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에서도 자전거도로 보유 규모가 큰 도시로, 자전거 친화적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8월 12일부터 ‘자전거 이용 실태조사’ 2차 조사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2024년 말 시행된 1차 조사에 이은 후속조치로, 시민의 실제 자전거 이용 실태와 정책 수요를 파악해 체감도 높은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된다.1차 조사에서는 총 2,440건의 응답이 수집되었으며, 시민들은 ▲자전거도로 확충 ▲보행자와 자전거
평택시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에서도 자전거도로 보유 규모가 큰 도시로, 자전거 친화적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8월 12일부터 ‘자전거 이용 실태조사’ 2차 조사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2024년 말 시행된 1차 조사에 이은 후속조치로, 시민의 실제 자전거 이용 실태와 정책 수요를 파악해 체감도 높은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된다.1차 조사에서는 총 2,440건의 응답이 수집되었으며, 시민들은 ▲자전거도로 확충 ▲보행자와 자전거 도
충북도교육청과 진천군은 7일 진천읍 이상설기념관에서 교육정책 간담회를 열고 교육현안에 협력하기로 했다.도교육청은 진천군이 추진 중인 △생거진천수학올림피아드 △진천형 AI 창의융합교육 △보재 이상설 선생 서훈 대한민국장 승격 운동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초등학생 대상의 ‘생거진천수학 올림피아드’는 1900년 조선 최초의 중등 수학 교과서 ‘산술신서’를 집필한 진천 출신 독립운동가 보재 이상설 선생을 기념하고 진천군을 수학의 도시로 발전시키고자 진천군이 개최하는 대회로 오는 10월18일 이상설기념관에서 열릴 예정이다.‘진천
한국수자원공사가 최첨단 디지털 물관리 기술로 일본 물시장 진출에 물꼬를 텄다.수자원공사는 일본 나가이시, NTT동일본㈜, ㈜NTT이드론 테크놀로지, 네이버 클라우드와 디지털트윈 및 드론 기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나가이시는 일본 야마가타현 남부에 위치한 농업 도시로 모가미강과 그 지류가 도시를 가로지르고 있어 지형 특성상 홍수 위험이 큰 지역이다.실제로 2022년 집중호우로 다수의 주택 침수와 철도 교량 유실 피해를 겪으며 재난대응체계 강화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이번 협
경상남도는 5일 양산시 웅상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동부양산 시민과의 대화’에서 박완수 도지사, 나동연 양산시장과 지역 주민 2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했다.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양산 웅상지역은 경남 전체에서 발전 잠재력이 가장 큰 지역”이라며 “교통‧산업‧문화복지 인프라를 두루 갖춘 명실상부한 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도시가 급격히 성장하면서 생활 편의시설이 다소 부족한 측면이 있었지만, 지역에서 스포츠센터 등 다양한 시설 확충을 구상하고 있다”며
스포츠 도시로 자리매김한 보은군이 올 여름에도 전지훈련을 위해 전국에서 찾아온 선수들로 북적인다. 육상, 펜싱, 축구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이 무더위와 싸워가며 기량 향상에 매진하고 있다다.5일 현재 보은에서 전지훈련 중인 팀은 펜싱 꿈나무 국가대표팀, 홍콩 축구 국가대표팀, 한국유소년축구연합회 축구캠프, 단양·청주·제천·진천교육지원청 소속 학생 육상 선수단 , 고양·광양·김천시청 육상 실업팀, 영동초·대청중·충북체고 육상팀 등 총 28개 팀, 591명이다.보은군이 하계 전지훈련지로 주목받는 이유로는 잘 정비된 체육
4주전
지난 7월 28일, 인천시 지명위원회가 제3연륙교의 명칭을 ‘청라하늘대교’로 의결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깊은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 이는 단순한 명칭 결정의 문제를 넘어, 교량의 본질적 의미와 역사적 맥락, 그리고 무엇보다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정체성과 염원을 외면한 불합리한 처사이기 때문이다.제3연륙교는 영종 주민들에게 단순한 다리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지난 20여 년간 유료도로의 굴레 속에서 제한된 이동권으로 고통받아온 영종 주민들에게 이 다리는 ‘무료로 연결되는 첫 지상 통로’이자 생명선과 같다. 국제공항을 품은 도시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글로벌 교육 인프라를 빠르게 구축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육 허브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대한민국 최초 외국대학 공동 캠퍼스인 인천글로벌캠퍼스엔 4,500여명글로벌 인재가 상주하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신규 대학 및 연구소 유치, 캠퍼스 2단계 조성 등으로 명실상부 글로벌 교육·연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이와 함께 송도와 청라에 이어 영종국제도시 미단시티에 국제학교 설립을 본격화해, 글로벌 경쟁력과 교육 환경을 강화하고 있다.지난 2012년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26일 진주 경남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도민 상생토크’에서 진주시민들과 지역 현안 및 정책 과제에 대해 직접 소통했다.박 지사는 인사말에서 “3년 전 시청에서 시민들과 만난 이후 다시 인사드리게 돼 반갑고, 따뜻하게 맞아주신 시장님과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진주는 지난 3년간 위성특화지구 지정, 미래항공기체 실증센터 착공, 초소형 발사체 발사, 국제 스포츠대회 유치 등 괄목할 성과를 이뤄내며 국제적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말했다.또한 “경남은 방
충남 서산시가 드론 상용화를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 중인 가운데, 불볕더위로 인한 온열질환 피해 예방에도 드론을 활용한다. 시는 지난 7월부터 이어지고 있는 불볕더위가 완화될 때까지 드론 예찰반을 운영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지난 8월 12일부터 운영되고 있는 드론 예찰반은 시가 보유하고 있는 드론 2대를 활용, 더위가 심해지는 낮 시간대인 12시부터 15시까지 취약 지역을 점검한다. 주요 예찰 대상지는 관내 차량 접근이 어렵거나 인명피해가 예상되는 논과 밭 등 야외작업장이다. 예찰에 활용되는 드론은 열화상 카메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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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빌리시 국립현대미술관, '아티스테리움 2025 국제현대미술전 – 협력에 대한 비전'
경계를 넘어선 공존의 미학: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피어나는 한국 현대미술의 서사고요하면서도 격정적인 예술의 물결이 유라시아 코카서스의 심장, 조지아 트빌리시를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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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상권 다 죽어...안성환 광명시의원, 현장서 대책 논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안성환 광명시의원이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해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는 GIDC 상인들과 26일 현장 회의를 갖고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안산선 공사에 수반되는 환기구가 GIDC 정면 입구에 있어 영업에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실정. 이날 회의에는 넥스트레인, 광명시 관계자, 포스코건설과 GIDC 관리단 대표들이 참석했다. GIDC 관리단은 "광명역 일대는 상가 과잉공급으로 공실이 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한 소음과 분진, 그리고 가림막을 상권이 죽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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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정부 추진 차세대 피지컬 AI 사업 주관기관 선정
경남대학교가 정부에서 추진하는 차세대 피지컬 AI 핵심기술 실증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지난 22일 피지컬 AI 기술 주권 확보를 위한 ‘2025년 피지컬 AI 핵심기술 실증’ 사업 선정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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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오라초~오남로간 도시계획도로 올해 말 준공
제주시는 오라초~오남로간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에 특별교부세 6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올해 12월 조기 준공한다고 24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해당 구간은 오라초등학교부터 오남로를 연결하는 연장 670m, 폭 20m의 왕복 2차선 도로로, 1999년 최초 도시계획도로로 결정되었으나 장기간 개설되지 않아 주민들이 통행에 큰 불편을 겪어온 곳이다.이에 제주시는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2023년 공사에 착수했으나 사업비 확보의 어려움으로 지연되던 상황에서 지난 6월 특별교부세 지원을 적극 추진해 이달 최종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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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선, 월드쉐어 친선대사로 케냐서 봉사활동 펼쳐
배우 유선이 월드쉐어 ‘아이들곁에 친선대사’ 자격으로 케냐 나이로비와 마사이마라 지역에서 해외 봉사활동을 펼쳤다.유선은 지난 7월 월드쉐어 친선대사로 위촉된 후 첫 공식 일정으로 8월 4일부터 12일까지 아프리카 케냐를 찾아 아동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에 나섰다.나이로비의 대표 슬럼가인 키베라 지역에서는 150가정에 식량을 직접 전달하고 주민들과 교류했다. 이어 아동 보육시설 ‘어메이징 원더스’를 방문해 낡은 침구를 교체하고 무료 급식 봉사를 진행하며 아이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썼다.마사이족이 거주하는 마사이마라 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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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셀, 37억원 투자해 그렉터 주식 7.53% 취득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베셀이 37억원 규모의 주식 취득을 통해 정보통신업 진출을 본격화한다. 29일 공시에 따르면 베셀은 신규사업 전개를 목적으로 주식회사 그렉터의 제2종 종류주식 6만9916주를 현금으로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이번 거래로 베셀은 그렉터의 지분 7.53%를 확보하게 된다. 취득 금액은 37억3286만3580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10.01%에 해당한다. 베셀은 그렉터의 기존 양수인의 권리와 의무를 함께 인수하는 방식으로 주식을 취득한다.그렉터는 정보통신업을 영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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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광복 80주년 행사 '세대통합 시민참여공연'으로 마무리
파주시가 금촌어울림센터 광장에서 펼친 '광복 80주년 기념 세대통합 시민참여 공연'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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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지하이테크, 45억원 규모 교환사채 발행…자사주 처분 나서
반도체 제조 장비 업체 씨앤지하이테크가 44억5933만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처분한다. 이를 통해 교환사채를 발행, 시설자금 확보에 나선다.29일 공시에 따르면 씨앤지하이테크는 자기주식을 교환 대상으로 교환사채를 발행한다. 이번 처분 대상은 보통주 30만1714주로, 주당 가격은 1만4780원이다. 처분 예정일은 오는 9월 5일이다. 현재 씨앤지하이테크의 자기주식 보유량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분 29만9270주와 기타 취득분 2444주다. 이번 처분은 전체 발행주식 972만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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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 첫 수출…들녘 고사리장아찌 세계 시장 '노크'
전북자치도 김제시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가 준공 이후 처음으로 수출의 문을 열며 지역 농산물 가공제품의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알렸다. 이번 수출의 주인공은 ‘들녘 고사리장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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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개청 40년' 기념…AI영상 '행복남구 기억의 발자취' 제작
김용광 기자 = 울산 남구는 개청 40주년을 기념해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영상 '행복남구 기억의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