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민선 9기 군정 출범과 함께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위한 전반적인 재정상황을 점검한 결과, 최근 3년간 누적된 세입결손으로 재정운용의 자율성과 탄력성이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함안군에 따르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실제 세입보다 큰 규모의 예산을 편성하는 상황이 반복됐다. 일반회계 기준 최종예산과 실제 세입의 차이는 2024년 324억 원, 2025년 274억 원에 이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기준 600억 원에 달했다.이러
충남교육청은 상반기에 이어 2일∼12월 4일까지 도내 중고등학교 신청교를 대상으로 ‘2026 하반기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을 운영한다.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은 학생들이 노동의 가치와 노동자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시간제근무나 현장실습 등 실제 노동 상황에서 자신의 권리를 스스로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 방문형 교육이다.특히 하반기에는 교육 신청 학급이 상반기보다 증가하는 등 학교 현장의 노동인권교육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학생들의 눈높이와 실제 경험을 고려해 교육 내용을 더
더존비즈온의 에이전틱 AI 솔루션 ‘ONE AI’가 실제 기업 업무 현장에서의 활용성과를 바탕으로 국제 무대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았다.더존비즈온은 세계혁신기술서비스연맹이 올해 처음 신설한 ‘WITSA Global AI Awards’에서 ‘AI Use Cases’ 부문 수상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WITSA는 전 세계 정보기술 및 비즈니스 서비스 산업협회가 참여하는 글로벌 연합체다. 올해 처음 마련한 Global AI Awards를 통해 AI 기술 혁신과 실제 활용 사례를 발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9일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에서 시민 5천여 명이 찾아 사전 리허설을 진행했다.이번 사전 리허설은 단순한 사전 공개행사를 넘어, 실제 관람객의 시선에서 섬박람회 콘텐츠와 관람환경을 점검하고 개막 전 개선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직위는 이날 실제 관람객의 입장부터 관람, 이동, 체류, 퇴장까지 전 과정을 운영하며 교통·주차, 입·퇴장, 전시·체험, 식음, 안전·의료 등 14개 분야의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오전 10시 개장과 함께 입장을 시작으
제지 기업 한창제지가 자기주식 취득을 완료하고 그 결과를 28일 공시했다.한창제지는 2026년 6월 10일부터 2026년 8월 27일까지를 취득기간으로 보통주식 69만4187주를 장내 매수 방식으로 취득했다고 밝혔다. 주요사항보고서 제출일은 2026년 6월 8일이다. 매수위탁 증권회사는 한화투자증권이며 취득 평균 단가는 2881원이다. 취득가액 총액은 약 20억원으로 기재됐다.취득 예정 내용과 실제 취득 결과를 비교하면, 취득예정금액 약 20억원에 대해 실제 취득가액 총액은 약 20억원으로
AI 데이터 기업 아이지에이웍스는 3400만명 규모 실제 소비자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체 AI 파운데이션 모델 웍스FM을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웍스FM을 통해 아이지에이웍스는 소비자 행동을 이해하고 미래 행동을 추론하는 ‘컨슈머 LBM’ 영역을 본격 개척한다.회사 측에 따르면 LLM이 방대한 언어 패턴을 학습해 다음 단어와 문장을 예측한다면, LBM은 실제 사람 연속적인 행동 데이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스틸리언은 KB국민은행에 AI 기반 취약점 분석 솔루션 ‘에일리언레이’를 공급했다고 27일 밝혔다.에일리언레이는 소스코드·심볼·빌드 환경 없이 실제 배포되는 바이너리를 분석하는 블랙박스 기반 AI 취약점 분석 솔루션으로 공격 표면과 취약점 후보를 분석하고 공격 체인과 PoC를 통해 실제 악용 가능성을 검증한다.소스코드를 확보하기 어려운 외부 도입 SW와 상용 SW까지 분석할 수 있어 공급망 보안에 활용할 수 있다.
중국 항저우에서 교통정리를 돕는 로봇 경찰이 실제 도로에 투입되고 있다. 교통위반을 감지해 경고하고 신호에 맞춰 수신호까지 수행하는 방식인데, 중국이 로봇을 전시용에서 실제 공공서비스 영역으로 확대하는 사례로 주목된다.지난 21일 일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항저우에 배치된 기종은 중국 섭콘 인포메이션이 개발한 T2다. 높이 1.88m, 무게 98kg으로 사람과 비슷한 상체를 갖췄지만 이동은 바퀴로 한다. 카메라와 레이더, 온보드 컴퓨팅 시스템을 이용해 도로 상
안성시는 21일, 나흘간 진행된 ‘2026년 을지연습’을 마무리하고 국가비상사태와 재난·테러 등 위기 상황에 대비한 민·관·군·경 통합 대응체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18일, 최초 상황보고회를 시작으로 을지연습에 돌입했으며, 19일에는 스타필드 안성 야외광장에서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응 및 통합방위를 위한 실제 훈련을 시행했다.실제 훈련에는 김보라 시장과 반인숙 시의회 의장, 예민철 제55보병사단장을 비롯해 공도읍 주민과 스타필드 안성 관계자 등이 참여하며 상황별 대응과 협업 체계를 점검했다.훈련은
서울 중랑구가 지난 20일 오후 2시 전국에서 실시된 공습대비 대피훈련과 연계해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방독면 실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공습 등 비상상황 발생 시 공무원들이 방독면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실제 착용 방법을 익히고 비상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을지연습 기간 중 방독면 배부와 착용방법 영상교육에 이어 이날 실제 착용훈련을 실시했으며, 16개 동 주민센터에서도 공습대비 대피훈련 전 안전교육과 함께 방독면 착용실습을 진행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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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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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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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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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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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AI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 행안부장관상 수상
세종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1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 ‘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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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 실물자산 시장 380억달러 돌파, 다음 과제는 유동성
토큰화 실물자산 규모가 온체인 기준 388억6000만달러를 넘어섰다. 다만 시장의 다음 과제는 상장 자산 수 확대보다 유동성과 활용성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캐슬 랩스는 14일 보고서에서 토큰화 자산이 거래소 간 이동하고 대출 담보로 쓰이며 깊은 유동성 속에서 거래될 수 있어야 산업이 본격 성장할 수 있다고 짚었다.캐슬 랩스는 이런 차이가 기관투자자와 디파이 프로토콜에 모두 중요하다고 봤다. 토큰화 자산이 실질적 가치를 만들지, 전통 금융의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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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계파 갈등’ 다시 불붙나
집권 더불어민주당 내 친명계 주류와 비주류 간 검찰 개혁 문제를 두고 파열음이 커지면서 당의 분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15일 여권에 따르면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연구원장까지 가세해 더욱 혼란스러운 양상이 연출되는 가운데, 여권 일각에선 중진들끼리 벌이는 난타전에 ‘과유불급’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이번 혼란상은 이재명 대통령의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지명을 비판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발언으로 시작됐다. 추 지사는 지난 12일 “내란 세력이 훔쳐 갈 뻔했던 헌법 질서를 되찾았으면 대통령은 이들 세력을 징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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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성·복토 광역 수사체계 구축 시급
울산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일대 농지 등 전국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농지 불법 폐기물 성·복토 행위의 근절을 위해 폐기물과 자금의 흐름을 역추적하는 광역·연계 수사 체계의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김성수 변호사는 1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열린 ‘불법 폐기물 성·복토 근절 방안 마련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서 이같이 제안했다. 김 변호사는 또 근본적으로는 재활용 제품의 최종 사용지까지의 추적 시스템 구축, 성토재의 품질 관리 등 개선책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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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감 1호 결재 사업(신뢰회복 사업), 예산 심사 문턱 못넘어
울산시의회 상임위원회 심의에서 예산이 대폭 삭감된 조용식 울산시교육감의 1호 결재 사업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산 심사 문턱을 넘는데 실패했다. 다만 교육 현장에 즉시 필요하다고 인정된 LED 디스플레이 설치 사업비 등 3건 6억여원은 예결위 심의 과정에서 복원됐다. 울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5일 시의회 4층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회의에서 2026년도 제3회 울산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울산시교육청 기금운용변경 계획안, 2025회계연도 울산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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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부처 장관 후보자 청문회 ‘여야 난타전’
15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비롯한 3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출석시킨 가운데 열린 국회 청문회에서 여야가 각종 의혹을 두고 공격과 엄호전에 나서면서 난타전을 방불케 했다. 특히, 여야는 김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 시작부터 김 후보자 배우자와 자녀가 근무한 발달장애인 돌봄 사회적협동조합을 두고 고성을 주고받으며 충돌했고,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와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각종 의혹을 두고도 날 선 신경전을 펼쳤다. 먼저 여야는 이날 김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상대로 질의를 시작하기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