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은 지난 2월 27일 겨울철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해 ‘동절기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 정문과 화순군청 행복민원과 앞에 마련된 헌혈 차량에서 진행됐다. 지역 주민, 공직자, 유관기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헌혈 적합자 101명이 소중한 생명나눔에 동참했다.특히 이날 헌혈자 가운데 42명이 헌혈증서를 기부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부된 헌혈증서는 향후 지역 의료기관을 통해 수혈이 필요한 환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박미라 보건소장은
제주 동문시장 내 위치한 나영수산은 3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관내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해 달라며 건입동나눔뱅크에 참돔, 장어 등 20만원 상당의 수산물을 기부하였다.평소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앞장서 온 나영수산은 그동안 관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꾸준히 생선을 지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다.기탁된 물품은 건입동나눔뱅크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건입동나눔뱅크는 2011년부터 제주 나눔의 상징인 ‘의인 김만덕’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주민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제천단양지사 하늘반창고 봉사단은 지난달 25일 ‘제천영육아원’ 아동들과 쿠키 만들기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 공단은 겨울방학이 끝나고 새 학기를 맞이할 제천영육아원 아동들이 정서적 안정감과 성취감을 경험하고 자연스럽게 나눔의 가치를 배울 수 있기를 희망하며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제천단양지사 봉사단 직원들이 아동과 팀을 이루어 쿠키 반죽부터 만들기, 굽기, 포장까지의 전 과정을 함께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내가 직접 만든 쿠키를 먹어보
시몬스가 올해도 변함없이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 환아들을 위해 치료비 3억원을 쾌척했다. 2020년부터 7년째 이어지고 있는 시몬스의 선행을 통한 누적 기부금은 어느덧 21억원에 달한다.안정호 시몬스 대표는 2020년, 당시 코로나19 확산으로 의료 체계가 붕괴할 위기에 놓이자, 주저 없이 삼성서울병원에 3억원을 기부하며 나눔의 물꼬를 텄다.나눔 행보는 7년째 계속되고 있다. 덕분에 소아암 및 중증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230여 명의 환아들이 치료를 받고 꿈과 희망을 되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 위치한 고왕사는 지난 20일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직접 담근 된장 300통과 간장 160통을 흥해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고왕사 신도들은 매년 이웃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직접 전통 장류를 제조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오고 있으며, 흥해읍 자원봉사거점센터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맞춤형복지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에 직접 배부하며 안부를 살핀다는 계획이다. 고왕사 주지 상일스님은 "신도들이 일 년 내내 정성을 다해 익힌 장류가 어려운
충북 충주시 목행용탄동 소재 ‘짬뽕생각 목행점’은 지난 19일 행정·목수마을, 홍우연립, 9통 경로당 어르신들을 초청해 ‘사랑의 장수 짜장데이’행사를 열고 정성이 담긴 짜장면을 대접하며 나눔의 정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는 2018년 시작해 올해로 9년째를 맞이했으며,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순차적으로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는 목행용탄동 주민자치회와 지역 업소의 대표적인 협력 봉사 활동이다.오랜 세월 변함없이 이어지며 따뜻한 지역 공동체 문화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구자군 대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은 19일 한국교원대학교와 대학 내 헌혈 문화를 정착시키고 생명 나눔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학내 구성원의 정기적인 헌혈 운동 동참 △헌혈 홍보 지원 △자발적인 헌혈 문화 정착을 위한 지원 및 배려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임군빈 충북혈액원장은 “헌혈은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생명 자산”이라며 “교원대 학생들이 교육 현장에 나가 아이들에게 헌혈의 필요성을 가르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혈액원도 헌혈 문화의 가치를 알
      충남 논산시에 도착한 편지 한 통이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전하며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 편지는 수년째 논산시에 고액을 기탁해 온 익명의 기부자 A씨의 후원을 받은 한 가정에서 보낸 것으로 기부자에게 전하는 엄마와 아이의 편지. 그리고 이들을 연결해 준 시청 담당 공무원에게 전하는 편지까지 총 세 통이 전달됐다.   편지를 보낸 B씨는 “연고가 없는 논산에서 아이와 단둘이 지내며 외로움을 느낄 때가 많았는데 생각하지 못한 기부자분의 도움과 응원을 통해 우리가 혼자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
한국자유총연맹 충북 충주시지회 회원 20여명은 17일 동량면에 위치한 육군 3105부대 2대대를 방문해 국군장병들을 위한 점심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국방의 의무를 수행중인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군의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25개 읍면동 자유총연맹위원회가 모은 250만원의 기금과 호암동 중국집 회원의 재능기부가 더해지면서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히 나눔을 넘어 진정한 마음 나눔의 현장이 됐다.회원들은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 짜장면 350인분과 탕수육을 장병들에게 정성껏 제공했다.한국자유총연맹
부산 중구는 지난 11일, 광복동 디저트 맛집 ‘식후빵’과 함께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한 ‘달콤한 나눔’정기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2009년 센터를 개소한‘식후빵’은 중구 드림스타트 첫 정기 후원자로 나서며 매달 정성 가득한 레터링 케이크, 쿠키 세트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전할 계획이다.중구청 관계자는 “첫 나눔의 발걸음을 떼준 ‘식후빵’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사례가 마중물이 되어 지역사회의 다양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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