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제주개발공사 사장 등 6명의 공공기관장 인선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앞서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지난 9일 인수위원회 현판식에서 인재추천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히면서, 선거 보은 인사 대신 능력있는 전문가를 공공기관장으로 기용하는 인적 쇄신을 단행할지 관심사다.22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4월초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 퇴임과 맞물려 지난 3월 내부 인사 A씨를 사장 후보자로 내정했지만, A씨는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으로 자진 사퇴했다.제주개발공사는 강성훈 생산총괄이사가 사장 직무대행을 맡는 가
 박정주 홍성군수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공약 이행을 위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며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홍성군은 지난 18일 박 당선인의 공약사항 154건에 대한 부서 지정과 1차 검토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타 지자체에 비해 이례적으로 신속하게 검토가 완료된 배경에는 지난 6월 자체 업무보고 시점부터 후보자별 공약을 선제적으로 함께 검토해 온 군의 치밀한 사전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에 검토된 공약은 총 154건으로 지역 전반을 아우르는 7대 분야로 구성됐다.  특
오는 7월1일 출범하는 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의 1차산업 핵심 정책으로 농산물 유통과 수급 안정을 전담할 '제주농산물유통공사' 설립이 추진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제40대 제주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18일 제주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 사무실을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열고 제주농산물유통공사 설립 방향과 농산물 수급 안정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제주농산물유통공사는 현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수행하는 농산물 유통·수급 관리 기능 등을 제주 실정에 맞게 지역 단위에서 담당하는 조직으로, 위성곤 당선인의 1
박정주 민선 9기 홍성군수 당선인이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진행된 부서별 주요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민선 9기 정책 구상에 돌입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별도의 인수위원회 구성 없이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박 당선인은 행정 효율성과 군민 수혜도를 중심에 두고 군정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첫째는 군민, 둘째는 군정발전에 필요한가”를 판단 기준으로 제시하며 사업별 필요성과 군민 체감도를 면밀히 검토했다. 또한 부서 중심 보고에서 벗어나 행정·복지·경제·농축산 등 주요 분야별 현안을 종합적으로 조율하며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는 민선 9기 46대 군수 취임식을 외부 초청 없이 직원들과 새로운 출발 의지를 다지기로 했다. 군은 송 군수 취임식을 다음달 1일 직원조회와 함께 상반기 모범·우수 공무원 표창, 취임 선서, 취임사 등으로 간소하게 치른다. 군은 농번기와 어려운 경제 여건, 예산 절감 필요성 등을 고려해 대규모 의전 행사를 지양하고 군정 운영에 집중하기로 했다. 송 군수는 “민선 9기는 군정의 연속성과 실질적인 성과에 집중하겠다”며 “부서 간 협업과 현장 대응력을 높여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는 8일 주간업무회의에서 “지난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을 최소화하고 군민 화합 분위기를 조성하자”고 말했다.조 군수는 “선거 과정에서 각자의 정치적 입장이나 신념 때문에 크고 작은 갈등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며 “선거 후유증이 최소화하도록 조직의 내부 안정을 도모하고 축제로 음성군민이 하나가 되는 분위기를 만들자”고 당부했다.이어 “지난 4년간 추진한 민선 8기 주요 현안사업을 최종 점검하고 민선 9기 ‘중단 없는 도약, 상상대로 음성시 건설’을 위한 군정 추진 전략에 대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1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철저한 관리와 민선 9기의 안정적인 출범 준비를 당부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틀 앞으로 다가온 본선거에서 단 한 건의 오차도 없도록 선거사무를 철저히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공직자들에게 오해를 살 수 있는 언행이나 SNS 활동 자제를 주문하며 정치적 중립을 강조했다. 아울러 선거 현수막 난립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엄격한 단속을 지시했다. 시정 출범에 따른 행정 공백 방지 대책과 여름철 재해 대비도 주문했다. 김 권한대
민선 9기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정 슬로건이 ‘도민과 함께! 미래를 만나는 제주’로 확정됐다. 도지사직인수위원회는 슬로건은 “‘도민 중심의 소통·통합’과 ‘지속가능한 혁신 성장’이라는 두 축으로 구성됐다”고 24일 밝혔다. 위 도정의 핵심 가치를 민생 회복과 혁신 성장에 두겠다는 의지 표현이다.‘도민과 함께’는 도정 운영 방침을 소통과 통합에 두고, ‘미래를 만나는 제주’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주도하겠다는 제주 비전을 의미한다.인수위는 “당선인 핵심 공약인 민생 회복과 AX 대전환, 기후
 박정주 홍성군수 당선인이 인수위 없는 ‘군정 미래 설계실’ 운영에 이어 민선 8기 군정 슬로건을 계승하는 또 한 번의 파격적인 행보를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구호가 아닌 실력으로 자신의 색을 군정에 입히고 있는 박정주 군수는 민선 8기의 군정 슬로건인 ‘따뜻한 동행, 행복한 홍성’과 군정 목표 및 방침을 별도의 교체 없이 그대로 유지함에 따라 지역 내 공공시설물과 홍보물 등의 전면 교체 예산 20억 원을 지역경제 활성화 등 민생 핵심 분야에 전액 투입하기로 했다.  박 당선인은 “군정의 발전을 위해서는 군정 방
충남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지난 22일 민선 9기 도정 방향 설정과 지역 전략 과제 선정을 위한 ‘도민과 통하는 충남’ 타운홀 미팅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과 김기재 당진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당진시민 500여 명이 참석해 소통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김기재 당진시장 당선인은 환영사에서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당진시민 여러분께 공식적으로 인사드리는 첫 자리라며 17만 당진시민 모두를 모시는 ‘통합의 시장’으로서 더 큰 당진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박수현 도지사 당선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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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도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9~20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심포지엄에 도내 바이오기업 4개사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2026년 글로벌 생명산업 협력 컨퍼런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도는 기업별 기술 수준과 사업화 현황, 해외 진출 수요 등을 사전에 조사해 미국 현지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연계했다.행사에는 △혈관재생 세포치료제 기술을 개발하는 유스바이오글로벌 △인공지능 기반 뇌혈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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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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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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