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을 인공지능 세계 3대 도시로 만들기 위한 민간 주도의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AI 인천포럼’은 6일 오후 인천관광공사 상상플랫폼에서 발기인 대회 및 특별강연을 개최하고 공식적인 출범 준비에 나섰다.이번 포럼은 AI와 디지털 기술이 산업, 행정, 교육, 복지 등 사회 전반에 구조적 변화를 일으키는 상황에서, 기술 활용 능력이 개인의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는 인식에서 출발했다.발기인 일동은 취지문을 통해 "기술 발전 속도에 비해 시민의 실제 활용 수준과 접근성에는 여전히 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