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금산교육지원청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맞춤형 환경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최근 기후위기와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환경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지속가능한 삶의 태도를 기르는 중요한 교육활동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금산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교육과정 운영 여건을 고려해 학생들이 체험 중심으로 환경문제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학교로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환경교육은 금산환경교육센터와 연계하
부산해상풍력발전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양환경 변화와 재생에너지의 가치를 알리는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전환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 활동을 이어갔다.부산해상풍력발전은 부산 사하구 장림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양 기후변화와 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을 알리는 특별 교육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진행됐으며, 기후위기 시대 에너지 전환의 필요성과 해상풍력의 역할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철저한 예방 대책 점검을 주문했다.윤 교육감은 지난 19일 열린 기획회의에서 “폭염은 학생들의 건강과 학습권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학교별 예방 대책을 철저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학생 건강관리와 교실 환경 점검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야외 교육활동은 기상 상황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온열질환 발생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갖춰 달라”고 당부했다.그는 △냉수 제공 △냉방장치 가동 △충분한 휴식 △보냉장구 활용 △응급조치 체계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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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여름방학에 대비한 학생생활교육 강화 계획을 수립해 일선 학교에 안내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1학기 기말고사 이후부터 여름방학 기간까지 학생들의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비행과 범죄로부터 안전한 방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주요 내용은 학교 단위 생활지도 계획 수립, 방학 전 학생 대상 안전·생활교육, 가정 연계 및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을 담았다.시교육청은 학생생활지도 담당 부장교사 네트워크인 생활교육지원단을 중심으로 학교전담경찰관, 경찰 지구대 등이 참여하는 지역별·학교급별 연합 교외 생활지도를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당선인이 자신이 명예퇴직 직전 학교장으로 근무한 세종도원초등학교를 17일 찾았다.이날 오전 8시부터 30분간 학교 정문 일원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학교폭력 예방 합동 캠페인’에 참석한 것이다.세종도원초등학교에 따르면 이 캠페인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민·관협력 활동으로, 학생들의 학교폭력 예방 의식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강미애 당선인은 “아이들의 밝은 등굣길 모습을 보니 이 소중한 일상을 오래도록 지켜주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
학생선수와 체육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진학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 제주미래체육 인재 한마당' 행사가 열린다.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일과 20일 이틀간 남녕고등학교에서 '2026 제주미래체육인재한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생선수와 체육계열 진학 희망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미래 체육 인재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도교육청을 비롯해 학교체육진흥회, 대한체육회,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스포츠윤리센터, 제주대학교 체육교육과, 제주중등체육교과교육연구회 등이 참여한
“학습권도 중요하지만 다 함께 나라를 응원하며 하나 되는 것도 또 하나의 교육이라고 생각해요.”“반 친구들과 함께 대한민국이 첫 원정 월드컵 8강에 진출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고 싶어요.”평일 오전 시간대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경기 중계 시청 문제가 충북지역 초·중·고교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학교의 통일된 방침 없이 교사 개인에 따라 경기시청 여부를 결정하다 보니 학습권 침해와 학생들의 빗발치는 민원이 상충하기 때문이다.한국은 19일 오전
신동삼 진천여객 회장이 17일 진천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시청각실에서 진천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한 장학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이날 행사는 신동삼 진천여객 회장과 김사명 진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관계자, 지도자 선생님, 장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신동삼 회장은 “우리 진천의 자랑이자 빛나는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을 한자리에서 만나 뜻깊은 장학금을 전하게 되어 개인적으로 무척 가슴이 벅차고 기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오늘의 이 자리가 학생들이 꿈을 향해 힘차게 도약하는 데 든든한 디딤
충남교육청은 16일과 23일두 차례에 걸쳐 도내 희망 초등 교사 97명을 대상으로 ‘초등 수리력 지도 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실시한다. 이번 배움자리는 학생들의 학습결손을 예방하고, 수학적 사고의 기틀인 ‘수해력’을 높여 기초학력을 탄탄하게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저학년의 기초 수 감각 형성부터 고학년의 디지털 도구 활용까지 학년별 특성에 맞춘 체계적인 지도 전략을 보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첫날인 16일에는 ‘놀이와 게임을 통한 수학과 기초학력 지원’을 주제로, 수학을 어려워하
국립한밭대학교가 기말고사 기간 ‘천원의 아침밥’을 넘어 ‘0원의 아침밥’을 운영,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대학생의 아침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방자치단체, 대학과 함께 학생들의 아침 식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립한밭대는 8~19일까지 학생이 부담하던 1000원을 총장이 후원해 ‘0원의 아침밥’으로 운영, 학생들이 아침 식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0원의 아침밥’은 오전 8시부터 운영 시작 후 빠르게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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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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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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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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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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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세무사 정기총회 '플랫폼세무사회' 열풍...유료회원 확대 가속화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운영하는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가 6월 정기총회 시즌을 맞아 전국 현장에서 유료결제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와 현장 이벤트를 병행해 세무사 회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유료회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현장 홍보 및 이벤트는 한국세무사회와 7개 지방세무사회, 2개 분회의 정기총회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16일 중부, 17일 대구, 18일 대전, 22일 부산, 23일 인천 총회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 플랫폼세무사회 홍보부스에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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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재 회수·재사용 시스템 등 친환경 아이디어 토론
환경재단은은 이달 27일 대한상공회의소 신기업가정신협의회와 공동으로 ‘청년환경포럼’을 열었다.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부대행사로 마련된 이번 포럼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업의 인프라와 결합해 실효성 있는 친환경 실천 모델로 발전을 모색했다. 행사는 연세대, 이화여대 환경동아리를 비롯 대학연합 환경동아리 소속 청년 약 50여명이 참석해 치열한 사전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아이디어를 발표하고 토론을 가졌다. 특히 단순한 환경 보호 캠페인을 넘어 기업의 인프라를 활용하는 대안들이 제시됐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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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발전사 통합 대비 인재전략 마련
남부발전이 발전공기업 통합과 에너지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인재육성 로드맵을 제시했다.발전사 통합 이후 변화하는 역할에 대비해 인공지능과 글로벌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한국남부발전은 29일 부산 본사에서 '발전사 통합에 대비한 한국남부발전 중장기 인재육성 로드맵' 발표회를 열고 미래 에너지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인재육성 전략을 공개했다.남부발전은 '에너지 전환과 AI 혁신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에너지 인재 허브 구축'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발전사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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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누리 정금숙 사원, 인천 장애인기능경기대회 화훼장식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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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 장애청년 고용사업장인 가천누리 정금숙 사원이 ‘2026년도 인천광역시 장애인기능경기대회’ 화훼장식 직종에서 금상을 수상했다.대회는 지역 장애인들의 기능 향상과 고용 촉진,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지난 25일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에서 개최됐다. 올해 대회는 총 17개 정규 직종을 중심으로 치열한 경합이 펼쳐졌다. 특히 섬세한 기술과 예술적 감각이 요구되는 화훼장식 직종에서, 정금숙 사원은 독창적인 작품의 완성도를 선보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금상을 수상한 정금숙 사원은 50만 원의 상금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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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송도 세계 최대 바이오 거점으로”... 인천경제청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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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인천 송도국제도시를 세계 최대 바이오 생산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이 회장은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 참석해 "삼성의 전략 사업이자 성장 잠재력이 큰 바이오 사업은 인천 송도에 집중 투자해 세계 최대 바이오 단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1년 4월 설립 이후 송도에서 1~5공장을 운영하며 항체의약품 생산능력 78만5000L를 확보해 글로벌 1위 생산 규모를 갖추고 있다.삼성바이오로직스가 향후 6~8공장 건설을 완료하면 생산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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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선 청라연장선 지연 정부 합동 감사 실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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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용우 국회의원이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연장선 개통 지연과 관련해 인천시의 행정을 비판하며 비판하며 정부 합동 감사를 요구했다.이 의원은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는 행정 실패를 인정하고 청라연장선 사업 정상화와 신속한 개통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민선 8기 시정부의 조직적인 공정률 은폐와 부실 행정으로 사업이 수년간 늦어지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다”며 “당초 2027년 하반기 개통 예정이던 1단계 구간은 2030년 상반기로, 2029년 상반기 예정이던 2단계 구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