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대표 쌀 품종인 ‘알찬미’를 활용해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운영하는 가루쌀 맥주 만들기’ 교육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 23일 시작해 오는 5월 7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천군민 3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 중이다. 특히 맥주 전문가인 와이모어크래프트연구소 김용현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맥주 기초 이론부터 심화 과정까지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생들은 직접 맥주를 제조하고 병입, 라벨링까지 체험하며 수제 맥주를 완성하게 된다. 교육에
충북 진천군은 이달 28일부터 5월 4일까지 ‘민관 합동 금연구역 점검·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보건소와 식산업자원과 공무원을 비롯해 의용소방대원,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원 등 민간 인력이 참여하는 2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주간뿐만 아니라 야간 시간대에도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국민건강증진법, 진천군 조례에 따른 금연 구역, 담배자동판매기, 군내 담배소매점 등 약 480개소로 전체 대상의 10% 이상 점검을 목표로 한다. 또한 4월 24일부터 시행된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담배 소매점 관리·
충북 진천군의회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336회 진천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회기에 들어갔다. 군의회는 22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원발의 조례안 3건을 의결했다. 윤대영 의원이 발의한 ‘진천군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 조례안’은 공공심야약국 지정·지원, 운영에 대한 관리·감독, 홍보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으며, 운영시간은 저녁 9시부터 자정까지로 정하고 있다. 김성우 의원이 발의한 ‘진천군 응급
충북 진천군이 4월 1일부터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발급하는 각종 민원서류 수수료를 전면 면제한다.  이번 조치는 ‘진천군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 개정을 통해 시행되는 것으로 군민의 행정서비스 이용 부담을 줄이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발급 가능한 제증명은 총 123종이며 이 가운데 법원 소관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를 제외한 모든 민원서류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군은 현재 지역 내 총 15개소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9개소는 365일 24시간 상시 이용이
충북 진천군은 30일 생거진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천군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군의 통합돌봄 본사업의 안정적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 통합돌봄 특화사업의 본인부담금 비율 경감과 신속한 서비스 연계를 위한 통합지원회의 운영 방식 개선 등 주요 안건에 대해 심의와 자문이 이뤄졌다. 군은 앞서 통합돌봄 사업을 장애인 분야까지 확대함에 따라 장애인 분야 전문위원을 추가 위촉해 협의체의
  농협중앙회 괴산군지부는 지난 10일 괴산농협경제종합지원센터에서 ‘2026년 괴산군-농협 지자체협력사업 전달식’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김대영 괴산군지부장을 비롯한 괴산·군자·불정·청천농협조합장과 괴산증평축협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소형농기계 519대와 원예작물용 토양개량제 4만8500포가 농업인들에게 전달됐다. 이들 물품은 영농 편의성 제고와 병해충 방제 효율 향상, 토양환경 개선 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지부장은“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덜고 생산성을
전남 영암군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농기자재 수급 차질에 대비해 관내 주요 농협 판매장을 대상으로 긴급 점검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8개 농협 지역별 거점 판매장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비료·농약·농업용 필름 등 주요 자재의 재고 현황과 공급망을 확인했다. 또한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결과, 현재 재고는 평년
충북 진천군은 오는 11일 오후 2시 덕산읍 꿈자람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진천군 청소년 사격 스포츠클럽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클럽 운영에 앞서 프로그램의 추진 방향과 세부 운영 계획을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에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사격 스포츠클럽은 단순 체험형 프로그램을 넘어 참여 청소년들이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정식 대회 출전을 목표로 실력을 키워 나가는 ‘성장형 스포츠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같은 체계적인 운영 계획이 알려지면서 사전 신청자가 200명을
  충북 음성군은 22일 삼성체육관에서 농협 음성군지부, 삼성농협과 함께 농촌 어르신을 위한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사업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삼성면 거주 65세 이상 농업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했다. 상지대학교 부속 한방병원과 보건의료통합봉사회 등 전문 의료진, 삼성농협 고향주부모임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다. △근골격계 질환을 포함한 한방 진료 △구강검진 △시력검사와 맞춤형 돋보기 지원 등 고령층에게 필요한 맞춤형 의료 서비스가 제공됐다. 애초 오는 29일로 예정됐던 생극농협 주관
  농협 충북 괴산군지부와 농·축협은 전날 괴산군 불정면에서 영농지원 발대식과 범농협 농촌일손돕기를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영 지부장을 비롯해 김응식 괴산농협 조합장, 임일영 군자농협 조합장, 장용상 불정농협 조합장, 강창구 청천농협 조합장, 김홍기 괴산증평축협 조합장 등 농·축협 임직원 20여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쌈 채소 하우스 내 시설물 정비와 영농폐기물 정비 등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 김대영 지부장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일손돕기를 추진하겠다”며 “농업인과 함께하는 농협이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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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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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성과를 가로 막는가 - 성장을 가로막는 3가지 늪: 태만, 산만, 오만
문제는 외부가 아니라 내면에 있다우리는 현재의 내 모습을 바꾸고 더 나은 성취를 얻길 원한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마주했을 때 그 원인을 냉정하게 분석하는 사람은 드물다. 많은 이들이 ‘앞으로 잘하겠다’라는 막연한 다짐을 반복하지만, 일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구체적인 개선책 없이 말뿐인 약속에 그치곤 한다.진정한 변화는 ‘무엇이 문제길래 이런 결과가 나왔는가’를 스스로 묻는 습관에서 시작된다. 단순히 자책하거나 남을 탓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 타인이나 과거의 자신과 비교했을 때 격차가 지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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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경기도 광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슬로러너 심리지원 프로그램 제공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와 광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는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의 심리·정서·신체적 건강 증진과 청소년 지지 환경을 조성하며, 위기 가능 청소년을 발굴하고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서울불교대학 황동필 총장은 협약식에 참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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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20∼23일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해양환경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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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울산항 동판 해도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공사 1층에 설치한 울산항 동판 해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정보 제공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공사 방문객들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960년대 울산항의 개발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울산항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무인 안내기에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과 '울산항의 역사' 소리책으로 연결되는 큐알코드가 포함되어 장애인의 지식 장벽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울산항만공사가 발간한 '울산항의 역사'는 시각 장애인 등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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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관광안내사 대상 김녕마을 현장 교육 실시
제주관광공사는 29일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일원에서 ‘2026 제주 관광자원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관광안내사의 지역 이해도와 현장 해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김녕마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관광안내사들은 전문가와 함께 △금룡사에서의 로컬푸드 체험 △남흘동·김녕마을 안·청굴물·김녕어울림센터로 이어지는 로컬 투어 △해녀 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해녀 체험 시설 답사 등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김녕리의 지질환경과 생활문화, 생업과 해양 문화를 직접 살펴보며 마을의 고유 자원을 이해하고, 이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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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족저근막염의 고통과 교훈
기가 막힙니다. 아니 미칠 지경입니다.발이 부러진 것도, 발목이 접질린 것도, 발바닥에 가시가 박힌 것도 아닌데 50일 넘게 절름발이로 사니 말입니다.이름도 요상한 족저근막염이라는 못된 놈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어서입니다.날마다 동네 병원에서 체외충격파와 레이저 등의 물리치료를 받고, 의사가 처방한 항생제와 진통소염제를 아침저녁으로 복용함에도 쉬 낮지를 않으니 괘씸하기 그지없습니다.발뒤꿈치 염증 또는 발바닥 통증이라면 될 것을 어려운 한문으로 병명을 쓰는 의료계의 행태도 마음에 들지 않고, 그 따위 질환으로 일상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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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아이를 키운다는 것, 그리고 함께하는 도시 충주
아이를 키운다는 일은 기쁨이지만 동시에 결코 가볍지 않은 책임이다. 하루의 시작과 끝이 아이를 중심으로 흘러가고, 부모는 늘 시간과 비용, 마음의 여유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 한다.특히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에게 돌봄의 공백은 때로 감당하기 어려운 현실로 다가온다. 이 작은 틈을 어떻게 메울 것인가, 그것이 지금 우리 사회가 풀어야 할 중요한 질문이다.충주시는 그 질문에 조금 더 따뜻한 답을 내놓고자 했다. 2024년 10월부터 시행한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50% 지원사업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부모의 부담을 덜고 아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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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빛도 없이, 이름도 없이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는 외국인 선교사들의 무덤이 모인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이 있다. 왜 이곳에 이런 묘원이 조성된 것일까? 개항기 당시에는 사대문 안에 시신을 매장하는 것이 금기로 여겨졌고, 낯선 땅에서 생을 마친 외국인들을 고국으로 돌려보내기도 쉽지 않았다. 이에 외국 공사들의 요청으로 한강변 양화진 일대가 외국인 매장지로 허락되었고, 그렇게 하나둘 모인 무덤이 오늘의 묘원이 되었다.매주 주차를 하고 예배당까지 걸어가는 길, 양쪽에는 선교사들의 무덤이 이어져 있다. 기록도 없이, 기억도 없이 머나먼 타국 조선에서 생을 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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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트남 응우옌 왕조의 국가 빅데이터 저장소, “목판”
응우옌 왕조는 역사도시 후에를 수도로 약 143년간 번영한 베트남의 마지막 왕조이다. 응우옌 왕조는 남북으로 길게 뻗은 베트남 전역을 통일하며 오늘날 베트남 영토의 전신을 마련하였다. 거대한 영토를 통치하기 위해 응우옌 왕조는 유교를 국가 통치 이념으로 삼고, 국정 운영에서부터 사회 제도까지 적용해 나갔다. 응우옌 왕조의 목판은 이처럼 유교에 기반한 국정 방향과 통치 철학을 증명하는 중요한 기록이다. 응우옌 왕조의 목판은 현재 약 3만 4천여 장이 원형 보존되어 있다. 팔만대장경과 비교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