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공사에서 부산울산경남 방송발전협의회 창립총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방송발전협의회는 지역사회 공익캠페인의 성공적 운영, 상생 기반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송발전 방안 제안 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한국방송공사를 비롯한 지역 방송사, 부산광고산업협회, 부산경제진흥원 등 유관기관들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의 수석부회장이자, 프랜차이즈인 거북이동네의 대표인 박서인 수석부회장이 외부위원으로 위촉되어 지역 방송 발전을 위한 소통과 협력의 가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