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사회공헌재단이 개발을 지원한 '저상버스 탑승 예약 앱 제공 프로젝트'가 대전 지역 휠체어 사용자의 연간 저상버스 탑승 횟수를 13회에서 860회로 끌어올린 성과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서 공개했다.신협사회공헌재단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이 행사에서 프로젝트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소개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는 정부·기업·시민사회·학계 등 다양한 주체가 사회문제 해결 경험과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사회
울산의 어린이 치료 특화 의료원 설립을 위한 범시민 추진체가 출범했다. 울산시는 21일 ‘어린이 치료 특화 울산의료원 설립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10만명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시장과 시의장을 공동위원장으로 교육감과 5개 구·군 단체장, 지역 국회의원, 의료계·학계·시민단체 등 79명이 참여한다. 각계 인사가 참여하는 범시민 추진체가 꾸려진 만큼 이제 지역의 공감대를 정부의 정책 결정으로 이어가야 한다. 대통령 지역공약에 반영된 울산의료원을 정부의 국가정책사업에 반영시키는 것이 추진위가 맡아야 할 과제다.울산의료원 설립은 202
신협사회공헌재단이 21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저상버스 탑승 예약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한다.신협사회공헌재단은 21일 이 같은 내용의 부스 운영 계획을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는 정부와 기업, 시민사회, 학계 등 다양한 주체가 한자리에 모여 사회문제 해결 경험과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사회적가치 행사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22일까지 이틀간 이어진다.저상버스 탑승
연천군이 인공위성과 인공지능을 활용해 지반침하 등 재난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대응하는 과학 기반 재난 안전 관리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연천군은 지난 17일 백학 자유로리조트에서 재난 안전 실무 공무원과 ㈜인스페이스, 한국급경사지안전협회,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학계 및 분야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천 위성-AI 융합 지반침하 선제 대응 플랫폼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연회는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연천군이 그동안 추진해 온 위성·AI 기반 재난 안전 기술의 개발 성과를 공유하
연천군이 인공위성과 인공지능을 활용해 지반침하 등 재난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대응하는 과학 기반 재난 안전 관리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연천군은 지난 17일 백학 자유로리조트에서 재난 안전 실무 공무원과 ㈜인스페이스, 한국급경사지안전협회,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학계 및 분야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천 위성-AI 융합 지반침하 선제 대응 플랫폼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연회는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연천군이 그동안 추진해 온 위성·AI 기반 재난 안전 기술의 개발 성과
충북 충주시가 정부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충주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돌입했다.시는 지난 18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충주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그동안의 추진 상황 및 유치 전략 공유, 향후 활동 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유치위원회는 김진형 충주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시·도의원, 사회단체, 학계 전문가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앞으로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정책 자
제주해녀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아 해녀문화의 보존과 지속 가능한 전승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18일 메종 글래드 제주호텔에서 ‘제주해녀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 기념포럼’을 개최했다.‘살아있는 문화유산, 지속 가능한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제주 현직 해녀와 출향 해녀, 전국 각지의 해녀를 비롯해 국내외 유관기관과 국제기구, 학계, 업계,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첫 번째 기조연설에 나선 박상미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동북아 3국이 제주에 모여 탄소시장의 미래를 논의했다. 한국·중국·일본이 2016년부터 번갈아 열어온 ‘한중일 탄소가격 메커니즘 포럼’이 17일부터 18일까지 그랜드조선 제주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주관으로 열렸다.올해 11번째를 맞는 이 포럼에서는 한국·중국·일본 정부 관계자와 관계기관·학계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해 각국의 탄소시장 발전 현황과 3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기후위기 대응 수단으로서 탄소가격과 탄소시장의 역할이 커지는 가운데, 동북아 3국이 정책 경험과 향후 방향을 제주에서 논의했
2주전
인천시가 도심 하천의 생태적 복원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시는 제11기 인천하천살리기추진단 위촉식과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추진단은 2003년 최초로 구성하고 2004년 조례 제정을 거쳐 정식 출범한 민·관 협력 기반의 하천 정책 추진 기구다.그동안 하천별 네트워크 구축과 현안 조사, 교육·홍보 등을 통해 자연형 생태하천 조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제11기는 행정부시장과 신임 민간 단장을 공동대표로 시의회·학계·시민단체·언론 등 각 분야 전문가 위원 48명이 활동한다.위촉식에서는 환경 분야 전문가인
카카오가 시민단체와 함께 아동·청소년 온라인 성착취 위험을 서비스 정책에 반영하고 피해 지원 연계를 강화하는 등 디지털 안전망 확대에 나섰다.카카오는 지난 15일 카카오 제주 오피스에서 '2026 아동·청소년 온라인 안전 포럼'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카카오, 십대여성인권센터,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이 공동주최하고 성평등가족부와 케링 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정부, 학계, 시민단체, 플랫폼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포럼은 2024년 9월 카카오와 십대여성인권센터가 체결한 '아동·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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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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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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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2일전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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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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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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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포로 송환 공개, 외교 갈등으로…靑, 우크라에 사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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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을 함께 추진했던 한국과 우크라이나가 송환 사실의 공개 여부를 놓고 충돌했다. 청와대는 우크라이나가 비공개 약속을 어긴 데 이어 합의 자체까지 부인하고 있다며 공식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다.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7일 입장문에서 우크라이나 측의 대응을 “양국 정부 간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양국 우호관계에도 심대한 지장을 초래하는 행위라며 추가로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공방의 발단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이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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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지역·기관 협력으로 공약 이행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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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1일,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5기 공약과제를 지역과 교육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는 강삼영 교육감과 부교육감, 본청 국·과장, 직속기관장, 교육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교육지원청과 기초자치단체가 함께하는 ‘지역 교육행정협의회’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소통을 위한 ‘지역 교육정책협의회’를 활성화하기로 했다.특히 지자체의 협조가 필요한 공약은 교육장이 중심이 돼 지자체와 학교, 지역사회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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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병무청, 내년 1월 입영 모집병 접수…지자체와 전시 협력 강화
4시간전
강원지방병무청이 2027년 1월 입영할 육·해·공군과 해병대 현역병을 모집한다. 이와 함께 지방자치단체 병무담당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전시 병무업무 협력체계도 점검했다.모집 인원은 전국 기준 육군 5,428명, 해군 1,010명, 공군 635명, 해병대 1,300명 등 모두 8,373명이다. 육군·해군·공군 전문기술병과 해병대 모집은 9월 30일 오후 2시부터 10월 6일 오후 2시까지 접수한다.육군 동반입대병·연고지복무병·직계가족복무부대병은 10월 1일 오후 2시까지, 전문특기병은 10월 7일 오후 2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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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CEO "비트코인 2030년까지 40만달러 가능"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비트코인이 2030년까지 4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을 유지했다. 27 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암스트롱은 지난 19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과거 반감기 사이클을 근거로 이 같은 가능성을 다시 제시했다.암스트롱은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약 4년마다 신규 공급량을 줄여왔고, 이전 반감기 뒤에는 급등과 큰 조정이 반복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30년 전까지 비트코인이 이전 최고가의 약 3배 수준까지 오를 수 있다고 봤다. 다만 이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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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 중심 공공의료정책 울산 소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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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의과대학과 사립대병원이 실질적 지역·공공의료 역할을 하고 있지만, 공공의료 정책과 사업이 여전히 국립대·국립대병원 중심으로 설계돼 사립대 역량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울산대학교 의과대학도 지역 자체를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는 등 의학교육을 다방면으로 확대하고 있어, 이를 공공·필수의료와 의료인력 양성까지 연결할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온다.27일 본보가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의 ‘사립의과대학 필수의료 및 공공의료 개발’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연구진은 “지방 의료자원 부족 문제 해결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