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농어업인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농어업회의소법’이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국민의힘 강승규 국회의원은 이날 법안 통과에 대해 “농어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제대로 반영할 제도적 기반이 마침내 마련됐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농어업회의소는 농어업인이 직접 참여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농어업·농어촌 정책에 대해 자문·건의하는 법정 기구다. 그동안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중심으로 이뤄졌던 농어업 정책 결정 과정에 농어업인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상향식 소통창구가 마련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특히
경상남도는 26일 창원 로봇랜드 컨벤션센터에서 제조 현장의 실제 문제를 인공지능으로 해결할 수 있는 우수 아이디어와 인재 발굴을 위해 ‘2026 경남 산업 인공지능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경상남도와 산업통상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창원시, 김해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경남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했으며, 산업 현장의 실제 문제에 대해 AI 기술을 적용해 제조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산업 인공지능 전환 역량을 갖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7월부터 진행된 온라인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4일 구청장실에서 관내 및 인천시 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과 함께 보육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일선에서 영유아 보육을 책임지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행정과 현장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더 나은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어린이집 운영 여건과 현장의 건의 사항을 공유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어린이집
울산시의회 손근호 부의장이 과학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과학문화 확산과 디지털 탐구환경 조성을 주요 내용으로 한 정책 지원 강화에 나섰다.손 부의장은 지난 14일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울산시교육청, 울산청소년과학탐구연구회 관계자들과 ‘울산 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정책 제안을 청취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학생들의 직접적인 체험·탐구 기회 확대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과학문화 행사의 지속적 운영, 학교 간 공동 활용이 가능한 디지털 탐구환경 조성, 현장 교사들의 연구활동
서울 동대문구는 14일 말복을 맞아 관내 식당에서 환경공무관 격려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들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환경공무관들과 함께한 첫 소통의 자리다.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도 도로와 골목길 등 현장에서 청소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환경공무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환경공무관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혹서기 현장 근무의 어려움과 청소 업무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1인가구의 고립과 소외를 줄이기 위해 민관 복지리더들과 현장의 고민을 나누고 해법을 함께 찾았다. 서구는 14일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에서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동 보장협의체위원, 복지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복지리더 아카데미’를 개최했다.이번 아카데미는 관내 전체 세대의 43%에 달하는 5만8400여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고 지역 중심의 민관 복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아카데미는 현장의 고민을 나누고 해결책을 함께 찾는 방식
인천광역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은 14일 의장실에서 중개사협회 관계자와 환경공무관, 검단동 청소년지도위원회 관계자들을 차례로 만나 각 분야의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는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각 분야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의장은 먼저 중개사협회 관계자들과 지역 부동산 중개 현장의 현황과 애로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조성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어 환경공
보령시 해양 수산 정책의 새로운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 지역 어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시는 지난 4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에서 어촌계 및 수협 관계자 등 150여 명과 함께 ‘보령 바다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해양·수산 타운홀미팅을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이번 행사는 일방적인 정책 설명에서 벗어나 수산물 판로 확보, 어장환경 변화 등 어업인들의 관심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주제를 중심으로 생생한 어촌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타운홀미팅 현장에는 엄승용 보령시장을 비롯해 성태용 보령시의회 의장, 임석
박승원 광명시장이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 노동자의 권리와 복지를 높이겠다는 뜻을 밝혔다.박 시장은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주노총 경기중부지부 광명시 사업장 대표자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노동자가 안전하고 정당하게 대우받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듣고 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적극적으로 찾아가겠다"고 말했다.이 자리에는 라일하 민주노총 경기중부지부 의장, 광명시 사업장 대표자, 시 담당 부서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했다.박 시장은 "노동은 시민의 삶을 지탱하
고성군은 8월 31일 관내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영유아 중심의 안전하고 행복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하학열 고성군수를 비롯해 관내 어린이집 원장, 담당 공무원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자리는 보육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어린이집 원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저출생 위기 속에서 지속 가능한 보육 정책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간담회 참석자들은 저출생으로 인한 원아 감소 등 보육 현장의 당면 과제를 공유했으며, 어린이집 원장들은 실무 과정에서 겪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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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호텔’ 시의원 파문…광명시의회 징계 착수, 경실련·국민의힘 '맹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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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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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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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지민은 봉골레 RM은 고추장… BTS ‘아리’ 원픽의 끝은? (2편)
1편에서 팔도와 hy가 BTS와 함께 기획한 글로벌 식음료 브랜드 ‘아리’의 후추라볶이컵과 트러플불고기컵, 듀얼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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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미분양 감소세…물금 신축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아파트 선착순 잔여세대 분양
양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와 교통, 브랜드,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1005가구에서 7월 568가구로 줄어들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다만 미분양 물량 감소만으로 지역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입지와 교통, 교육환경, 금융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는 선별적인 주택 선택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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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안콘서트 「가을아! 노을 보러 화안으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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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문화예술단체 i-신포니에타가 19일 오후 6시, 제물포구 화수동 복합문화공간 화안 루프탑에서 화안콘서트 「가을아! 노을 보러 화안으로 와!!」를 개최한다.무대에는 바이올린 정의철, 기타 2km 박경호, 피아노 안지연, 하모니카 이윤석, 소프라노 정수진, 테너 정진성이 출연한다.공연이 열리는 화안 루프탑은 개항장과 자유공원 일대의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공간으로, 저녁 무렵 붉게 물드는 하늘과 음악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색다른 공연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연은 인천광역시·인천문화재단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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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춘 공간혁신의 시계…쑥골의 아픔
◆ 그리워질 제물포 백령면옥‘왔시까? 냉면 한 그릇 잡숫구리~’ 존댓말인듯한데 살짝 반말처럼 들리는 아리송한 사투리가 되레 살갑다.인천시 미추홀구 도화동 인천시상수도사업본부 앞 석정로 건너편 오래된 가게 ‘제물포 백령면옥’ 건물 2층 간판에 적힌 구수한 백령도 말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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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
  충북 괴산군은 국민독서문화진흥회가 주관하는 ‘11회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에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을 받았다. 지난 15일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괴산군은 2016년부터 건전한 독서문화 확산과 국민 독서 활성화에 이바지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군은 지난해 3월 개관한 괴산군립도서관을 거점으로 작은도서관, 새마을문고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협력형 독서문화 기반 구축 등 실효성 있는 독서 시책이 호평을 받았다. 군립도서관 개관 이후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면서 올해 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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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가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팀의 4연패 탈출에 힘을 보탰다.이정후는 16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경기에 4번타자 겸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전날 대타로 나서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던 그는 하루 만에 다시 안타를 신고했다. 4번·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한 것은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이다. 시즌 타율은 0.277에서 0.276으로 소폭 내려갔다.샌프란시스코는 1회초부터 앞서 나갔다. 선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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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경찰청와 보이스피싱 예방 '지키미상' 시상
KB국민은행이 경찰청과 함께 보이스피싱 예방에 도움을 준 국민을 포상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15일 여의도 신관에서 '제4회 KB국민 지키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두 기관은 2022년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범죄근절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매년 시상식을 열고 있다. 올해 수상자 10명에게는 경찰청장 감사장과 은행이 마련한 포상금 100만 원이 전달됐다.은행 측이 공개한 주요 사례를 보면 보이스피싱 의심 정황을 경찰에 알린 것이 실제 피해 예방으로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