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CA협의체가 조직 구조를 전격 개편한다. 규모는 줄이고 구조도 간소화하는 방향이다. CA협의체 구성 이후 지난 2년간 진행해 온 경영 내실 다지기의 성과를 토대로, 본격적 성장을 위한 실행력을 강화하고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23일 CA협의체에 따르면
유정복 인천시장이 시 산하 공사·공단 순회 방문을 통해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지난해 이룬 성과를 격려하는 등 현장 중심 소통 행보에 나섰다. 유 시장은 13일 공사·공단의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기 위해 가장 먼저 인천교통공사를 찾았다. 그는 이 자리에서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 연
2020년대 초반까지 '은퇴 후 창업 1순위'로 꼽히며 불황을 모르는 산업으로 통했던 편의점 업계가 포화와 제로섬 상태를 벗어나기 위해 '점포 수 경쟁'에서 '점당 수익성 제고'로 생존 방정식을 바꾸고 있다. 외형 성장 대신 내실 다지기에 집중하는 것이다. 7일 산업
베라체인재단 재단은 2025 연말 보고서에서 리테일 중심 마케팅 전략이 비효율적이었다며 관련 팀 대부분을 정리했다고 밝혔다.리드 개발자 알베르토는 퇴사 후 웹2 스타트업 창업에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조치는 2024년 말부터 이어진 크립토 업계 전반의‘리테일 전략 한계’를 반영한 전략적 재편으로, 인력 이동은 우호적으로 마무리됐다고 재단은 전했다. 베라체인재단은 자원을 핵심 개발로 전환했다고 덧붙였다.
목포신협 이사장에 현 조성철 이사장이 당선되며 재선에 성공했다. 이번 선거를 통해 목포신협은 조합원 중심 경영과 지역금융 본연의 역할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17일 목포신협에 따르면 전날 실시한 임원 선거에서 조성철 이사장이 조합원들의 신임을 다시 한번 얻어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함께 선출된 부이사장은 김영배씨와 감사는 김재천·오상훈 씨 당선됐
의성군이 지역화폐 정책의 방향을 ‘확대 경쟁’이 아닌 ‘운영 내실화’로 잡았다.발행 총량은 유지하되 카드형 중심으로 구조를 바꿔 행정 비용을 낮추고, 소비가 지역 상권에 머무는 흐름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경북 의성군은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지원을 위해 2026년 의성사랑상품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9일 제7대 이주연 원장 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운영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는 기관 비전 선포와 직원대표 환영인사 등이 간소화하면서도 내실 있게 진행됐다. 진흥원은 앞으로 신규 사업계획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주연 신임 원장은 취임사에서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지역을 대표하는 평생교육 인재 양성 기
고영철 광주문화신협 이사장이 오는 3월 신임 신협중앙회장으로 취임한다. 신협이 외형 성장의 이면에서 실적 둔화와 건전성 부담을 안고 있는 만큼, 고 회장 체제에서는 중장기 성장 전략에 앞서 내부 안정과 내실을 다지는 작업이 우선 과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9일 금융권에 따르면 고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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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연구원이 연구 기반과 정책 수행체계를 전면 재정비하며 ‘실행형 정책 싱크탱크’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연구의 현장성과 정책 반영성을 높여 도정 핵심 의제에 보다 밀착하겠다는 구상이다. 전북연구원은 2026년을 기점으로 조직과 연구 체계를 전반적으로 손질하는 혁신안을 마련하고, 연구 중심 조직으로의 전환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혁신은 연구 역량 강화,
서클이 프라이버시 중심 블록체인 알레오에서 USDC 스테이블코인 프라이버시 버전 성격인 USDCx를 출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7일 보도했다. USDCx는 서클 엑스리저브를 통해 발행되며, 별도 서드파티 브릿지 없이 이더리움 등 주요 네트워크들과 상호 호환된다. 알레오는 영지식증명 기술을 활용해 거래 세부사항을 보호하면서도 온체인 검증을 가능하게 하는 프라이버시 중심 블록체인이다.서클은 지난해 12월 알레오와 협업을 발표하며, 은행 및 기업 고객들을 겨냥해 프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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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현장]북구 명촌교 인근 갈대밭 화재 1시간여만에 진화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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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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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발성 폐섬유증’ 만성 기침 치료제 탄생하나… 트레비 ‘날부핀 ER’ 임상 결과 JAMA 게재
특발성 폐섬유증 환자에서 조절되지 않는 만성 기침은 오랜 미충족 의료 수요로 남아 있었다. 이러한 공백을 겨냥한 날부핀 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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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만드는 청년 정책…양천구, '제8기 청년네트워크 위원' 모집
양천구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방안을 제안하는 청년 중심 소통 플랫폼 '제8기 양천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양천 청년네트워크'는 취업, 주거, 복지 등 청년의 삶과 직결된 사회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직접 설계하는 청년 참여기구로, 주제별 분과 운영을 통해 의제를 도출하고, 토론과 협의를 거쳐 실행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마련한다.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양천구민이거나 양천구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청년, 청년단체 또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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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독단적 합당 추진…민주당 일부 최고위원 강력 반발
더불어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이 23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반발하며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 논의가 최고위원에게 사전 공유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며 "당원들에게 진상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통합을 말하려면 과정부터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정 대표의 일방적 합당 추진은 독단적이며, 최고위원들이 의견을 낼 수 없는 구조는 비민주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 최고위원회의는 논의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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