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십이지 중 말의 해로 어느 때보다 불기운이 강한 용솟음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말은 순하면서도 역동적인 힘을 상징하는 동물로 묘사되고 있다. 올해에도 많은 사람들이 말의 기운을 받아 보다 활력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 해마다 느끼는 감정이지만 항상 지나온 세월을 후회하는 경우가 많다. 올해는 조금이라도 후회가 없는 한 해가 되도록 재도약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무엇보다도 연초에 나름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 사람마다 추구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에 어떻게 계획을 세울 것인지 많은
창원교육지원청은 1월 15일,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함께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열고 새해 생명나눔의 첫 걸음을 내디뎠다.붉은 말의 해를 맞아 진행된 이번 헌혈은, 역동과 도약의 상징인 말처럼 이웃을 향해 멈추지 않고 달려가겠다는 실천의 의미를 담고 있다.이날 헌혈은 경남지방조달청 주차장에 마련된 헌혈버스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진행되었으며, 창원교육지원청 직원들을 비롯해 인근 11개 기관과 청렴클러스터 협약기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현장에 온기를 더했다.겨울철은 헌혈 참여율이 크게
사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병오년 말의 해를 맞아 사천시 호국공원 충혼탑 참배, 청렴 시무식, 청렴동아리 각산쓰담 활동을 잇따라 실시하여 청렴 실천의 의지를 다지며 새해를 힘차게 출발했다.사천교육지원청은 먼저 호국공원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사천교육의 발전을 기원하는 참배 행사를 진행했다.이어 실시한 청렴시무식에서는 새해를 맞아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한 다짐의 시간을 갖고,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행정 실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공유하였다.또한, 새해맞이 실천형 청렴활동으
1월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붉은발말똥게가 선정됐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1월 ‘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붉은발말똥게’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붉은발말똥게는 강물이 바닷물과 섞이는 지역의 돌 아래, 언덕, 초지대 등 굴을 파고 서식한다. 말똥게는 전반적으로 검은색을 띠나 붉은발말똥게는 대부분 집게다리와 이마 구역이 선명한 붉은색을 띠고 있어 붉은발말똥게라고 이름 지어졌다. 한편 말똥게는 말똥 냄새와 유사한 냄새가 난다고 하여 이름 붙여졌다고 하며
붉은 말의 해 새해가 밝았다. 간절곶과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일출 명소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은 강추위 속에서도 각자의 소원을 빌며 새해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했다.◇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인파새해 첫날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해돋이객들이 간절곶을 찾았다. 박진우씨는 “오전 3시께 해를 보기 위해 집을 나섰다”며 “우리나라에서 간절곶이 해가 제일 먼저 뜨는 곳이라고 해서, 아내와 기념 삼아 왔다. 올해에는 좋은 일만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딸 둘, 아들 하나 등 가족과 총출동한 최나영씨는 “올해 가족들의
60년 만에 붉은 말의 해가 돌아왔다. 붉은 말의 해를 여는 첫 새벽답게 검붉은 태양이 힘차게 떠올랐다. 여느 해, 여느 날처럼 똑같이 지고 뜨는 태양이지만 오늘 새벽에 떠오른 붉은 태양은 유난히 색다르게 느껴진다. 경북의 해맞이 명소인 포항 호미곶광장과 영일대해수욕장, 영덕 삼사공원 등에는 추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파가 몰려 새해 안녕과 소원을 빌었다. 붉은 말을 일컬어 ‘적토마’라고도 부른다. 적토마는 붉은 갈기를 휘날리며 대지를 힘차게 박차고 달린다. 그 뜨거운 입김이 얼어붙은 2026년의 문을 활짝 열어 제낀다. 적토마는 그
또 한 해가 저물고 있다. 스물두세 살에 교육학 전공서와 레포트 파일을 팔에 끼고 캠퍼스를 오가던 때만 해도, 세월의 흐름이 이렇게 빠를 줄 몰랐다. 묵은해를 잘 정리해야 한다는 말의 뜻도 어렴풋이 짐작만 했다.12월 끝자락에서 올해를 돌이켜보면 마음 한쪽이 쿡 쑤신다. 잘 버텼다는 안도보다는 제대로 해냈는지에 대한 질문이 먼저 남는다.누군가의 아빠, 남동생, 삼촌이었을 노동자 7명이 일터에서 목숨을 잃었다. 11월6일 해체 작업 중이던 높이 60m의 보일러 타워가 한순간에 붕괴되면서 이들의 삶도 함께 무너졌다. 가족들의 꿈과 희망
사랑하고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지난해 정부를 믿고, 함께 위기의 파도를 건너 주신 우리 국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부터 전합니다.허물을 벗고 다시 태어나는 ‘푸른 뱀’의 해, 을사년은 우리 모두에게 걱정과 불안을 이겨낸 회복과 정상화의 시간이었습니다.내란으로 무너진 나라를 복구하는 일이 무엇보다 시급했습니다.신속한 추경, 민생 회복 소비 쿠폰이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소비심리는 7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회복했고, 경제성장률 또한 상승 추세입니다. 주식시장은 코스피 4000을 돌파했고
대백프라자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9층 리빙관 한국도자기 매장에서 ‘달력 접시’를 선보여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국도자기는 12간지 동물을 소재로 매년 달력 접시를 선보이고 있으며, 올해는 60년 만에 돌아온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해 조선시대 민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을 담았다. 새해 달력 접시는 말의 역동성과 산수의 아름다움을 정교하게 담아 소장 가치를 한층 높였고, 파인 본차이나 재질로 만들어 새해 선물과 소장용으로 인기가 예상된다. 판매 가격은 4만원 대다. 사진=대구백화점 제공
“제주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시작된 1일 0시. 제주시청 한얼의 집에서는 새해 시작을 알리는 제야의 북소리가 울려 퍼졌다.이날 용고타고 행사는 김완근 제주시장의 신년 메시지 낭독과 도립합창단 공연, 새해맞이 카운트다운과 함께 시작됐다.각계각층의 시민 대표 33인이 차례로 북을 치면서 새해 무사안녕과 소망을 빌었다.이날 행사는 오후 6시 이도2동 민속보존회의 길트기 공연을 시작으로 싱어송라이터 정상훈, 밴드 리글로우, 댄스팀 에피소드, 기타리스트 김나린, 마술사 김민형, 소리꾼 조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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