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중소기업지원센터는 기업의 안전보건관리 역량 강화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위험성평가 직무교육’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교육은 10월6일부터 27일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총 4회에 걸쳐 동원과기대에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위험성평가 원칙과 절차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안전 리더십 △유해·위험물질 및 물질안전보건자료의 이해 △제조업·기타 업종·화학물질 위험성평가 실습 등이다.강의는 윤문주 바름 ESG & AI 대표와 이철호 대한산업안전협회 건설안전부 부장이 맡는다. 윤문
광주시의회는 1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26회 광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즉 제10대 광주시의회 첫 정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9월 1일 제1차 본회의로 개회한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을 비롯해 조례안과 기타 안건 등 총 16건이 상정되어 심사보류 2건을 제외한 14건이 처리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9월 7일 종합심사를 거쳐 2025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과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원안가결했는데, 지난해 광주시의 일반·특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광철 의원​은 지난 3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관광재단 소관 업무보고에서 서울시 관광안내소의 외국어 인력 편중과 운영예산의 효율성을 지적하며, 관광시장 변화에 맞춘 다국어·스마트 관광안내체계로의 전환을 주문했다.김 의원은 현재 관광안내사 155명 가운데 영어 54명, 중국어 51명, 일본어 48명으로 영·중·일 3개 언어 담당자가 전체의 98.7%를 차지하고 있는 반면, 기타 언어 안내사는 태국어와 베트남어 각 1명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광철 의원​은 지난 3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관광재단 소관 업무보고에서 서울시 관광안내소의 외국어 인력 편중과 운영예산의 효율성을 지적하며, 관광시장 변화에 맞춘 다국어·스마트 관광안내체계로의 전환을 주문했다.김 의원은 현재 관광안내사 155명 가운데 영어 54명, 중국어 51명, 일본어 48명으로 영·중·일 3개 언어 담당자가 전체의 98.7%를 차지하고 있는 반면, 기타 언어 안내사는 태국어와 베트남어 각 1명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제주학생문화원은 오는 12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제주청소년의 거리 일대에서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제주청소년의 거리 버스킹 & 지역주민축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버스킹 무대를 중심으로 기획된 가운데, 도내 초·중·고 학생들로 구성된 14팀, 총 78명이 참여해 밴드, 보컬, 치어리딩, 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같은 날 제주청소년의 거리 일대에서는 초록우산 제주종합사회복지관과 협업해 다양한 참여형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거래소는 카메라 모듈 솔루션 전문 기업 캠시스의 보통주 주권 매매거래가 정지됐다고 8일 공시했다.대상 종목은 캠시스 보통주이며, 정지 사유는 주식의 병합·분할 등 전자등록 변경·말소다. 정지 일시는 2026년 9월 11일이며, 만료 일시는 신주권 변경상장일 전일까지로 명시됐다. 기타 사항으로는 구체적 사유가 주식병합으로 기재됐다. 근거 규정은 코스닥시장업무규정 제25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30조다.캠시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2504억원, 부채총계 195
진천군의회는 8일 제340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17일까지 10일간의 회기에 돌입했다.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는 △군정에 관한 질문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안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심의·의결한다.회의 첫째 날인 8일 유후재 의원의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과 대한민국 스포츠 특별시 진천 조성을 위한 제언’, 정필순 의원의 ‘진천의 미래 성장동력, 초평호 관광지 지정을 서둘러야 합니다’ 등 2건의 5분 자유 발언이 있었다. 또한 김기복 의원은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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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공회의소 다음달 16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지역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인천지역 공공구매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상담회는 공공기관 구매담당자와 인천지역 기업 간 사전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한 1:1 매칭 상담을 통해 지역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공공기관에 알리고 실질적인 구매 연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상담회에는 인천시 산하 공공기관과 군·구청, 기타 참여 희망기관 등 15개 기관 내외가 참여할 예정이며, 인천지역 기업 50개사 내외를 모집한다.행사는 이날 오
석유화학 기업 금호석유화학이 최대주주 박철완 등의 주식 합계가 17만1783주 감소했다고 3일 공시했다.섹션 4 개인별 세부변동사항에 따르면 변동 당사자는 최대주주와 친인척 관계인 박은형, 박은경, 박은혜 등 3명이다. 변경일은 모두 2026년 8월 25일이며 변경원인은 기타로 기재됐다.박은형은 보통주식 12만9587주에서 7만4094주가 감소해 5만5493주가 됐다. 박은경은 13만3800주에서 9만689주가 감소해 4만3111주가 됐다. 박은혜는 14만9700주에서 700
통신장비 제조 회사 아고스가 정철곤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31일 공시했다.아고스는 대표이사 사임으로 인한 신규 선임을 변경 사유로 밝혔다. 변경일 및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31일이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3명이 참석했으며 불참 사외이사는 없었다. 감사는 불참했다.기타 투자판단 관련 중요사항으로는 변경전 대표이사 김종수가 대표이사직은 사임하였으나 사내이사직은 유지한다고 명시됐다. 정철곤 신임 대표이사는 2026년 8월 31일 개최된 임시주주총회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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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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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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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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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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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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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강원 단풍길, 손안에서 확인하는 날씨와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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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녹일 듯 뜨겁던 햇살이 누그러질 무렵, 산은 점차 붉게 물들고 하늘은 푸른빛을 쏟아내며 새로운 계절을 알린다. 해마다 가을이 되면 전국의 산은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만끽하는 사람들로 가득하고, 수려한 산세를 자랑하는 강원특별자치도의 명산에도 수많은 등산객이 방문한다.가을 산행을 계획할 때, 어디로 언제 갈 것인지를 계획하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날씨를 살피는 것이다. 강원의 산지는 고도와 지형의 영향으로 급격한 날씨의 변화가 발생할 수 있어, 산에 오르기 전에 반드시 실시간 기상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이때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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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CEO "비트코인 2030년까지 40만달러 가능"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비트코인이 2030년까지 4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을 유지했다. 27 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암스트롱은 지난 19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과거 반감기 사이클을 근거로 이 같은 가능성을 다시 제시했다.암스트롱은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약 4년마다 신규 공급량을 줄여왔고, 이전 반감기 뒤에는 급등과 큰 조정이 반복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30년 전까지 비트코인이 이전 최고가의 약 3배 수준까지 오를 수 있다고 봤다. 다만 이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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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 민선 9기 조직개편 마무리…민원 처리 속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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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이 민선 9기 군정 운영을 위한 조직개편을 마무리하고 군민 중심의 신속 행정 강화에 나선다.군은 18일, 본청 조직을 기존 2실 10과에서 1실 2국 15과 체제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기획정책실과 행정복지국·관광도시국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1읍 4면과 2개 직속기관, 1개 사업소 체제는 유지한다.이번 개편은 조직 규모 확대보다 민원 처리와 정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접수된 민원을 관련 부서가 함께 검토하고 협업해 처리 과정의 속도와 책임성을 높일 계획이다. 정책 기획과 대외협력 분야의 전문성도 강화한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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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통닭, 농업과 역사 품고 미식여행으로…K-치킨벨트 현장 가보니
보글보글 끓는 갈비소스와 갓 튀긴 통닭의 고소한 향이 조리실을 채웠다. 참가자들이 치킨에 소스를 입히자 수원의 대표 먹거리인 ‘왕갈비통닭’이 하나둘 완성됐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지난 18일 수원시 일원에서 기자단과 수원시 서포터즈 등을 대상으로 ‘2026 K-치킨벨트 수원 미디어·기자단 팸투어’를 진행했다. 국립농업박물관 농업관 해설을 시작으로 왕갈비통닭 만들기, 수원 통닭거리 10개 점포 치킨 시식, 화성행궁 관람까지 수원의 농업과 미식, 역사문화를 한 코스에 담았다.K-치킨벨트는 지역의 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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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가을 역사 트레킹·미래 시책 마련…독감 예방접종도 앞당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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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가을철 역사·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군민 체감형 정책 발굴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에 나선다.현북면은 오는 10월 3일 38평화마을과 38선 숨길 일원에서 ‘38선을 걷다’ 역사 트레킹을 처음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38체험관에서 출발해 마을 안길과 송이길을 거쳐 돌아오는 5.7㎞ 코스를 약 1시간 30분 동안 걷는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두 차례 열리며, 회차별 200명씩 모두 400명을 모집한다.참가비는 무료다. 9월 30일까지 ‘고고양양’ 앱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북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