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
인천에 해사전문법원을 설치하는 내용을 담은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 소위원회를 통과했다.인천시와 지역 정치권, 시민사회는 잇따라 환영 입장을 밝히고 법사위 전체 회의와 본회의 최종 통과를 요구했다.국회 법사위 법안심사1소위는 3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법원조직법 및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 구역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의결했다.국회는 법사위 전체회의를 거쳐 빠르면 이달 안에 본회의를 통해 이 개정안을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인천 해사법원은 이르면 2030년 개원할 전망이다.이 개정안은 해상 운송과 선박 계약, 선박
재외동포청의 서울 이전 검토 발언을 둘러싼 논란이 유정복 인천시장의 강경한 대응과 외교부 장관의 공식 입장 표명으로 사실상 일단락됐다. 정부 차원에서 재외동포청의 서울 이전은 추진되지 않는 것으로 정리됐다.인천시에 따르면 유 시장은 15일 오전 조현 외교부 장관과의 전화 통화에서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의 발언에 대해 강하게 항의하며 “재외동포청은 반드시 인천에 있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전달했다. 이에 대해 조 장관은 유 시장에게 “재외동포청의 서울 이전은 없다”고 공식적으로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논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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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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