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불교사암연합회는 지난 5일 법흥사 대웅전에서 남해불교사암연합회장 이·취임식과 남해연합불교신도회 창립법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쌍계사 주지 스님을 비롯하여 지역 기관·단체장, 사암연합회 회원 및 불자 등 다수가 참석해 남해 불교계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했다.행사는 1부 남해불교사암연합회장 이·취임식과 2부 남해연합불교신도회 창립 법회로 나누어 진행됐다.1부에서는 망운사 주지 성각스님이 이임하고, 용문사 주지 승원스님이 제2대 남해불교사암연합회장으로 취임했다. 성각스님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사암연합회 발전을 위해 함께해주신 여
남해군 고현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월 26일 대장경판각문화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위원 등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과 2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2026년 제3기 주민자치회장으로 새로 취임하게 된 박주숙 회장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에게 앞으로도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협치하여 지역발전을 위해 잘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신입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이번에 위촉된 신입위원은 류기문, 채주석, 김옥남, 김수연, 김옥숙, 서허영, 이중호 총 7명으로 앞으로 지역 내 주민자치회 각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는 2월 26일 서울 디노체컨벤션에서 개최된 재경봉화군향우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자리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향우회 회장단과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향우회 운영 및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새 출발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재경봉화군향우회는 고향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교육 여건 향상에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장학금을 마련, 교육발전위원회에 전달했다.재경봉화군향우회는 수도권에 거주하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소방서 중문의용소방대는 지난 2월 27일 중문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쌀 10kg 23포를 기탁했다. 이번 쌀 기탁은 중문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행사에서 받은 '축하 쌀화환'으로, 중문동주민센터를 통해 지역취약계층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중문의용소방대는 각종 재난 지원활동 및 안전 캠페인과 더불어 관내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노인돌봄주택안전점검 서비스 및 각종 나눔행사 운영 등 지역 주민 생활밀착형 서비스 수행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김영호·강봉희 중문의용소방대장은 "지역 사회의 책임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은 지난 11일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개최된 ‘인천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 제13·14대 연합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이임하는 제13대 이상혁 회장의 공로를 기리고, 제14대 최경애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이날 행사에는 정해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연합회 임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감사패 전달, 연합회기 이양식, 취임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정해권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인천의 미래인 아이들을 사랑으로 돌봐주시는 보육
부산 남구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0일 남구청 별관 다목적홀에서 부산 남구청장, 부산 남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및 구․군 여성단체협의회장, 여성단체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취임사 △임원진 소개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제19대 송미자 회장의 취임으로 남구 여성단체협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송미자 신임회장은 “그동안 여성단체협의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오신 전임 회장님과 임원분들, 그리고 그 길을 닦아주신 역대 회장님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봉사와 나눔을
신협중앙회는 6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 다목적홀에서 제34대 고영철 신임 회장 취임식과 기존 임원 이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박범계·강준현·장철민·장종태·황정아 의원을 비롯해 전국 신협 이사장과 임직원 등이 참석해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기존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고영철 회장은 지난 1월7일 실시된 신협중앙회장 선거에서 당선됐다. 임기는 22030년 2월28일까지 4년이다.고 회장은 취임사에서 “중앙회는 조합을 위해 존재한다는 원칙
울산시사회복지사협회는 4일 울산시의회에서 ‘제9대 울산시사회복지사협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취임식은 그동안 협회를 이끌어온 제8대 회장 직무대행 주은수 회장의 이임과 함께, 새롭게 협회를 이끌 제9대 이성호 회장의 취임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성호 취임회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협회를 잘 이끌어 나가겠다”며 “회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회원이 주인이 되는 협회, 현장과 함께 호흡하며 신뢰받는 협회, 세대 간 소통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협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울산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취임일에 암호화폐를 샀다면 지금 얼마일까. 트럼프 대통령 재취임일인 2025년 1월 20일 이후 주요 코인이 급락 흐름을 보이면서, 취임 직후를 기준으로 한 수익률 비교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달 27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은 암호화폐 평론가 헨리의 데이터를 인용, 트럼프 대통령의 두 번째 취임식 이후 주요 암호화폐의 성과를 비교한 자료를 짚었다.취임 당일 비트코인은 10만1100달러, 이더리움은 3208달러, XRP는 2.95달러에
대구의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에너지 자립을 향한 ‘민·관 협력형’ 에너지 전환의 닻이 올랐다. 3일 대구신재생에너지사업협동조합에 따르면 최근 대구 수성구 호텔 인터불고에서 ‘제1차 정기총회 및 이사장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항해의 시작을 알렸다. 이 조합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지역에너지 자립 기반 조성을 목표로 설립된 지역 중심의 협동조합 조직이다. 이번 행사에는 대구시 및 각 구·군, 경북도, 한국에너지공단, 중소기업중앙회, 경북태양광사업협동조합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협동조합의 출범과 함께 지역 에너지 전환의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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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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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수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1호 공약으로 ‘삼화지구 생활SOC 복합문화센터 조성’을 발표했다.박 후보는 “삼화지구는 대규모 택지 개발과 주거단지 조성으로 인구가 빠르게 증가한 소도시 성장형 지역이지만,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문화·교육시설은 상대적으로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내 생활SOC 사업은 그동안 읍·면지역 중심으로 추진되거나 체육시설 위주로 조성된 사례가 많아 삼화지구 같은 신흥 주거지역은 상대적으로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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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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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당시 민간인 400여명을 집단 학살하고, 재판 없이 수 많은 민간인들을 처벌한 당시 제2연대장 함병선의 공적비 옆에 '바로 세운 진실'의 안내판이 함께 내걸렸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4・3평화재단, 제주4・3희생자유족회는 28일 제주 4・3평화공원으로 함병선 장군비와 군경 공적비・충혼비를 이설하고, 제주4・3의 진실을 담은 안내판 '바로 세운 진실'을 세웠다.지난해 12월 박진경 추도비 옆에 첫 번째 안내판을 설치한 데 이은 두 번째다.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김창범 4·3유족회장 , 제주도의회 이상봉 제주도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