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 광천읍은 지난 1일 홍성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6월 직원모임에서 광천119안전센터 김미희 센터장이 지역사회 안전과 재난 대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홍성군 군정발전유공 사회봉사 부문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 센터장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적극적인 대응과 책임감 있는 현장 지휘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서 왔으며, 평소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재난 예방 활동에도 헌신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김 센터장은 여성신문이 주최한 제23회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 지도자상 공공부
2주전
정의당 인천시의원 비례대표 기호 12번 박인숙 후보는 인천지역 전략적 정의당 비례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인천시의회 46대 빵 양당독점 구조를 돌파하기 위한 46시간 집중 호소 선거운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5월 31일 오후 10시부터 선거운동이 마무리되는 6월 2일 밤 12시까지 인천지역 골목골목을 돌 예정이다. 박 후보는 정의당 비례시의원 1석은 불평등, 기후위기, 돌봄위기 등 복합위기 시대에 노동자, 자영업자, 장애인, 여성, 청년, 노인 등 사회적 소수자, 서민을 위한 절박한 1석이라고 강조했다. 정의당 1석은
조국혁신당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비례대표 김은정 후보는 28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 지역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성평등 교육 활성화 조례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은정 후보는 “성평등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이 아니라, 지역의 역사와 문화 속에서 공감하고 체험할 때 더 큰 교육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제주의 신화, 여성 공동체 문화, 4·3의 역사, 해녀 문화 등 제주만의 고유한 문화자산을 성평등 교육 콘텐츠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김 후보는 문화콘텐츠를 전공한 문학박사로, 현재 한국양성평등진흥원 양성평등교육전문강사로
사단법인 제주여민회가 세계 각국의 다양한 여성주의 작품을 도민에게 선보이기 위한 제27회 제주여성영화제 상영작 출품 공모를 한다.제주여성영화제는 제주여민회가 주최·주관하는 제주 지역 대표 공익 문화 행사이다. 출품작은 여성 서사를 주제로 한 작품으로, 40분 이상 의 장편이며, 장르 제한은 없다. 2025년 1월 1일 이후 제작된 작품이여야 하며, 연출자 개인 출품작에 한한다. 출품된 작품은 제주여성영화제 프로그래팀의 심사를 거쳐 제27회 제주여성영화제에서 상영하게 된다. 또한 씨네토크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으며, 선정된 작품에
올해 1분기 제주지역 합계출산율이 5년만에 1명선을 회복했다. 출생아 수도 1분기 기준으로는 4년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저출생 반등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여기에 인구이동도 2년9개월만에 순유입으로 돌아서며 '탈제주'의 위기 속에서 반전의 신호를 보내는 등 제주 인구 흐름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27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3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제주지역 합계출산율은 1.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다. 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갤러리 모스는 6월 2일부터 6월 14일까지 신목야 개인전 ‘Cult Baby!’를 개최한다. 전시는 13:00부터 20:00까지 운영된다.이번 전시는 영화를 중심으로 사회적 규범과 이분법적 구조 속에서 주변화돼 온 존재들의 삶과 기억을 탐색한다. 작가는 트랜스젠더 여성 ‘색자’를 중심 인물로 삼아, 기록되지 못한 경계인의 서사와 누락된 시간을 따라가는 여정을 구성한다.전시는 불교 신화 속 관세음보살과 야차녀 서사를 참조하며, 선과 악, 정상과 비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오는 6월 27일 오후 1시와 5시 개관 12주년 기념 기획공연 ‘노인의 꿈’을 대극장 무대에 올린다.연극 ‘노인의 꿈’은 백원달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과 가족의 의미를 다룬다.이야기는 미술학원을 운영하는 중년 여성 ‘봄희’와 자신의 영정사진을 직접 그리고자 하는 81세 ‘춘애’가 만나 서로의 삶과 잊고 지낸 꿈을 마주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작품은 노년의 삶, 어색한 부녀 관계, 그리고 재구성된 가족 안에서의 시선을 교차해 보여주며 세대 간
제주4․3평화재단은 오는 30일 오후 3시, ‘예일대학교 아카펠라 그룹과 함께 하는 제주4․3하모니’를 개최한다.최근 제주4․3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제주4․3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이 확대되는 가운데, 세계적인 명문 대학 예일대학교 대표 여성 아카펠라 그룹 ‘Whim’n Rhythm’의 제주 방문을 계기로 이번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공연은 총 3부로 구성된다. 음악을 통해 세대와 국경, 언어를 넘어 제주4․3의 역사적 의미를 젊은 세대와 함께 공감하
서귀포예술의전당은 개관 12주년을 기념해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기획공연, 연극 '노인의 꿈'을 오는 6월 27일 오후 1시와 5시, 총 2회에 걸쳐 선보인다.연극 '노인의 꿈'은 백원달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과 가족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한다.이야기는 미술학원을 운영하는 중년 여성 ‘봄희’와 자신의 영정사진을 직접 그리고자 하는 81세 ‘춘애’가 만나 서로의 삶과 잊고 지낸 꿈을 마주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작품은 노년의 삶, 어색한 부녀 관계, 그리고 재구성된 가족 안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성평등주간을 앞두고 6월30일까지 '2026년 성평등 진흥 유공자 포상 후보자 추천'을 접수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포상은 성평등 기반 강화와 여성 권익 증진, 일·가정 양립 문화 조성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성평등 실천에 앞장선 숨은 공로자와 기관·단체를 발굴해 성평등 가치 확산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포상은 성평등 디딤돌상과 성평등 유공자상 두 부문으로 나뉜다.디딤돌상은 개인·단체·기업을 대상으로 성평등 기반 강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성평등 의식 향상과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적을 평가해 선정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필오디세이사, ‘수필오디세이 26호 발간
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장수요 기반 R&D...검역·방역기술 발전 밑거름
검역본부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서 개발현황 공유 낭충봉아부패병 치료제 등 활용방안·기대효과 소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9일 대전에 있는 호텔오노마에서 ‘2026년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를 열고, 활용방안과 기대효과 등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검역본부 연구개발 사업 추진, 산업지원 현황 소개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0일, 영주 5일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와 함께 건강물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각종 위기 상황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심리회복 지원 제도를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원들은 장터를 찾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술1 - 미술기법
■데포르마시옹● 특정 대상을 예술가의 주관에 따라 강조·왜곡·변형시켜 표현하는 미술기법이다.● 데포르마시옹은 야수파, 입체파, 미래파*, 표현파, 추상파 등에 영향을 미쳤다.*미래파 : 20세기 초 회화의 한 유파로, 정적인 전통을 부정하고 동적인 활발함과 속도감을 표현하는 특징이 있음■팝아트● 매스미디어, 광고, 만화, 포스터, 인기 스타 중 대중적인 이미지를 미술에 적극 수용한 현대 미술이다.● 1954~1955년 영국의 젊은 작가들에 의해 나타나 1960년대 미국에서 확산된 것으로, 뉴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남교육청, ‘2026 충남상업경진대회’ 개최, 도내 18개 상업계고 332명 참가
충남교육청은 11일 상업 계열 고등학교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8회 충남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상업계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330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전공 실무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는 학생들의 접근성과 종목 특성을 고려하여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와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두 곳에서 나누어 진행됐다. 경진 종목은 총 13개 분야로 구성됐다.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는 △회계실무 △사무행정 △전사적자원관리(ER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AI가 일의 단위를 바꾼다… 일의 미래를 한자리에서 묻는 ‘2026 일잘러 페스타’ 7월 개막
AI 에이전트가 업무의 단위를 바꾸고 있다. 주어진 ‘태스크’를 빠르게 처리하는 능력이 아니라 ‘미션’ 전체를 설계하고 AI와 분업하는 능력이 일 잘하는 사람의 새로운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 변화의 실체를 사흘 동안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2026 일잘러 페스타’가 오는 7월 2일부터 4일까지 코엑스마곡에서 열린다.더피엠디가 주최하고 더피엠디와 기고만장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 한국디지털기업협회,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한국HRD기업협회가 후원하고 데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주 중앙경찰학교서 50대 직원 예초 작업 이후 숨진 채 발견
충북 충주 중앙경찰학교에서 50대 직원이 예초 작업 후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7일 충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30분쯤 중앙경찰학교 샤워실 탈의실에서 무기계약직 직원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으로 동료가 발견해 신고했다.발견 당시 심정지 상태였던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A 씨는 이날 4시간가량 예초기 작업을 한 뒤 오후 3시20분쯤 동료에게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 말한 뒤 작업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시, 사회적경제기업 실태조사⋯“경영 최대 애로사항은 자금난”
충북 청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절반 이상이 경영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으로 자금 확보를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청주시는 17일 지역 내 사회적협동조합과 자활기업 등 52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6 사회적경제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기업의 전반적인 경영 환경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조사 결과 현장 기업들이 느끼는 가장 큰 걸림돌은 재정적 한계였다.경영상 가장 큰 애로사항을 묻는 질문에 응답 기업의 53.8%가 ‘자금 확보’를 꼽았다. 이어 판로 확보(1
Generic placeholder image
일가족 결박하고 삼단봉 폭행 3인조 강도 중형 선고
충북 진천의 한 가정집에 침입해 일가족을 삼단봉으로 폭행하고 결박한 3인조 강도에게 중형이 선고됐다.청주지법 형사11부는 17일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에게 징역 10년, 공범 2명에게 징역 8년과 7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피고인들은 피해자들을 결박한 상태에서 금고 비밀번호를 말하라고 겁박하면서 삼단봉으로 가격하는 등 물리력을 행사했다”며 “피해자들은 극도의 공포와 불안을 겪었을 것으로 보이고 범행을 계획적으로 저지른 점 등을 고려하면 중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A씨 등은 지난 3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농협·괴산 군자농협, 농촌왕진버스 운영
충북농협과 괴산 군자농협 은17일 군자농협 APC에서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실시했다./충북농협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