염색과 원예활동, 농장체험 등 자연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오감을 활용한 체험으로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갖고 있다.영암군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20일 제13대 전반기 의회 첫 일정을 시작한 경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도의 자체재원 확보를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기획조정실 업무보고 질의에서 이상열 의원은 “경남의 재정규모는 전국 중간 순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재정자주도는 거의 꼴찌 수준”이라며 “규모는 큰데 사실상 속은 곪아들어가고 있다. 이번 2회 추경에 금융기관채가 편성되어 있는데, 필요하다면 그렇게 해서라도 재원이 확보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근 5년 간 도 예산 규모 : 12.3조원 → 13.4조원으로 증가△
경기도 양주시는 ‘경기 편하G버스’ 신규노선 공모 결과 회천신도시~강변역 노선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노선은 회천 베네스트하우스를 기점으로 옥정신도시 남부와 동부권을 경유해 강변역까지 운행하는 경기 편하G버스로, 출근시간대 6시부터 9시 중 2회 운행하며 편도 운행거리는 51.2km이다.시는 한정면허 부여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10월 중순 운행 개시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신규노선은 기존 삼숭지역에서 회천신도시를 거쳐 강변역까지 운행 중인 P9603 노선과 함께 강
코레일유통은 도서 지역 어린이를 위한 전국 단위 사회공헌 프로젝트 '레일-이음'을 추진한다.'레일-이음' 프로젝트는 지리적 여건으로 철도를 접하기 어려운 도서 지역 어린이들에게 철도 문화를 소개하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젝트는 연 2회 운영되며 매 회차마다 대상 지역을 달리해 동서남북 전국 주요 도서 지역을 순차적으로 연결하는 구조로 확대된다.서쪽의 백령도를 시작으로 동쪽 울릉도, 남쪽 보길도(전남광주통합시
충북 단양군 다누리아쿠아리움이 여름방학을 맞아 마련한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어린이와 학부모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군은 지난 12일 다누리아쿠아리움 4층 관상어교육장에서 지역내 초등학생과 학부모 40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강 ‘도전! 꼬마 파충류 박사’를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어린이들에게 생물에 대한 흥미와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전 저학년반과 오후 고학년반으로 나눠 총 2회 진행됐으며 각 회차마
순대타운과 신원시장, 다양한 음식점이 밀집해 주민과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신림사거리는 관악구의 대표 상권이다. 관악구는 대표 상권에 걸맞은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쓰레기 혼합 배출 집중 계도·단속에 나선다.구는 ‘무단투기보안관’을 투입해 주 2회 신림사거리 일대를 순회하며 혼합 배출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현장 단속과 함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상가 점주와 주민을 대상으로 계도 활동도 병행한다.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신림사거리 일
의정부교육지원청은 경기도교육감의 핵심 공약인 ‘안심에듀버스’정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새로운 노선 신설로 학생들의 통학 복지를 더욱 강화한다. 기존 민락·고산 노선의 성과를 토대로, 학생·학부모 및 주민들의 요청을 적극 반영하여 호원 권역 노선을 신설하여 운행할 예정이다.이번 노선은 흥선 권역 주요 중·고등학교로 통학하는 원거리 통학 학생의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해, 호원동·장암동·의정부2동 일부 거주지를 출발하여 학교까지 운행한다. 학생 전용 버스 4대를 활용하여, 등교 2개 노선을 2회, 하
10년 동안 시행해 왔던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를 폐지할지, 보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요일별 배출제 개선을 위한 연구용역을 9~10월 중에 착수하기 위해 2회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사업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용역과 맞물려 도민 여론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10월쯤 상시 배출 시범지역을 운영한다.앞서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선거 공약으로 요일별 배출제 폐지와 상시 배출제를 제시했다.위 지사는 지난 2월 공약 발표에서 “요일별 배출제는 도민들의 일상 불편을 가중시키는 행정 편의주의적 정책으로, 도민에게 정책을 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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