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경찰단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안전 확보를 위해 올해 총 58억 5000만원을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자치경찰단은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에 통합잔여시간표시기와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횡단보도를 일반도로보다 우선 설치하고, 특히 최근 급증하는 노인 보행 사망사고를 시스템적으로 예방하겠다고 밝혔다.지난해 도내 노인회관, 병의원 등 219곳을 대상으로 시행한 보행시간 연장사업에 이어 올해 40곳을 추가로 개선한다. 30미터 기준 기존 20초에서 약 30초로 10초 연장하는 방식이다.외곽지역 오후 10시부터
배틀필드6가 근접 전투와 제트기 전투,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선을 중심으로 소규모 업데이트를 적용해 게임 품질을 향상한다. 19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이번 패치는 칼과 대형 망치 등 근접 무기의 반응 속도와 일관성을 개선하고 달리기 동작을 조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제트기 캐논의 효율을 다른 항공기 대비 낮춰 전투 균형을 조정했으며, 멀티플레이와 REDSEC 모드의 UI와 HUD 전반도 개선해 장갑 표시, 조준점, 메뉴 탐색이 한층 명확해졌다. 업데이트 1.1.3.5는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맞아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2월 13일까지 축산물 취급업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도와 행정시 축산물 위생부서가 합동으로 진행하며,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나 불법 도축 등이 의심되는 경우 농산물품질관리원과 자치경찰단이 함께 단속에 나선다.대상은 도축업, 식육가공업, 식육포장처리업, 식육판매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이며, 최근 3년간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점검실적이 없는 업체를 우선 점검한다. 특히 수입산이나 타 시도산 축산물을 취급하는 업체와 민원신고가 많은 업체는 중점 점검할
정수기 렌탈 계약에서 의무사용기간이 끝난 이후에도 철거비 등 해지비용이 청구되는 관행이 소비자 혼란과 분쟁을 낳으면서 한국소비자원이 계약서 표시 개선에 나섰다.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3년 6개월간 접수된 정수기 렌탈 피해구제 신청 83건을 분석한 결과, 의무사용기간 종료 이후 제기된 피해구제 신청이 77.1%에 달해, 종료 이전 22.9%보다 세 배 이상 많았다.실제 조사 대상인 10개 정수기 렌탈 사업자 중 의무사용기간 종료 후 해지 시 철거비·등록비 등
농협 충남세종본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26일부터 충남세종 지역내 축산물 관련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위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점 점검 사항으로는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축산물 보관 적정 온도 △작업장 및 종사자 위생 관리 상태 △원산지 및 식육 표시 기준 준수 여부 △이력번호 관리 상태 등이다. 정해웅 본부장은“농업인이 정직하게 키운 축산물이 비위생적인 유통 환경으로 인한 가치 하락을 예방하는 것이 충남세종농협의 의무”이며,“동심협력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 22일부터 시행된다고 전했다.국가 인공지능 경쟁력을 높이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 활용 기반 조성을 위한 인공지능기본법은 지난 2024년 12월 여·야 합의를 거쳐 국회를 통과했다.세계에서 두 번째로 제정된 인공지능기본법은 국가 인공지능 거버넌스를 법제화하고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와 인프라 조성, 인공지능 혁신을 뒷받침하는 안전신뢰 기반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기본법의 시행 준비를 위해
AI 생성물 대한 표시제 도입과 허위·과장 AI 광고에 대한 신속 대응 내용을 담은 법안이 발의됐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같은 내용의 정보통신망법·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설치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1일 밝혔다.딥페이크 등 AI 생성물이 정보통신망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이용자가 진위를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이 조성되고 있다. 해당 법안은 플랫폼 등 유통 단계를 규율할 제도적 장치가 미흡하다는 문제의식에서 마련됐다.오는 22일 시행되는 AI 기본법은 생성형 AI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들의 식탁에 오르는 선물용·제수용 식품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집중 수사에 나선다.특사경은 2월 2일부터 13일까지 12일간, 도내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중·대형마트 등 360곳을 대상으로 명절 성수식품 불법 유통 행위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명절 전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를 노린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취지다.이번 수사는 명절에 많이 소비되는 떡·만두·두부·한과·축산물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수사 내용은 ▲원산지 표시 위반 ▲기준 및 규격 위반
팔공산 미나리가 본격적으로 출하된다.대구 동구청은 10일부터 친환경 미나리 출하 및 판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팔공산 미나리는 해발 200m 이상 팔공산 자락의 맑은 공기와 150m 암반 지하수를 이용해 재배된다. 특히, 무농약 친환경 공법으로 생산돼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아삭한 식감과 진한 향으로 봄맞이 최고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이와 함께 대구 동구는 지난 2013년부터 팔공산 친환경 미나리 브랜드를 육성하기 위해 특정 지역에서 생산된 상품임을 공식적으로 증명해 주는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을 등
대구 동구지역 대표 특산물 중 하나인 팔공산 친환경 미나리가 본격 출하됐다. 12일 동구에 따르면 대구 팔공산 친환경 미나리가 출하돼 판매에 들어갔다. 팔공산 미나리는 해발 200m 이상 팔공산 자락의 맑은 공기와 150m 암반 지하수를 이용해 재배된다. 무농약 친환경 공법으로 생산되며, 아삭한 식감과 진한 향으로 봄철 건강식품으로 꼽힌다. 동구는 지난 2013년부터 팔공산 친환경 미나리 브랜드를 육성해 왔다. 특히 특정 지역에서 생산된 상품임을 공식 증명하는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을 등록하고, 포장재와 친환경 자재 지원 등을 통
경주시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경 합동 제설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폭설로 인한 도로 통제, 차량 정체, 보행자 안전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경주시와 경찰이 협력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더불어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이 23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반발하며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 논의가 최고위원에게 사전 공유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며 "당원들에게 진상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통합을 말하려면 과정부터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정 대표의 일방적 합당 추진은 독단적이며, 최고위원들이 의견을 낼 수 없는 구조는 비민주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 최고위원회의는 논의가 아닌,
청도군 운문면은 지난 21일 개최된 ‘2026년 운문면정 보고회 행사에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기부가 이어져 행사가 더욱 빛났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운문면 새마을부녀회는 인재육성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였고, 운문면 신원발전위원회 박대근 위원장은 고향
안성시 전역을 관통하는 3개의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 계획과 인접한 용인 원삼면에 추진 중인 LNG 열병합발전소 소식은 안성 시민에게 '생존권의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다.지난 한 해, 안성 송전선로 및 LNG발전소 걸립을 반대하는 '안성시 범시민 비상대책위원회'와 안성시의회가 보여준 행
필자가 어렸을 때만 해도 백령도엔 신선한 굴이 지천이었다. 어린 시절 할머니가 물 때에 맞춰 나가 캐온 굴은 여러 가지 음식의 재료로 쓰여 맛있는 요리가 되어 우리 집 밥상에 올라왔다.백령콩을 부드럽게 갈아 만든 두부에 굴을 넣어 끓이는 굴순두부, 김치를 잘게 썰어 물기를 제거한 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연구개발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폐지 및 맞춤형 투자⸱관리 시스템으로 전환을 위한 '국가재정법' 및 '과학기술기본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국가재정법 개정을 통해 500억원 이상 대규모 국가 R&D 사업이 예타 대상에서 제외됐다. 또한 과학기술기본법 개정으로 예타 폐지 이후 신규사업의 기획 부실화를 방지하고 투자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1000억원 이상 R&D 사업에 대한 사전점검 제도가 도입된다.후속제도는 R&D 사업 특성을 고려해 연구시설⸱장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