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조합운영협의회는 10일 전북농협에서 회의를 열고 농협법 개정안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대정부 건의문을 채택했다. 협의회는 개정안이 농협의 자율성과 민주적 운영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정부 감독권 확대 역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신속한 처리보다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고, 조직 내부의 자발적인 혁신 노력이
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실질적인 금융 지원 기조에 발맞춰 지역 내 산업단지 입주기업들 경영 기반을 다지고, 혁신적인 성장을 뒷받침해 궁극적으로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과 ㈜하나자산신탁은 입주기업을 위한 종합적인 자금 관리 서비스를 비롯해, 우수한 기술력 보유한 기업 위한 기술 자금 지원 등 현장의
광주지방국세청은 4월 22일 15시 광주테크노파크 2층 회의실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광주지회 임원 및 회원 등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는 광주지역 여성경제인을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세정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는 먼저, 광주국세청이 ▲납세자권익보호 제도 ▲법인세 공제감면 제도 등 기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세무 정보를 상세히 안내했다. 이어진 토론 시간에는 기업인들이 세금 납부기한 연장, 중소기업에 대한 세무조사 축소 등을 건의했고, 이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가 17일 새벽 택배 현장을 찾아 노동자들과 함께 작업하며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허 후보는 이날 오전 대덕구 롯데택배 대전지점을 방문해 작업복 차림으로 1시간 가량 택배 하차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고유가 등으로 어려워진 민생 경제 상황 속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작업을 마친 뒤 허 후보는 “
연천군은 오는 17일부터 11월 말까지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 현장의 만성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라오스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47명이 16일 1차로 입국해 17일부터 지역 농가 현장에 투입된다. 농가 이용료는 1일 8시간 기준 9만 원으로, 전국 최저 수준이다. 올해 연천지
  충북 증평군은 지난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했다. 상담 현장에서는 △생활법률 △사회복지 △소비자 보호 등 11개 분야에 대한 종합 민원 상담 서비스가 제공됐다. 이날 현장에는 주진우 청와대 공공갈등조정비서관이 방문해 조사관과 상담관들을 격려했다. 주 비서관은 민원 접점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일선 민원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갈등 조정에 대해 논의했다. /증평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장애인과 아동 복지 공약을 내놨다. 우 예비후보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고 단 한 명의 아이도 밥 굶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먼저 "이동권을 보장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며 직접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며 "민선 9기에는 우리 사회가 가진 장벽을 하나씩 찾아 걷어내는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특별시장 후보자가 용광로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진영과 이념에 상관없이 인재들을 중용할 것임을 밝혔다. 정원오 서울특별시장 후보자는 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진영과 이념을 넘어 실력과 경험을 갖춘 분들과 함께 서울의 미래를 준비하겠다”며 “민주당의 힘을 하나로 모으고 현장의 목소리와 다양한 전문
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는 9일 전주 한 호텔에서 대표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8회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도 결산과 2026년도 사업계획·예산안을 의결했다. 소재철 회장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수급 불균형으로 건설 현장의 공기 지연과 공사 중단이 속출하는 비상 상황"이라며 "회원사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금융 부담 완화 및 제도
대구 수성구는 지난 7일 범어도서관 세미나실에서 복지 담당자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해 23개 동 찾아가는 복지 담당자 대상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찾아가는 복지 전담팀의 주요 사업에 대한 정보전달과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및 통합사례관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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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2026년 집중안전점검 본격 착수
해양환경공단은 정부의 범국가적 재난 예방 정책에 발맞춰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본격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단 내 주요 시설물과 선박의 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공단은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안전경영본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점검단을 구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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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의 화합, 경북의 열정으로 피어난다 제28회 경북장애인체육대회 ‘카운트다운’
안동시는 23일 도․시․군 관계자 및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개․폐회식 운영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 성화봉송 연출 방안 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하고, 안동과 예천이 역대 처음으로 공동 개최한다는 상징성을 담고 있어 어느 때보다 도민들의 관심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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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청, 2026학년도 구미시 유치원·학교 운영위원장 연수 실시
김재욱 기자 = 구미교육지원청은 4월 24일 구미교육지원청 1층 다목적강당에서 공·사립 유치원 및 국·공·사립 초·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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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예술과 감성 잇는 ‘미래형 수업디자인’가동
도내 중등 음악·미술 교사 100명 대상, 예술교육 과정 직무 연수 성료 경기도교육청이 25일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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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주 한림읍 양돈장 화재, 돼지 1800여마리 폐사
제주 한림읍 양돈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2시간 여만에 진화됐지만 돼지 1800여마리가 폐사하는 등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2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7시 10분쯤, 한림읍 상명리에 위치한 한 양돈장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도착했을 당시 돈사에 검은 연기와 화염이 발생하고 있었다.이에 소방당국은 오후 7시 23분 대응 1단계를 발령, 진압에 나섰고 신고 접수 1시간여만인 오후 8시 14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이어 신고 접수 2시간 여만인 오후 9시 6분쯤 불을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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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한국외대, 송도캠퍼스 공동 발전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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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학교는 지난달 30일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송도캠퍼스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양 대학 송도캠퍼스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교류와 인적·물적 자원의 공동 활용을 통해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이남식 재능대학교 총장과 강기훈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양 대학 주요 보직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한국외국어대학교는 서울캠퍼스와 글로벌캠퍼스에 이어 2027년 송도캠퍼스 개교를 앞두고 있다. 재능대학교는 2015년 전문대학으로는 유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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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2026 세계노동절 제주대회 개최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1일 오전 11시 제주시청 앞에서 ‘서광석 열사정신 계승! 원청교섭‧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 2026 세계노동절 제주대회’를 열고 원청교섭과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를 결의했다.대회에서는 서비스연맹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 면세점업종본부 한영숙 본부장, 공공운수노조 제주지부 JDC파트너스지회 김동구 지회장의 원청교섭 투쟁발언과 민주노총 제주본부 몸짓패 ‘혼디어우러정’, 서비스연맹 몸짓패 ‘탐나고’의 몸짓 문화선동, 민주일반연맹 민주일반노조 제주합창단지회, 서귀포합창단지회 조합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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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유치원 교사 "패러디 보다 더 기막히고 가혹한 일들 많아"
이수지의 '유치원 교사 패러디' 영상이 화제와 공감을 낳은 가운데, 익명의 현직 유치원 교사가 실제 현장은 더 가혹하다고 털어놨다.1일 방송된 CBS 에서는 14년 차 유치원 교사 A씨와 인터뷰가 그려졌다. 해당 영상을 본 소감을 묻자 A씨는 "먹먹하고 서글픈 마음으로 시청했다"고 밝혔다.이어 "유치원 교사들은 실시간으로 해당 영상을 시청했고, 다음 날 아침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봤다"며 교사 사회에서도 큰 공감을 얻었다고 전했다.실제 현장과 싱크로율에 대해서는 "고증이 현실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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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국회의원 보궐선거 심왕섭(계양을), 박종진(연수갑) 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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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일 인천 계양구을과 연수구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에 각각 심왕섭 환경조경발전재단 이사장과 박종진 인천시당위원장을 공천했다.박덕흠 위원장은 "심 후보는 계양초등학교 총동창회장을 지내는 등 지역사회와 끈끈한 유대감을 다져왔으며, 환경조경 분야의 깊은 전문성까지 갖춘 지역 일꾼으로서, 지역 발전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했다"고 밝혔다.그는 또 "박 후보는 특유의 친화력과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대중과 호흡해 온 언론인 출신으로 검증된 소통 전문가"라며 "연수구민의 목소리를 중앙 무대로 전달하고 지역의 과제들을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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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단군전 어천대제 봉행
  충북 증평단군봉찬회는 1일 단군전에서 어천대제를 봉행했다. 어천대제는 해마다 음력 3월15일 국조 단군의 승천을 기리고자 열리는 제례 행사다. 단군의 건국을 기리는 개천대제는 10월3일 거행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민 100여명은 단군의 홍익인간 이념과 지역 정체성을 되새겼다. 초헌관은 연기봉 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장, 아헌관은 류기형 증평군 그라운드골프연합회장, 종헌관은 장병섭 단군봉찬회 이사가 각각 맡았다. 증평 단군전은 광복 후 일제 신사 건물을 철거한 자리에 지역주민들이 단군의 건국이념과 배달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