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에서는 올해부터 아동의 돌봄을 돕는 아동의 친인척 또는 이웃에게 가족돌봄수당이 지급되고, 청년 월세를 지원받을 수 있는 무주택 청년의 대상이 확대된다.안양시는 ▲드론 활용 재난 대응시스템 구축·운영 ▲지역 돌봄 통합지원사업 시행 ▲가족돌봄수당 지원 ▲청년임대주택 공급 ▲안양시 청년월세 지원 ▲평촌도서관 재개관 등 ‘2026년 더 좋아지는 안양 10선’을 12일 소개했다.올해 3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안양시는 시민이 살던 곳에서 생애 말까지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를 ‘행복나눔 사회공헌활동 주간’으로 정하고,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전사적인 지역 이웃 돕기에 나섰다.이번 활동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취약계층 돌봄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고 이를 한부모 가정과 독거노인 등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본사 봉사단은 이영조 사장과 함께 보령 관내 독거노인들에게 명절 선물 세트를 전달하고, 지역 농산물을 직접 구매해 복지시설 경로식당에
충북 충주시는 9일 지역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의료와 돌봄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민·관 협력기반을 구축했다.이번 협약은 오는 3월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병원 치료 이후에도 돌봄·건강관리·생활지원이 지역사회에서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특히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퇴원 후 재가 생활 유지가 어려운 어르신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의료와 복지가 분절되지 않고 하나의 체계로 연계되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날 협
충북 청주시는 돌봄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지원하는 `틈새돌봄서비스'를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다.간호사·간호조무사·물리치료사·요양보호사 등 보건·복지분야 자격증 소지자 또는 관련기관 퇴직 전문 인력을 `틈새돌보미'로 양성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틈새돌보미는 가정 방문을 통해 생활환경 정리 정돈, 건강 상태 확인, 복약 지원, 정서적 지원 및 안전 확인 등 일상 전반의 돌봄 활동을 수행한다.기존 돌봄서비스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어르신에게 추가 돌봄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시는 오
중랑구는 독거어르신을 위해 AI 기술과 사람 중심 돌봄을 결합한 이중 안전망을 구축한다. 이를 위해 AI 안부확인 서비스 ‘AI 어르신 안심톡’과 ‘1대1 결연을 통한 돌봄 서비스’를 함께 추진한다.‘AI 어르신 안심톡’은 AI 자동전화를 통해 주 2회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주민센터가 즉각 대응하는 돌봄 서비스다. 구는 작년 10월 시범 운영을 거쳐, 2026년 3월부터 고독사 위험 가구 및 독거어르신 160명을 대상으로 본격 운영한다.‘독거어르신 결연사업
울산대학교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가 임종을 앞둔 환자와 가족에게 따뜻한 돌봄을 실천할 ‘제15기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기본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호스피스·완화의료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이달 27일까지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오는 3월12~13일 이틀간 울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교육은 총 12개 주제로 운영되며, 말기 환자에 대한 신체적·영적 돌봄부터 환자 가족을 위한 정서적 지지, 사별 가족 관리, 연명 의료 제도 이해 등 호스피스 실무
충남 금산군은 올해 장애아동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장애아가족 양육지원 사업 이용시간을 연 1080시간에서 1200시간으로 120시간 확대한다. 이 사업은 18세 미만의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아동과 생계 및 주거를 같이하는 가정에 전문 돌보미가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또 부모교육, 가족 프로그램, 자조모임 등 가족 전체가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병행해 장애아동 가정의 정서적 안정과 보호자의 심리적 소진 예방도 도모할 예정이다.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은 무료로
순창군은 올해부터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을 대상으로 의료, 요양, 주거, 일상 돌봄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인, 장애인 등 노쇠, 질병, 사고 등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어려운 주민 약 1만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사업비는 총 7억 6천만 원이 투입되며, 앞서 군은 지난해 9월 보건복지부 주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된 후, 유관 부서 간담회, 민간 협력기관과의 실무 협의, 현장 중심의 사전 준비 과정을 거쳐 사업 실행계획을 수립한
충남도의회가 발달장애인 돌봄에 대한 지방정부의 책임과 역할을 모색하기 위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22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 다목적실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충남도의회가 주최하고,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안장헌 의원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다.발제를 맡은 정희경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발달장애인 돌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중앙정부 중심의 획일적 지원 체계를 넘어 지역 실정에 맞는 지방정부 주도 돌봄 정책의 필요성을 제시했다.이어진 토론에는 충청남
아름다운가정만들기는 지난 20일 구미시가족센터에서 창립 20주년 기념식과 이사장 이·취임식을 개최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이사, 운영위원, 법인 내 기관 임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2004년 구미경제정의 시민실천연합에서 발아된 아름다운가정만들기는 사회적 참여의식에 여성의 주체적 삶과 아동에 대한 돌봄을 주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2006년 사단법인이 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20살이 된 것을 자축하고 청년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더욱 성숙한 어른으로 발전해 갈 것을 다짐하기 위해 외부 인사 초청 없이 내부 종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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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찾은 장동혁 대표 "지방선거에 제주발전 대안 제시할 것"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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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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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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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CB·필터 제조 업체 시노펙스의 노시갑 부사장이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이번 보고에 따르면, 노 부사장은 2026년 2월 4일 기준으로 시노펙스의 주식을 4만9668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2월 7일 대비 2365주 증가한 수치다.이번 주식 수 증가는 2026년 1월 1일 무상신주취득에 따른 것으로, 보통주 2365주가 추가됐다. 이에 따라 노 부사장의 주식 보유 비율은 0.05%로 유지됐다.시노펙스의 2026년 2월 4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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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장성동재개발, 환경영향평가 적용 놓고 논란
지역에서 역대 가장 큰 재개발 사업인 '포항 장성동재개발사업'관련해 사업승인 전 실시해야 할 환경영향평가가 누락된 것으로 확인됐다.여기에는 관련법의 미비도 있지만, 법 개정 이후에도 소급적용 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철거단계에 들어선 지금까지도 이 문제가 명확히 해소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사업실시 전 환경영향평가와 사후 환경영향평가는 과거부터 진행돼온 사업일지라도 바뀐 법에 따라 적용되는 특례조항이 있는 만큼, 주택가 재개발사업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사업에 따른 소음과 미세먼지 등의 불필요한 민원을 해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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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FTA통상진흥센터, 2026 기업 지원사업 종합 설명회
구미상공회의소 경북FTA통상진흥센터는 지난 10일 구미상공회의소 1층 중회의실에서 ‘2026 기업 지원사업 종합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미를 비롯한 경북 지역 기업체 임직원 110여 명이 참석해 준비된 좌석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설명회는 경북지역 기업들이 매년 달라지고 복잡해지는 기관별 지원사업 정보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경영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는 정보를 한자리에서 종합적으로 제공해 기업들이 자사의 경영 여건과 필요에 맞는 지원사업을 보다 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