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내 생존 독립유공자 3명 가운데 한 명인 강태선 애국지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광복잇길’ 기림비 제막식도 이날 오후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문화체험센터와 제주올레 1코스 일원에서 열렸다.자생의료재단과 자생한방병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강 애국지사와 가족, 지역 주민,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광복잇길’은 애국지사 한 명과 토종 무궁화인 황근 한 그루, 미래 세대 학생 한 명을 연결해 길 위에서 역사를 체험하고 계승하는 참여형 걷기 기억 문화 공간이다.행사는 기림비 제막식과 황근 기념
제주특별자치도가 23년 만에 새롭게 도입된 ‘췌장장애’ 장애인 등록제도와 내부장애 등록기준 완화에 따라 대상 도민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지난 7월 1일부터 췌장장애가 장애인 등록 대상에 포함되면서 장애 유형은 기존 15개에서 16개로 확대됐다. 장애 유형이 새로 추가된 것은 2003년 호흡기·간·안면·장루요루·뇌전증 등 5개 유형이 추가된 이후 23년 만이다.우리나라 장애인 등록 유형은 1988년 지체·시각·청각·언어·지적장애 등 5개 유형으로 시작해 2000년 뇌병변·정신·자폐성·신장·심장장애가 추가됐으며, 2003년 15
대구광역시는 스마트폰 과의존과 온라인 도박 등 청소년 디지털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9월 11일 대구정책연구원 컨벤션홀에서 ‘제5차 대구지역 스마트폰 과의존 및 도박문제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와 ‘대구스마트쉼센터’, ‘대구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2027년 5월 개최 예정인 대구대표축제 ‘대구핫페스티벌’을 기획하고 운영할 전문 감독단을 9월 7일부터 10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대구핫페스티벌’은 1977년 대구시민축제로 시작해 2025년 파워풀대구페스티벌까지 이어온 축제를 대구광역시와 진흥원이 전문가 및
대구교통공사는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지난 6월 중순부터 추진한 군위군 낙후지역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7일 군위군 산성면 대상 가구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공사가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부로 조성된 ‘참사랑봉사단’기금 300만 원을 지원하고, 대구도시개발공사와 대구공공
양양군의회가 9월 1일부터 11일까지 11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양양군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군정질문을 비롯한 각종 조례안을 심사하고 최종 의결했다.조례심사특별위원회는 「양양군 농업재해 복구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양양군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모두 7건의 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조례 심사는 농업재해 대응과 체육시설 관리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