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이 마을 현장의 인권침해를 사전에 막기 위해 ‘마을 안전지킴이’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5일 지도읍을 시작으로 관내 14개 읍·면 전역으로 교육을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각 마을의 이장, 부녀회, 주민자치위원 등 실질적인 마을 안전지킴이들이다.교육 내용은 마을 생활 현장에서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 사례를 중심으로 한다. 특히 이장 등의 역할 수행 시 주의해야 할 인권·노동 관련 쟁점과 인권침해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
이천시는 전세사기 예방과 안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이천시 민관 합동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협의회’를 구성하고, 위원 위촉을 통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운영협의회는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 통합운영 표준지침과 「이천시 민관합동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계획」에 따라 구성됐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전세사기 예방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안전전세 관리단은 전세사기 의심 거래와 불법 중개행위에 대한 모니터링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수행하는 민관 협력체계이며, 운영협의회
천안시가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안전 점검에 나선다.5일과 12일 양일간 경찰, 역무원, 터미널관계자 등과 함께 종합터미널, 고속터미널 등 6개 주요 역사 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점검 내용은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시설물 파손 및 소모품 비치 상태 △청결·위생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특히 불법 촬영 예방을 위해 열·적외선 기능을 갖춘 종합 탐지 장비를 활용한다. 점검 중 의심 흔적이 발견되면 스티커를 부착
충남 당진시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인적 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난 3일 당진우체국과 당진시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우편 업무 과정에서 지역 실정을 가장 가까이 접하는 우체국의 현장성을 활용해 복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공공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협약에 따라 당진우체국은 우편 배달 및 창구 업무 과정에서 복지 위기가구나 고독사 의심 가구 등 위기 상황을 감지할 시, 당진시청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이를 신고하고, 상담
대구도시철도 역사 안 어디선가 새어 나가는 물을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잡는다. 대구교통공사는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와 손잡고 ‘AI 상수도 누수 조기 발견 시스템’을 구축,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기관 간 ‘데이터 장벽’을 허문 협업을 통해 도입이 이뤄진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가 보유한 스마트 원격검침 시스템의 하루 물 사용량 데이터를 AI가 실시간 정밀 분석, 평소와 다른 비정상적 흐름을 포착해 누수 의심 징후를 알리는 방식을 통해서다. 사람이 일일이 점검하기 어려운 지하 시설물의 특성을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가 30일 최근 경기 안성 등 4개 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관내 양돈농장을 직접 방문해 방역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조 군수는 이날 현장에서 오는 2월 8일까지 전국적으로 시행 중인 ‘ASF 일제 집중소독기간’과 관련해 농장 내·외부와 진출입로, 차량, 장비 등에 대한 집중 소독을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ASF 의심 증상이 확인될 경우 즉시 방역당국에 신고해 신속한 초동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농장 차단방역시설의 철저한 관리와 외
2주전
인천 강화군 송해면 한육우 농장에서 올해 첫 구제역이 발생했다.인천시는 구제역 발생에 따라 방역대책상황실을 가동하고 24시간 대응체제에 돌입했다고 31일 밝혔다.해당 농장에서 키우는 소 246 마리는 모두 살처분할 예정이다.농장주는 30일 오전 9시 10분쯤 구제역 의심 신고를 했고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정밀검사에 나서 31일 오전 1시 소 5마리에서 구제역 양성 반응을 확인했다.이에 따라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인천과 경기 김포시의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상향하고 그 외 지역은 ‘주의’ 단계로 높였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28일 신한은행 사천동지점에서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이 캠페인은 지난해 12월 관내 주요 금융기관 7개소와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이날 윤치원 서장과 박태종 사천동지점장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주요 수법과 예방법을 안내하고, 의심 상황 발생 시 즉시 112신고 또는 은행 직원에게 상담 요청할 것을 당부했다.윤 서장은 “보이스피싱 수법이 점차 지능화 되면서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dldydwn
광주광역시 북구가 아동학대가 의심되는 단계에서부터 피해 아동 및 가정을 선제적으로 지원한다.27일 북구는 광주에서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주관 ‘아동학대 예방 조기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현행 아동학대 대응 체계에서 발생하는 공백을 메워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올해는 ▲신속 지원 ▲양육 코칭 ▲양육 상황 점검 등 3가지 서비스를 추진한다.‘신속 지원 서비스’는 아동학대 신고 접수 후 학대 여부가 최종 확정되기 전이라도 피해 의심
충북 괴산군은 2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과수화상병방제협의회를 열어 선제적인 방제 대책을 마련했다.협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과수화상병 예방 중심 방제 전략 △예찰·조기 발견 체계 강화 △농가 교육·홍보 확대 △의심 증상 발생 시 신고와 초동조치 △기관 간 협력 대응 등 현장 중심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과수화상병은 한 번 발생하면 확산이 빠르고 피해가 큰 만큼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군은 정기적인 예찰을 체계화하고 방제 약제 지원과 현장 중심 기술지도, 농가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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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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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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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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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사태로 드러난 중앙화 거래소 ‘장부 리스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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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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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저가 매수 기회인가…”2023년 이후 가장 저평가”
비트코인이 3년 만에 가장 저평가된 수준에 도달했다고 1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온체인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시장 가치 대비 실현 가치 비율이 임계점에 도달하면서 비트코인 가격 하락세가 끝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MVRV 비율은 비트코인의 시장 가치와 공급이 마지막으로 이동한 가격을 비교하는 지표로, 1 이하일 때는 현재 가격이 저평가됐음을 의미한다. 지난주 비트코인이 6만달러 이하로 떨어지면서 MVRV는 1.13까지 하락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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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화동2571서 외국인 유학생들과 빚은 설 만두 '눈길'
설 명절을 앞두고 세계 각국의 만두가 춘천에 모였다. 춘천시가 지난13일, 춘천먹거리복합문화공간 ‘화동 2571’에서 외국인 유학생들과 세계의 만두를 빚고 만둣국을 함께 나눠먹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설 연휴를 앞두고 고향에 가지 못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초청해 각국의 명절 음식을 함께 나누며 식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한국 만두 체험이 아니라 각자의 문화가 담긴 ‘명절 음식’을 직접 소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행사에는 춘천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2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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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설 맞아 복지·기부·안전 ‘3색 행보’
구미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 신년인사회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안전점검 캠페인을 연이어 펼치며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시는 지난 13일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를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호 지회장을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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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울산역 귀성 인사 등 설 민심 잡기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설 연휴가 본격 시작되는 14일 동구지역위원회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이어가는 한편, 지역위원회별로 피켓인사를 진행하고 지역 경로당 방문 등 민심 잡기에 나선다. 앞서 지난 13일에는 KTX울산역을 찾아 설맞이 귀성 인사를 했다.김태선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지역위원회, 상설위원장, 지방의원,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찬 병오년 새해’ ‘울산 대도약의 시작’ 등이 적힌 어깨띠를 매고 울산역을 오가는 귀성객을 향해 인사를 전했다.김태선 울산시당위원장은 “편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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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창수 울산시교육감, 서사초 개교 준비 상황 현장점검
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이 개교를 앞둔 울산 울주군 서사초등학교를 찾아 개교 준비 상황과 교육 환경을 점검했다.울산시교육청은 천 교육감이 지난 13일 학교를 찾아 학교 관계자와 면담을 진행하고, 학사 운영과 시설 준비 현황을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 천 교육감은 임채덕 강남교육장과 시교육청·교육지원청 담당 부서장 등과 함께 돌봄실과 급식실, 교실 등 학교 곳곳을 둘러보고, 교실과 특별실 환경, 수업 기자재 배치 상황을 세밀하게 살폈다.오는 3월1일 개교하는 서사초는 7학급 규모로 학생 78명, 교직원 27명으로 구성해 3월3일 개학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