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8월 27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1·2홀에서 개막한 ‘2026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가 30일까지 나흘간 열린다고 밝혔다.개막식은 27일 오후 2시 열렸으며,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박은식 산림청장, 산림·목재산업 관련 협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허 시장은 축사와 색줄 자르기에 이어 전시장을 둘러보고 참가기업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산림청이 주최하고 ㈜제이씨컴퍼니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190여 개 부스 규모로 정책 설명회와 국제 세미나, 기업 기술 홍
한국무역협회, 코엑스, DMK글로벌이 공동 개최하는 ‘AI 서밋 서울 & 엑스포’가 오는 21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막이 올랐다.AISE는 국내 최대 AI 컨퍼런스 ‘AI 서밋 서울’에 전시를 연계한 컨펙스 모델의 AI 비즈니스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7개국 118개사가 30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하며 2만5000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참가기업 수는 66.2%, 사전등록 참관객은 약
스마일게이트는 자사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가 오는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인디커넥트 페스티벌 2026'에 골드 스폰서로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스토브는 이번 'BIC 2026'에서 입점 파트너사들의 오프라인 부스 출품을 지원한다. 중국의 써마이트 게임즈는 '하우스 오브 레거시', '바벨호의 여행 안내서', '론스타 헌터' 등 3종을 선보인다.이와 함께 스마일게이트 부스에서는 신작 2종이 최초 공개된다. 라인게임즈는 투멘게임즈에서 개발한 퍼블리싱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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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는 지난 4일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발달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단체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성동구 발달장애인 평생학습 연합박람회’를 열었다고 밝혔다.박람회는 발달장애인 당사자의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서울장애인부모연대 성동지회의 포크댄스와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타악공연이 이어졌다.행사장은 참여 구역과 체험 구역, 전시 구역으로 나뉘어 운영됐다. 체험 부스 11개에서는 각 기관의 교육 프로그램 안내와 함께 바리스타 직무체험, 나만의 키링 만들기 등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1대
엔씨가 도쿄게임쇼 2026에서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첫 시연 버전을 공개한다.엔씨는 7일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TGS 2026 특설페이지를 열고 부스 조감도와 현장 프로그램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디나미스 원이 개발 중인 신작이다.엔씨는 TGS 2026에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단독 부스를 마련한다. 관람객은 현장에서 시나리오와 전투 빌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시연 버전이 처음 공개되는 자리다.
삼성전자의 자회사인 하만의 JBL 브랜드는 다양한 아웃도우 블루투스 스피커 라인업을 갖췄다. 휴대성이 매우 좋은 'GO' 시리즈나, 자전거 등에 거치해 쓰기 좋은 'Flip', 화려한 조명이 돋보이는 'Pulse' 등이 대표적이다. 아웃도어 환경에서 장시간 재생이 가능한 제품군으로는 'Xtreme' 시리즈가 있다.JBL은 최근 Xtreme 시리즈의 신규 모델을 발표했다. 'JBL Xtreme 5'는 JBL 시그니처 사운드와 새롭게 더해진 앰비언트 엣지 조명이 특징인 제품이다. AI 사운드 부스
양산시는 『2026년 양산시 평생학습박람회』를 오는 12일 양산지혜마루 일원에서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양산시 평생학습도시 20주년을 맞아, 그동안 삽량문화축전과 연계 개최하던 박람회를 올해부터 양산지혜마루에서 단독 개최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평생학습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다양한 평생학습 정보와 일상 속 배움의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박람회는 ▲무료 평생학습 체험 부스 ▲성인학습 동아리 발표회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작품 전시 ▲평생학습 프로그램 작품 전시 ▲지혜마루 아카데미 ▲단편
축제는 사람들의 마음에 무엇을 남길까? 화려한 무대와 유명 가수, 먹거리와 즐거운 체험도 좋은 추억이 된다. 그러나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라면 하나의 기억이 더 남아야 한다.“아, 이것이 생거진천이구나.”진천의 축제는 1979년 ‘상산축전’으로 시작했다. 1999년 ‘생거진천화랑제’로 이름을 바꾸었고, 2008년부터 지금의 ‘생거진천문화축제’로 이어져 올해로 48년째를 맞는다. 반세기를 바라보는 지금, 축제의 역사를 이어가는 것과 함께 그 의미를 새롭게 묻는 일이 필요하다.공연과 부스, 기관·단체의 행사를 한데 모으는 것만으로 ‘진천
넷마블이 '도쿄게임쇼 2026'에 내놓는 신작 3종의 개별 특설 사이트를 열고 현장 정보 공개에 들어갔다. 대상은 , , 세 작품이며, 셋 모두 이번 행사에서 시연 콘텐츠를 처음 선보인다.넷마블은 이 같은 내용을 4일 밝혔다. 특설 사이트에서는 세 게임의 시연 콘텐츠와 무대 프로그램, 부스 이벤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회사는 개막 전까지 출품작별 세부 내용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특설 사이트란 특정 게임의 행사
스마일게이트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6'에서 신작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와 '데드 어카운트: 두 개의 푸른 불꽃'을 시연한다고 4일 밝혔다.스마일게이트 부스는 2홀에 마련된다. 중앙 메인 무대를 기준으로 왼쪽에는 데드 어카운트, 오른쪽에는 미래시의 시연·이벤트 공간을 배치한다. 메인 무대 프로그램과 시간표는 각 게임의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미래시 부스 입구에서는 대형 발광다이오드(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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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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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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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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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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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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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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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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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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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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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리벤지 게임 - Monologue 4 영화 같은 탈출극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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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탈옥한 양반. 성공했으면 밖에서 잘 살면 되지, 왜 기어들어 왔냐?”그러자 주위 재소자들이 웃었다. 뒤돌아보니 안면이 있는 자였다. 나는 무슨 말이든 해야 했다.“별것 아니고, 나가보니 배고파서 들어왔습니다.”내 말에 다시 재소자들이 비아냥거렸다.“배고파서? 하하. 어지간히 소심한 친구로군. 우리와 함께 놀 친구가 아니네.”“저런 놈은 왕따시켜야지. 탈옥이 어디 쉬워? 제 발로 들어오지 않았으면 우리 세계에서 우상이 될 뻔했는데. 아깝다. 아까워.”나는 더는 이들과 말을 섞고 싶지 않아 뒷좌석에 몸을 기댔다. 그들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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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울산의 밤, 하모니로 물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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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울산의 밤이 아름답고 따뜻한 하모니로 물들 예정이다. 한국음악협회 울산시지회는 오는 11~12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회 울산전국합창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5명 이상으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성인합창단을 대상으로 열린다. 전국 각지의 합창단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무대로, 경연은 여성, 남성·혼성, 실버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총 20개 합창단이 참가한다. 11일에는 남성·혼성 부문 5팀과 실버 부문 6팀이, 12일에는 여성 부문 9팀이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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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장 “통합 에너지 본사 최적지, 울산혁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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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