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문화 중심지인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K-컬처 비즈니스 플랫폼 축제 ‘2026 K-EXPO USA’가 열린다. 한강라면과 K-치킨, 아이돌 메이크업 등 한국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대거 마련되며 북미 최대 규모 K-콘텐츠 박람회로 주목받고 있다. 약 4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행사는 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간 LA에서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주관하며,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푸드와 뷰티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 K-드라마
4주전
배다리에 있던 인천양조장이 설립 100주년을 맞는다. 이곳 '인천문화양조장 스페이스 빔'에서 5월 25일, 29-30일 총 3일에 걸쳐 술 · 술 · 술을 주제로 특별한 문화행사가 열릴 예정이다.'인천 양조 설립 100주년 기념행사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스페이스 빔'이 주관하는 행사로 모두 3부로 나누어 진행된다.제1부는 ’양조장을 탐하다‘는 2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 29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양일에 걸쳐 행사가 열린다.제2부는 ’양조장을 말하다‘는
국내 최초의 참여·경험 중심의 복합 웰니스 축제인 '2026 웰니버스 아시아'가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인천 월미도 상상플랫폼에서 열린다.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단순히 보는 전시를 넘어 '직접 참여·응원·관람'이 선순환되는 능동형 축제다. 과거 인천항의 곡물창고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재생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한 상상플랫폼의 거대 인프라를 입체적으로 활용해 관람객과 참가자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채로운 대형 프로그램들이 공간별로 짜임새 있게
한국미술협회 단양지부가 주최하는 ‘제14회 단양미술협회 정기회원전’이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올누림센터 1층 전시공간 ‘바라봄’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개막일인 오는 19일 오후 5시 오픈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전시에는 단양지역 작가들이 참여해 서양화, 한국화, 공예·조각, 서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공간은 지역 작가들의 개성 있는 작품을 통해 단양의 정체성과 예술적 감수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단양미술협회는 2012년 창립 이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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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을 배경으로 그리는 스마트폰 사진 공모전이 열린다.한국공항공사는 한국사진기자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8월 18일까지 ‘제2회 스마트폰 공항사진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어제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공항을 배경으로 한 여행의 설렘과 소중한 추억, 만남과 이별 등 이용객들의 다양한 감정과 경험이 담긴 순간을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공모 주제는 ‘공항과 함께하는 모든 순간’으로 전국 14개 공항을 배경으로 가족·친구·동료·반려동물 등과 함께 지낸 특별한 순간을 스마트폰으로 자유롭게 촬영해 응모할 수
충북도내 스토리 창작자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현업 작가들의 노하우를 직접 배우는 장르별 스토리 특강이 열린다.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은 오는7월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에듀피아 영상관에서 ‘창작자를 위한 스토리 장르 특강’을 진행한다.이번 특강은 로맨스, 판타지·SF, 휴먼 드라마, 로컬 스토리, 범죄·스릴러 등 대중 선호도가 높은 5개 장르를 중심으로 운영된다.강사진으로는 지소민, 청예, 심흥아, 전건우 작가와 로컬 스토리 출판사 ‘삐약삐약북스’의 전
  충북 증평군은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증평성당 앞 메리놀 마을창작소에서 가족 단위 주민 참여 축제인 ‘누구나 동심, 메리놀 창작소로 놀러와’를 연다. 극단 배꼽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메리놀 마을창작소 예술인 레지던시 입주 작가들이 함께 참여해 주민과 예술인이 소통하는 생활문화 축제로 꾸며진다. 행사장 1층에서는 얼굴 방명록 작성과 향기 태그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2층에서는 입주 예술가들의 작품과 창작 활동을 소개하는 전시가 열린다. 이와 함께 어린이 참여연극 ‘엄마 심
답답한 도심 사무실을 벗어나 탄금호의 수려한 풍광을 바라보며 일하고, 퇴근 후에는 곧바로 카누를 즐기는 꿈 같은 ‘워케이션’ 시대가 충주에서 열린다.충북 충주시는 일과 휴가를 병행하는 새로운 근무 트렌드에 맞춰 국·시비 16억원을 투입해 조성한 ‘충주 체험관광 워케이션 센터’를 오는 7월 전격 개장하고 1개월간의 시범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중앙탑면 충주체험관광센터 내에 들어선 이번 센터는 기존의 공유오피스들과 달리 업무, 숙박, 관광 인프라를 한 건물에 통합한 ‘수직적 원스
고 김영갑 작가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고 기증의 의미를 되새기는 대규모 사진전이 국립제주박물관에서 열린다.국립제주박물관은 오는 16일부터 2027년 3월 1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찰나의 영원, 제주를 담다-고 김영갑 작가 기증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지난 3월 김영갑갤러리두모악이 국립제주박물관에 기증한 김영갑 작가의 작품 9만8652점 가운데 주요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전시에서는 흑백사진 94점, 컬러사진 64점을 비롯해 파노라마 카메라 등 유품과 소조상 등 총 177점을 만나볼 수
만해 한용운 선생의 고향 홍성에서 ‘님의 침묵’ 출판 100주년을 기념하는 순회전시가 오는 19일부터 7월 22일까지 홍주성역사관에서 열린다. 이번 순회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만해 한용운 선생의 시집 ‘님의 침묵’ 출판 100주년을 기념해 선생과 연고가 있는 지역을 순회하는 전시로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는 1926년 출판된 ‘님의 침묵’ 초판본을 시작으로 100년간 출판된 100권의 시집을 중심으로 전시되며 각 판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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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간부공무원이 앞장서는 ‘청렴실천 다짐대회’개최
대구 남구는 지난 6월 10일, 구청장을 비롯한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함께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도 도약을 위한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다짐대회는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조직 내 8대 개선 과제들을 공유하고, 간부공무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청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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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교육감 당선인, 현 시기 충남교육은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
 제19대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 이병도 당선인은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에서 ‘충남교육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의 시기’로 새로운 충남교육을 위한 실행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미래교육 준비위원회 인수위원, 전문위원, 정책위원, 실무위원 등 총 45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당선인은 가장 먼저 모든 교육 정책의 초점을 ‘아이들’에 둘 것을 강조했다.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충남교육 출발의 원동력이 되어 도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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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오디세이사, ‘수필오디세이 26호 발간
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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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실시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은 6월 11일, 고령분관 및 주차장에서 관내 장애인 및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에게 의료·교육·문화·여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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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충남상업경진대회’ 개최, 도내 18개 상업계고 332명 참가
충남교육청은 11일 상업 계열 고등학교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8회 충남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상업계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330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전공 실무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는 학생들의 접근성과 종목 특성을 고려하여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와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두 곳에서 나누어 진행됐다. 경진 종목은 총 13개 분야로 구성됐다.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는 △회계실무 △사무행정 △전사적자원관리(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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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농업고 강가온, 2026 한국중·고등학교검도연맹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
충북 청주농업고등학교 검도부 소속 강가온이 2026년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한국중고등학교검도연맹은 지난 10~12일 인천 삼산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2026년 청소년 대표 선발전’을 열었다. 선발전은 1차전에서 각 조 1위 12명을 가린 뒤, 2차전에서 4명씩 3개 조로 재편성해 최종 7명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96명이 참가했다.강가온은 평소 성실한 훈련과 뛰어난 경기력을 바탕으로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기량을 발휘해 왔다.류영목 청주농업고 교장은 “강가온의 2026년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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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농번기철 농기계·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
본격적인 농번기가 시작되면서 농촌지역 도로에는 경운기, 트랙터, 이앙기 등 각종 농기계의 운행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농기계는 농업 생산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장비이지만, 일반차량과 함께 도로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운전자 모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특히, 농촌 지역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아 농기계 운전자의 상당수가 65세 이상 어르신들이다. 고령 운전자는 신체 기능과 반응 속도가 상대적으로 저하될 수 있어 돌발 상황에 대한 대처가 늦어질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농번기철 발생하는 교통사고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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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선생님 전 상서
“박상옥 일어나 책 읽어라.” 제가 책 읽는 것으로 첫 수업은 시작합니다. 집에서는 “여자 목소리가 화통을 삶아 먹은 듯 그리 크면 못 쓴다. 자고로 여인의 목소리가 담을 넘으면 집안이 시끄러운 법이다” 늘 걱정만 들었는데. 선생님은 무엇이든 저를 먼저 불러서 칭찬만 보태주셨으니 학교는 천국이었습니다. 제 인생의 지침을 놓아주신 선생님, 저는 고백에 가까운 긴 편지를 선생님께 드립니다. 제가 선생님께 드리는 고백은 그 어떤 형식의 답장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누군가 참으로 한심스럽게 살아온 제 고백을 읽는 이가 있다면, 그래서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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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지사직 인수위, “초등학교 무단 침입 사건 묵과 못해”
제40대 제주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17일 입장문을 내고 “교사와 학생 모두가 가장 안전하게 보호받아야 할 학교에서 최근 용납할 수 없는 범죄가 발생한 것에 대해 도지사 당선인과 인수위는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입장문은 최근 서귀포시 관내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교실 무단침입 사건을 계기로 나왔다.경찰에 따르면 한 고교생이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2회에 걸쳐 학교 교실에 침입해 여교사의 텀블러에 자신의 체액을 넣고 의자에 소변을 눈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인수위는 “교실 침입 및 교사를 대상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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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제주도교육감직 인수위, 18.19일 교육청 업무보고 받는다
제18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인 ‘모두가 주인공, 제주교육준비위원회’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제주도교육청 본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받는다.인수위는 제주국제교육원 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업무보고를 통해 당선인 공약과 연계한 주요 교육정책 현황과 현안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18일에는 기획조정실 소속 정책기획과, 디지털미래기획과, 다문화국제정책과, 대외협력과를 비롯해 공보담당관, 교육국 소속 초등교육과, 중등교육과, 체육건강과, 민주시민문화교육과, 정서회복과 순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