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수원을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하는 ‘새빛 글로벌 프렌즈’가 첫발을 내디뎠다. 수원특례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새빛 글로벌 프렌즈 스위치 온 발대식’을 열었다.새빛 글로벌 프렌즈는 중국·베트남·일본·필리핀·태국·모로코·네팔·멕시코·몽골·콜롬비아·크로아티아 등 20개 국 출신 이주민 135명으로 구성됐다. 수원을 사랑하는 이주민들이 수원의 매력과 아름다움, 관광자원을 세계에 홍보한다. 수원시는 지난 4~5월 새빛 글로벌 프렌즈로 활동할 이주민을 모집했고, 1
한국농어촌공사가 경기 수원 서호지구 개발 과정에서 발견해 대체 서식지로 이주시킨 멸종위기 야생생물 맹꽁이의 정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사후 모니터링에 나섰다. 2027년까지 서식과 번식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생물다양성 보전에 힘쓴다는 계획이다.한국농어촌공사는 경기 수원 서호지구 주상복합용지 개발 과정에서 발견돼 만석공원으로 이주시킨 멸종위기 야생생물 맹꽁이 452개체의 정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사후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공사는 2024년부터 ‘멸종위기 야생생물 새
수원시 자치분권·특례시 활성화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하는 ‘수원특례시 자치분권 청년기획단 제4기’가 발대식을 열고, 첫발을 내디뎠다.수원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특례시 자치분권 청년기획단 제4기 발대식을 열고 청년기획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청년기획단 4기는 수원 거주 청년, 관내 대학교 학생 등 32명으로 구성됐다. 자치분권 청년기획단은 11월까지 자치분권·특례시 활성화 관련 콘텐츠 제작·온라인 홍보, 자치분권 관련 토론회·수원시 행사 참여 후 후기 작성 등 활동을 한다.활동
정부가 수도권 일부 지역에 대한 부동산 규제를 추가 확대하면서 규제를 피해간 지역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규제에서도 제외된 수원 권선구는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거래 환경을 유지하게 되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는 모습이다.정부는 동탄구와 기흥구, 구리시 등을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으로 추가 지정하며 수도권 규제를 한층 강화했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은 대출과 세제, 청약 등 각종 규제가 강화된 반면, 같은 수원시에서도 권선구는 이번에도 규제 대상에서 제외됐다.부동산 시장에서는 규제가 확대될 때마다 상대적으로 규제가
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지난주 2승 4패를 기록하며 5강 추격에 제동이 걸렸다. 돌아온 완전체 타선이 침묵을 지킨 데다 불펜진마저 흔들리며 3연패의 수렁에 빠지기도 했다. 6위인 한화는 5위 KIA와의 격차가 13.0게임까지 벌어지며 가을야구 향방에 빨간불이 켜졌다. 충북청주FC는 강호 수원 삼성을 상대로 무승부를 따내면서 값진 승점 1점을 챙겼다.# 완전체 타선 무력화⋯한화, KT 상대 3연패 수렁에 빠져가을야구를 향해 사력을 다하던 한화이글스가 또다시 거대한 암초를 만났다. 롯데와의 주중 3연전을 2승 1패로 장식하
김만식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8월 13일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및 중학교 1~3학년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서울과 수원 일원에서 '토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7월 24일, 관내 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수원시국제교류센터와 협력하여 ‘2026 수원 국제교류협력 역
수원·용인·화성·성남 시민들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에게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실질적인 행동을 요구하고 나섰다.
중부뉴스통신 = 창원특례시는 1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에 참석해 고양‧수원‧용인‧화성 4개 특례시와 함께 특례 확대 및 특례시 발전
지난 7일 열린 간담회에서는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주민 증가에 따른 지역사회 변화부터 기후위기와 에너지전환, 민주시민교육 등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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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우즈벡 정부에 '이주노동자 인신매매성 각서' 개선 요청
우즈베키스탄 이주노동자들이 자국 정부와 인신매매 소지가 있는 계약을 맺고 한국에 입국해 일해 온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개선을 요청했다.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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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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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감귤 품질검사원 신고 접수
서귀포시는 오는 26일까지 2026년 감귤 품질검사원 신고를 받는다고 9일 밝혔다.서귀포시에 따르면 감귤을 상품용으로 출하하는 감귤선과장은 품질검사원을 둬야 한다.감귤선과장 외 자체 선별시설을 갖추고 택배 등을 이용해 1일 300㎏ 초과해 직거래하는 경우에도 1명 이상의 품질검사원을 매년 8월 말까지 서귀포시장에게 신고해야 한다.농·감협, 상인 조합 및 유통인 단체는 서귀포시청 감귤유통과, 소속이 없는 개인이나 법인 등은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로 신고하면 된다.서귀포시는 감귤 품질검사원 신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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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삼프로TV 회원정보 46만 건 털렸다
경제 전문 유튜브 채널 의 회원 정보 46만여 건이 유출됐다. 9일 삼프로TV 운영사 이브로드캐스팅은 삼프로TV 홈페이지에 올린 공지에서 이같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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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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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급수 지원…선제 대응 총력
울산 울주군이 불법 성토로 피해를 겪는 두서면 내와리 일대에 급수 지원을 비롯한 선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15일 밝혔다. 울주군에 따르면 두서면 내와리 일대는 최근 폐기물 불법 성토로 인해 농지 오염은 물론, 식수원인 지하수 오염 우려와 악취 등 주민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주민들은 불법 성토된 폐기물 유출에 따른 지하수 오염을 우려하며, 해당 지역 인근 개인 관정에 대한 수질검사를 요청했다.이에 따라 울주군은 두서면 내와리 인근 개인 관정 7곳을 대상으로 먹는 물 수질기준 수도수 전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를 의뢰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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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세관, AI 산업 확산에 구리 교역금액 증가
울산세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울산항을 통한 구리정광 수입량은 80만6312t으로 전년 동기 88만8206t 대비 9.2% 감소했으나, 수입금액은 5조6412억원으로 전년 동기 4조6346억원보다 21.7% 증가했다.구리정광은 구리 광산에서 채굴·선광된 원료로, 국내 제련소에서 제련·정련 과정을 거쳐 순도 높은 전기동으로 생산된다. 전기동은 전선·케이블, 전기·전자제품,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의 원재료로 사용되며, 울산에서는 ‘구리정광 수입→제련·정련→전기동 생산→수출’로 이어지는 산업 밸류체인이 형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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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노사 상생을 위한 노랑사랑 소통카페 운영
울산항만공사 노사는 모·자회사 및 협력사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노사 간 소통 활성화를 위해 ‘노랑사랑 소통카페’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복의 마지막 절기인 말복을 맞아 한여름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을 직접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현장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변재영 UPA 사장과 강덕호 노동조합위원장 등 노사 간부는 항만 현장과 울산항 경비종합상황실 등을 직접 방문해 과일 등 격려품을 전달하고 근무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변재영 사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각자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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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단체, 5.18폄훼에 ‘이진숙 의원 제명’ 촉구
이진숙 국회의원이 연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 공개 포럼’을 비판하는 여론이 들끓고 있다. 13일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발제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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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부두, 낡은 창고 앞에 고등학생들을 세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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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부두의 오래된 창고 앞에 고등학생들이 섰다. 건물은 낡았고 주변은 화려하지 않았다.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오래된 산업시설이다.여기서 학생들에게 질문 하나가 던져진다. “이 공간을 앞으로 3년 동안 쓸 수 있다면 여러분은 무엇을 하고 싶습니까?”도시설계 전문가에게 묻지 않았다. 건축가에게 먼저 답을 구하지도 않았다. 이제 막 도시와 건축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고등학생들에게 물었다. 조금은 엉뚱해 보이지만, 어쩌면 도시재생은 이런 질문에서 시작되는 것인지도 모른다.인하대학교와 인천시교육청이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 도시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