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시민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충분히 수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무료 생수 냉장고 운영과 노인일자리 연계 생수 나눔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시는 오는 9월 13일까지 삼문동 밀양교와 밀주교 아래 2개소에 무료 생수 냉장고를 설치해 운영한다. 시민과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매일 오전 7시와 오후 6시 하루 두 차례 생수를 보충해 하루 총 400병의 생수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냉장고의 가동 상태와 내부 위생 상태를 수시로 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경남교육청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자연 재난과 방학 중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3일부터 도내 여름철 교육시설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전체 자체점검을 시행한다. 아울러 관심도가 높은 현장에 대해서는 도교육청 차원의 합동 점검을 진행해 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 등의 자연 재난에 대비하여 공사 현장의 안전 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고, 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현장 근로자까지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주요 점검
부산 강서구 보건소는 7월 20일부터 관내 분만 의료기관인 웰하이여성아동병원의 산부인과 진료 시간을 대폭 확대하고, 모든 산모를 대상으로 한 24시간 응급분만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강서구 보건소는 최근 갑을녹산병원 응급실 운영 종료에 따라 관내 보건의료 인프라 및 주민들의 진료 접근성에 깊은 관심을 두고 의료기관별 운영 상황을 세심히 점검해 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관내 핵심 분만 의료기관인 웰하이여성아동병원의 진료 시간 확대와 24시간 응급분만 전면 개방은 지역 임산부들의 진료 불편을 크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의
강원특별자치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22일부터 8월 13일까지 도내 주요 피서지 주변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및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해수욕장과 계곡 등 피서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관광지 주변 음식점을 중심으로 진행한다.도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와 원산지 표시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관광객에게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고,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주요 단속 내용은 ▲무신고 영업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의 보관·사용 ▲식재료 보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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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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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들도 극한 대립…'팀 김민석' vs '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유력 주자로 꼽히는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 간의 당권 경쟁이 과열되는 가운데, 최고위원 선거 후보들도 이른바 '팀 정청래'와 '팀 김민석'으로 갈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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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대응"...밀양 농어촌공사는 '뒷북'·밀양시는 '긴급 대응'
경남 밀양지역 가뭄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 밀양지사의 늦은 대응이 주민들의 눈살를 찌프리게 했다. 반면, 밀양시는 긴급 용수대책 마련에 나서면서 가뭄 피해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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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 안착…클래리티법 리스크 극복했다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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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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