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울산 경제 발전과 지역사회의 화합을 위해 묵묵히 힘써 주신 시민 여러분, 그리고 기업인과 근로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환경 속에서도 우리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2026년은 울산이 ‘미래 산업 수도’로 확실히 자리매김해야 할 중요한 해입니다. 조선·자동차·석유화학·비철금속 등 전통 제조업의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고,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 기술을 제조 현장에 접목해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해야 합니다. 이와 함께 이
한국금거래소는 배우 이제훈을 새로운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이제훈은 이번 광고를 통해 한국금거래소 고순도 골드바와 모바일 금거래 플랫폼 ‘금방금방’ 신뢰성을 알린다. “금 거래는 믿을 수 있는 곳에서 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강조할 예정이다.한국금거래소 관계자는 “이제훈 씨는 멈추지 않는 도전과 진정성 있는 연기로 국민적 신뢰를 쌓아온 배우로, 이는 정직과 신뢰를 경영 철학으로 삼는 한국금거래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완벽히 부합했다”며 모델 선정 배경을 설명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일 15개 시군 시장·군수와 신년 영상인사를 갖고 역동적이고 활력 넘치는 활동을 통해 충남 발전을 이뤄 나아가자고 강조했다.도청 재난상황실과 시군 영상회의실에서 화상으로 진행한 이날 신년인사에서 김 지사와 각 시장·군수는 신년 덕담을 나누며 도정과 시군정에 대한 계획 및 각오를 밝혔다.김 지사는 “얼마 전 ‘올해의 사자성어’로 ‘변동불거’라는 말이 뽑혔다”며 “‘세상이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변한다’는 뜻인데, 충남이야말로 제대로된 변화를 거둬왔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이어 정부예산 12조
임광현 국세청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을 공정하고 합리적이며 미래를 준비하는 국세행정의 새로운 도약 원년으로 만들자”고 밝혔다. 국세청 개청 60주년을 맞는 올해를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의 해로 삼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임 청장은 “2026년 병오년은 목표를 향해 질주하는 ‘붉은 말’의 해”라며 “멈추지 않는 열정으로 국민이 신뢰하는 국세행정을 구현하자”고 말했다.그는 지난해를 돌아보며 “세수 부족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가재원을 안정적으로 조달했고, 세정 전반의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했다.구체적으
사랑하는 안성시민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공직자 여러분.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망설임보다 전진을, 준비보다 실행을 선택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시민 여러분 모두가 준비해 온 계획이 분명한 결실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지난해 안성은 불확실한 국내외 여건 속에서도 변화와 혁신의 흐름을 멈추지 않았습니다.지속가능한 안성의 원년을 만들겠다는 약속은 인구 증가와 투자 유치라는 성과로 증명되고 있습니다.안성은 농업과 물류를 넘어 첨단 제조와 기술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하고 있습니다.이 변화는 숫자에 머무르
사랑하는 70만 천안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2026년 병오년 새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급변하는 시대 속에서도 천안시는 행정의 원칙을 지키며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두고 나아가 왔습니다.그 결과 산업과 경제, 복지와 문화 전반에서 의미 있는 변화와 성과를 이뤄냈습니다.이 모든 결실은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든 ‘동행의 힘’이었습니다.병오년은 뜨거운 열정과 도약을 상징하는 해입니다.천안은 멈추지 않는 도전으로 더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습니다.2026년 시정 기조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자랑스러운 향우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희망과 도약의 기운이 가득한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말이 전진과 연결의 상징이듯, 강진은 군민과 함께 멈추지 않고 더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습니다.민선 8기 출범 당시 우리는 지역소멸과 고물가, 상권 침체라는 무거운 현실과 마주했지만 결코 물러서지 않았습니다.지난 3년간 SOC와 정책, 사람에 집중하며 위기를 성장의 발판으로 바꿔 왔습니다.반값여행과 관광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앞서 23일 전국에서 쌍특검 즉 통일교·공천헌금 통과를 하기 위해 1인 시위를 비롯해 천만 서명 운동을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정희용 사무총장은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건강이 심각하게 염려되는 상황에서 장동혁 대표의 단식은 멈추었지만 우리의 투쟁은 결코 멈추지 않다"라며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명확하게 전달했다. 그는 이어 "여전히 장 대표의 단식 현장이었던 국회 로텐더홀을 가득 채우고 있는 수많은 장미꽃은 민주주의와 대한민국을 지켜달라는 간절한 염원을 전하고 있다"고 상황을 설명
창원교육지원청은 1월 15일,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함께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열고 새해 생명나눔의 첫 걸음을 내디뎠다.붉은 말의 해를 맞아 진행된 이번 헌혈은, 역동과 도약의 상징인 말처럼 이웃을 향해 멈추지 않고 달려가겠다는 실천의 의미를 담고 있다.이날 헌혈은 경남지방조달청 주차장에 마련된 헌혈버스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진행되었으며, 창원교육지원청 직원들을 비롯해 인근 11개 기관과 청렴클러스터 협약기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현장에 온기를 더했다.겨울철은 헌혈 참여율이 크게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말의 해는 예로부터 힘찬 도약과 멈추지 않는 전진, 그리고 넓은 들판을 향해 나아가는 생동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 앞만 보고 달리기보다, 방향을 잃지 않은 전진으로 신뢰를 쌓아가는 한 해를 뜻한다.동두천시도 이러한 흐름 위에서 새로운 걸음을 내딛는다. ‘동두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라는 시정 구호는 더 이상 구호에 머무르지 않는다. 도시의 움직임이자 행정의 기준으로 자리 잡아, 시민의 일상 속에서 변화를 만들어내는 실천의 언어로 확장되고 있다.2026년의 동두천은 더
양천구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방안을 제안하는 청년 중심 소통 플랫폼 '제8기 양천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양천 청년네트워크'는 취업, 주거, 복지 등 청년의 삶과 직결된 사회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직접 설계하는 청년 참여기구로, 주제별 분과 운영을 통해 의제를 도출하고, 토론과 협의를 거쳐 실행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마련한다.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양천구민이거나 양천구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청년, 청년단체 또는 비
램리서치코리아는 국제 무역 규정 준수 및 공급망 안정성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관세청으로부터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AEO 인증은 세계관세기구 기준에 따라 법규 준수도, 내부 통제 시스템, 재무 건전성, 안전관리 등 엄격한 요건을 충족한 기업에게 부여하는 공인 제도다. AEO 인증을 받은 기업에겐 수출입 통관 절차 간소화 및 통관 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램리서치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자율준수 무역거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OTT 콘텐츠 플랫폼 티빙의 인기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4’가 오는 28일 오후 6시에 스페셜 방송을 공개한다. 본 방송에서는 미공개 영상과 출연진의 비하인드 스토리, 제작진의 후일담 등이 포함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환승연애’ 시리즈는 이별한 연인들이 다시 한 공간에 모여 과거의 감정과 마주하면서 새로운 인연을 선택하는 과정을 그린 연애 리얼리티다. 시즌 1부터 시즌 4까지 지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팬덤 ‘환친자’를 형성할 만큼 강한 충성도를 유지하고 있다.이번
진도군의 전통 여성 노동요인 「진도 소포리 길쌈노래」가 전라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됨과 동시에 진도 길쌈노래 보존회가 보유단체로 인정받았다.전라남도 무형유산위원회는 지난해 12월에 지정 심의를 거쳐 「진도 소포리 길쌈노래」를 전라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하고, 보유단체로 ‘진도 길쌈노래 보존회’를 인정했다.길쌈노래는 여성들이 목화를 재배하고 실을 뽑아 베를 짜는 길쌈 과정에서 공동 노동의 능률을 높이고, 삶의 기쁨과 슬픔을 달래기 위해 불렀던 전통 노동요로, 지역 여성들의 생활 문화와 공동체
제주감귤농협은 지난 28일 귤빛지점 이전·개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제주도의회 강상수 의원과 농협제주본부 고호웅 부본부장을 비롯해 제주감귤농협 임원, 귤빛지점 관내 대의원·협동조직장·조합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개점을 축하했다.이번 이전.개점은 기존 동문로지점을 귤빛지점으로 명칭을 바꿔 새로 출발하는 것이다.제주감귤농협은 귤빛지점을 통해 금융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경제사업 기능을 강화해 조합원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과 지역 농업 기반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송창구 조합장은 “귤빛지점 이전·개점을
제주도서관은 내달 8일부터 오는 4월 26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6~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2026년 놀래올래 겨울방학 동화구연교실’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몸소 참여하는 오감 자극 수업으로 구성돼 그림책 속 세계를 탐험하며 상상력을 키우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활동은 이정림 전문 독서지도사의 지도 아래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12명 소규모로 운영해 강사와 어린이 간 밀도 높은 상호작용이 가능하도록 하고 다양한 독
용인문화재단은 1월 28일부터 2월 3일까지 시민참여를 통해 2025년 재단의 주요 사업을 선정하는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이번 ‘용인문화재단 5대 사업’ 투표는 재단의 2025년 주요 성과사업 후보 13개 가운데시민이 직접 대표 사업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1인당 3개 사업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득표 수가 높은 상위 5개 사업이 ‘용인문화재단 5대 사업’으로 선정된다. 주요 성과
경북교육청은 학부모가 학교 교육 전반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자녀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학교로 ON 학부모’ 교육자료를 3년 연속 제작·보급했다고 28일 밝혔다.‘학교로 ON 학부모’는 초등학교 입학 준비 단계부터 고등학교까지의 학교생활 흐름을 체계적으로 담은 학부모 맞춤형 교육자료로, 학교와 교육청이 제공하는 주요 지원 제도와 정책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교육 방향과 핵심 정책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