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와 충북개발공사가 오송3산단 공동사업 시행 협약을 체결하면서 사업 추진이 본격화했다.LH와 충북개발공사는 28일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공동사업시행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충북도·청주시·LH·충북개발공사가 체결한 사업시행협약의 후속 절차로, 공동사업 시행에 필요한 업무분담과 사업관리 체계 등 세부 협력사항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는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일원 약 412만㎡ 규모로 조성되는 대규모 국가산업단지 사업으로 LH와 충북
충남 청양군이 운영 중인 주민 일상생활 편의지원사업 ‘주민심부름꾼, 부르면 달려가유’가 군민들의 전폭적인 호응 속에 월간 이용 실적 역대 최고치인 400건을 돌파하며 청양형 생활밀착형 서비스의 대표 사업으로 우뚝 섰다. ‘부르면 달려가유’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하거나 고령·독거 등으로 인해 일상 속 작은 문제 해결에도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추진되는 청양군만의 특화 서비스다. 주민이 전화나 온라인으로 요청하면 전담 심부름꾼이 현장으로 즉각 출동해 장보기 대행, 간단한 집수리, 이·미용
충남 계룡시는 지난 27일 계룡대 본청 남문 일원에서 육·해·공군 장교와 장병 5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하군 행복하군 통합건강증진 홍보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계룡시보건소와 계룡대지구의원이 공동으로 추진한 협력 사업으로 군 장병들의 건강 인식 향상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돕고 건강한 병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보건소 건강증진과를 비롯한 8개 팀이 참여해 총 15개 분야의 체험형 건강부스를 운영하며 장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체성분 분석 및 비만 예방, 가상
경북 울진군 구산2리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공법 업체가 선정됐다.28일 한국환경공단 물인프라처에 따르면 최근 울진군 구산2리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공법 기술제안서 심의결과, 에이치앤텍이 1위로 선정됐다.이번 공법 심의에는 2개 업체가 참여했다.울진군 구산2리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은 기존 200㎥/일 시설용량에서 120㎥/일 용량을 추가하는 사업으로, 방류수 수질기준 및 방류수역의 수질개선을 위해 최적의 처리공법을 선정했다. 에이치앤텍은 국내 하·폐수처리 분야에
충북 음성군과 삼성면 원도심 자율상권조합이 함께 추진하는 삼성시장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가 첫발을 내디뎠다.원도심 조합은 지역 상권 내 상인과 임대인, 지역주민들이 구성한 민간 주도형 협의체다. 이들은 올해 첫 사업으로 지난 26일 삼성면 대성로 610 일대 원도심 상권 활성화 구역에서 ‘1회 삼성면 희망채우기 환경캠페인 및 어린이 장보기’ 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삼성초등학교 전교생 112명과 관계자 등 140여명이 함께했다. 어린이들은 시장 내 공용화분 꽃 심기 등 환경 캠페인을 진행한 뒤 온누리상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가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한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을 본격화하며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전환에 나섰다.철도공단 영남본부는 경주시, 유관기관과 협력해 추진 중인 ‘지역상생형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이 오늘 착공식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경주시 일원 철도 유휴부지 5개소에 총 4.4MW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발전설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장기간 활용되지 않던 국유지를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영남본부는 이번 사업을 통한 영남권 신재생 에너지 보급 확대
충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공모에서 보은군이 소규모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으로 지역의 특화 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관광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에서 6개 사업이 선정됐다. 보은군은 국비 3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60억원을 확보했다.보은군은 이 재원으로 스포츠파크와 속리산 관광자원을 연계한 △스포츠관광 복합지원센터 △체험형 로컬 프로그램 △스포츠 브랜딩 및 원도심 연계사업 등을 추진한다.조성돈 도 관광과장은 “이번 선정은 충북 관광
충남 서천군은 올해도 한산 디지털 노마드센터를 거점으로 ‘2026년 서천군 생활공구 및 캠핑용품 대여사업’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생활 편의 향상과 공유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서천군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대여 가능 물품은 전동드릴, 밀차, 실내용 사다리, 이사박스 등 생활공구와 팝업텐트, 캠핑매트 등 캠핑용품이며, 최대 6박 7일까지 대여할 수 있다.이용을 원하는 청년은 충남청년포털에서 구비 물품 현황을 확인한 뒤 신청한 뒤
충남 홍성군보건소는 코레일 대전충남본부 홍성관리역이 지난 20일 직장인 자살예방사업인 ‘마음봄 사업장’ 신규 사업장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마음봄 사업장’은 직장인을 대상으로 정신건강검진과 자살예방교육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홍성역 참여를 통해 군내 참여 사업장은 총 12개소로 확대됐다. 홍성역은 평소 직원 정신건강 관리와 생명존중 문화 조성에 높은 관심을 보여왔으며,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과 정신건강 친화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홍성군보건소와 협력하게 됐다. 특히 지난해 9월 10일 세계 자살예
제주보건소가 시민들의 비만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7월까지 '비만예방 집중 홍보의 달'을 운영한다.이번 캠페인은 제주·서부·동부보건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생활 수칙을 알리고 비만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주시 걷기실천율은 51.7%로 제주도 평균과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비만율은 37.1%로 전국 평균 35.4%보다 높은 수준을 보여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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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울산지사, 화재·폭발 대비 비상대응훈련 실시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폭발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재 신고 및 상황 전파, 대피 절차 숙지,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자위소방대 역할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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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가 시세 좌우한다… ‘북오산자이 드포레’, 남다른 상품성에 청약 기대감↑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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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학교병원 제5대 병원장에 최승원 신경외과 교수 취임
“세종시 유일의 국립대학교병원인 만큼, 위상에 맞는 명품 병원으로 발전하고 세종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공공의료를 이끄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최근 제5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장으로 취임한 최승원 병원장은 18일 취임식에서 이같이 말했다.최승원 병원장은 1995년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9년부터 충남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신경외과 과장, 의료혁신실장,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 기획조정실장, 진료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이날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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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서 과수화상병 추가 발생…충북 누적 47곳 19.37㏊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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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최종 부도 워크아웃 신청
중앙일보가 한양증권으로부터 220억원 규모 어음에 대한 조기상환 요청을 받고 결제 대금을 변제하지 못하겠다며 최종 부도를 냈다. [전영준 푸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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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도예전 ‘표면의 기억’
이미영 작가의 제7회 도예전 ‘표면의 기억’이 지난 2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아라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이 작가는 바람에 흔들리는 식물의 결, 현무암의 질감, 섬의 지형과 같은 제주 고유의 풍경을 관찰하고 이를 단순화된 문양으로 도자 표면에 재구성했다.이 작가는 직접 디자인한 패턴을 스텐실 기법으로 표면에 입히고 화장토를 여러 층으로 쌓아 올리는 과정을 거쳤다.손으로 눌린 자국, 반복된 문양, 덧입혀진 화장토의 층들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지나온 감각과 기억의 기록이다.이 작가는 꽃, 창살, 사과, 집, 길, 제주의 자연과 일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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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오피스텔서 성매매 알선한 중국인 일당 붙잡혀
제주에서 인터넷 사이트를 이용해 중국인 관광객 등을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한 중국인 조직이 경찰에 적발됐다.제주경찰청은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30대 중국인 여성 A씨를 구속하고 또다른 30대 중국인 남성 B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이들은 중국어 성매매 알선 사이트에 한국과 중국 국적 여성의 사진 등 신상정보를 게시한 뒤 메신저 ‘위챗’을 통해 중국인 관광객 등을 모집, 돈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관련 첩보를 입수한 뒤 위장 수사를 벌여 제주시 연동에 있는 한 오피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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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미술관, 특별기획전 ‘파리의 화가 김창열’ 개최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물방울 화가’ 김창열의 파리 시절에 초점을 맞춘 특별기획전 ‘파리의 화가 김창열’을 준비했다.오는 30일 개막, 10월 18일까지 미술관 2·3전시실과 영상실에서 열리는 기획전은 김창열 작가가 낯선 도시에서 자신만의 예술 언어를 찾아 세계적 명성에 이르기까지의 궤적을 작품과 사진 자료, 다큐멘터리 영상으로 입체적으로 풀어낸다.김 작가는 1965년 한국을 떠나 뉴욕에서 활동하다 1969년 파리로 옮겨갔다. 이후 화면 위에 맺힌 물방울을 그린 회화로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이번 기획전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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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 “도지사 취임 후 제2공항 갈등 해결 절차 시작해야”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23일 논평을 내고 “협의기구 구성을 포함한 제2공항 갈등 해결 절차가 민선 9기 제주도지사 취임 후 곧바로 시작돼야 한다”며 “위성곤 도지사 당선인은 지방선거 전후 여러 차례 도민들에게 약속한 ‘도민 결정’을 위한 절차를 취임 즉시 착수해야 한다”고 밝혔다.도민회의는 “지역사회의 에너지가 10년 넘게 제2공항 갈등의 ‘블랙홀’로 10년 넘게 소모됐다. ‘도민 결정을 통한 제2공항 갈등 해결’은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도민 합의로 굳어졌다 ”며 이같이 강조했다.도민회의는 “제주도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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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업계 ‘다수공급자 계약 제도' 적극 활용을
국내산 축산물과 축산자재의 공공조달시장 진입 확대와 판로 다변화를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친환경축산협회와 친환경축산개발원은 지난 1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세계로룸에서 ‘축산물 및 축산자재 조달·MAS 실무세미나’ 를 개최했다. 축산물 및 축산자재 생산·유통업체, 농가, 지자체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