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가 정읍시와 협력해 첨단산업 육성과 관광 인프라의 동반 성장을 이끌어낸다.도는 20일 정읍시청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군 방문’ 행사를 열고 정읍시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산림복지 인프라 확충부터 첨단산업 육성, 출산 인프라 구축까지 정읍시 발전의 마중물이 될 사업들이 다뤄졌다.도와 정읍시가 함께 추진하는 협력사업은 민생 현장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내장산 문화광장 내 ‘기적의 놀이터’는 아이들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7개 테마 놀이공간으로, 도비 12억
더불어민주당은 19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영남 인재육성 및 지역발전 특별위원회를 발족하며 본격적인 경남을 비롯한 영남권‘험지 공략’에 나섰다.정청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특위 출범식에서 “부울경 메가시티가 영남 발전의 출발점이자 핵심 동력이다. 순항할 수 있도록 당에서 충분히 노력하고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사를 언급하며 "핵심은 균형 성장 발전, 지방 주도 성장에 있다"며 "영남이 그 변화를 이끄는 선봉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올해 예산안에 경남 중소형 조선사
연천군은 지난 15일 군수실에서 한국노총 경기중북부지부 연천군지역 노동조합 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 상생과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연천군수를 비롯해 엄경용 한국노총 사무처장, 이영숙 한국농협김치 수석부의장, 천정식 연천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장태선 대양운수 위원장, 전석수 연천우체국 지부장, 이헌종 한전 연천지부장 등이 참석해 지역 노동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간담회는 지역 경제 발전의 핵심 주체인 노동조합과 기업, 행정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어려움을 공
한국핀테크산업협회가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인가의 조속한 결정을 촉구했다.15일 핀산협은 성명서를 통해 "조각투자 유통시장 인가가 대한민국 미래 디지털 금융 생태계 발전의 핵심 기반"이라며 "최근 논란에 의한 시장 개설 지연으로 차세대 금융 전환의 골든타임을 놓쳐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조각투자라는 개념이 인식되기 시작한 2016년부터 수많은 조각투자 기업이 혁신적인 기초자산을 금융상품화하며 다양한 산업에 새로운 자금 조달 채널을 마련했다"면서 "그러나 제도적 한계로 인해 유동성 공급 및 시장활성화라
의령군의회는 지난 1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96회 의령군의회 임시회의 회기를 마무리했다.군의회는 의령군 1인가구 지원 조례안 등 의원 발의 조례안 6건과 의령군 상징물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13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원안 가결했다.특히 8일부터 13일까지 4일간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를 통하여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하여 면밀히 검토하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의령군의 한해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김 의장은 “올해 첫 회기를 원활하게 마치며, 병오년 새해에는 군민 모두
2026년 수원시가 목표로 하는 ‘시민 체감, 수원 대전환’의 두 번째 전략은 수원을 세계적인 문화관광 중심도시로 만드는 과정에 초점이 맞춰졌다. 시대적 흐름이 된 K산업의 발전에 발맞춰 첨단과학 연구도시로 발전의 동력을 만들고 이를 양분으로 문화적 결실을 꽃피워 시민의 삶의 질이 높아지도록 설계된 것이다. 세계인이 찾는 관광도시의 포부를 중심으로 한 수원의 계획을 확인해 본다.◇K-컬처 대표 축제 도시로 만들기 ‘시동’병오년 수원시정의 관심은 문화관광에 집약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원시는 대한민국을 대표
충북대학교 식물자원학과 우선희 교수가 ㈔한국작물학회 제44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우 교수는 앞서 제36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우 교수는 “한국작물학회는 오랜 역사 속에서 우리나라 농업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며 “이제는 변화에 대응하는 학회를 넘어 변화를 주도하는 학회로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학문적 깊이와 현장성을 겸비하고 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학회를 만들어 국가와 인류의 지속가능한 식량안보에 기여하는 학회로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하성진기자 seongjin98@ccti
인천광역시의회가 사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인천 사법 발전의 중장기 방향을 찾는 시간을 가진다.인천시의회는 오는 16일 오후 3시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인천고등법원 유치와 인천지방법원 북부지원 및 인천지방검찰청 북부지청 개원 등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도모하는 ‘사법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법률 중심 도시 육성에 관한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이번 공청회는 인천 지역 사법 인프라의 현황을 점검하고, 변호사·대학교 등 사법 관련 기관과 인력, 지원 체계가 유기적으로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12일 광주·전남 행정 통합에 찬성하고 협력을 다짐하는 공동발표문을 채택했다.김대중 교육감과 이정선 교육감은 이날 오전 광주교육청에서 만나 최근 논의되고 있는 광주·전남 통합과 관련, “교육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가치를 완성하는 초석이어야 한다.”면서 4개 항의 공동발표문에 합의했다.전남교육청과 광주교육청은 발표문에서 “지역 소멸의 위기를 넘어 미래 사회를 주도하고 국가 균형 발전의 축이 될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적극 찬성하고 긴밀히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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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T서비스산업협회는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주요 활동 성과 보고와 2026년 사업 방향 확정과 함께 신장호 아이티센 엔텍 대표이사를 제10대 회장으로 선임했다.신 회장은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AI를 비롯한 디지털 기술이 산업 전반과 국가, 우리의 삶까지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며 “IT 서비스 업과 관련된 기존 법과 제도가 기술 발전의 속도를 충분히 반영하고 있는지, AI 시대에 IT 서비스의 가치와 역할이 제대로 평가받고 있는지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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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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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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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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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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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엔 한돈선물세트가 ‘딱’…말이 필요없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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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제이그룹, 지난해 영업손실 158억8689만3328원… 전년 대비 -390.6% 감소
패션 브랜드 전문 기업 에스제이그룹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과 손익이 전년 대비 변동했다고 11일 공시했다.에스제이그룹의 2025년 매출액은 1634억1407만1736원으로, 2024년 1817억9494만9391원 대비 183억8087만7655원 줄었다. 증감비율은 -10.1%였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로 바뀌어 2025년 영업손실 158억8689만3328원을 기록했다. 2024년 영업손실 32억3801만6403원 대비 손실 규모가 126억4887만6925원 확대됐고, 증감비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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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박스, 2025년 영업손실 116억5106만7244원…적자전환
영화 투자배급사 쇼박스가 2025사업연도 연결 기준 매출 감소와 함께 영업적자로 전환됐다고 11일 공시했다.쇼박스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627억4804만2504원으로, 2024년 931억1757만2900원 대비 32.6%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116억5106만7244원으로 적자전환했다.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150억4813만1103원으로, 2024년 당기순이익 274억2835만2196원에서 적자전환했다. 회사는 실적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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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엠씨, 지난해 당기순손실 5억8532만5000원…전년 대비 적자전환
티엠씨는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에서 당기순이익이 당기순손실로 전환됐다고 11일 공시했다.티엠씨의 2025년 매출액은 3408억8497만원으로, 2024년 3625억1366만3000원 대비 216억2869만3000원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4억2893만5000원으로 142억7298만5000원에서 78억4405만원 줄었다.2025년 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5억8532만5000원으로, 2024년 당기순이익 92억2025만2000원에서 적자전환했다. 회사는 해양프로젝트 건조 지연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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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인증, 지난해 당기순이익 279억5288만1343원…전년 대비 124.8% 증가
전자 인증보안 서비스 기업 한국정보인증이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279억5288만1343원으로 전년 대비 124.8%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한국정보인증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383억9692만518원으로 2024년 1218억9296만2888원 대비 13.5%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67억8896만2130원으로 188억5875만2108원보다 42% 증가했다.회사는 영업이익 증가 배경으로 광고사업부문 매출 증대와 비용 구조 개선을 제시했다. 당기순이익 확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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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이이, 지난해 영업손실 212억1730만1485원… 전년 대비 적자전환
AI 비전 기술 업체 피아이이가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에서 영업이익이 적자전환했다고 11일 공시했다.피아이이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이 650억8839만2269원, 영업손실이 212억1730만1485원을 기록했다. 전년에는 매출액 1240억4777만514원, 영업이익 94억3256만1241원이었다.당기순이익도 2025년 288억9819만5736원 당기순손실로 전년 당기순이익 99억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