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타인의 플레이리스트 #4­허회경= 깨끗하지만 슬픔이 묻어나는 음색, 솔직하고 담담한 가사, 감성적인 선율 등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선보이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허회경이 ‘김철수씨 이야기’ ‘그렇게 살아가는 것’ ‘Baby, 나를’ 등 감성적이면서 단단한, 부드럽지만 분명한 느낌의 다양한 노래를 선사한다. 13일 오후 7시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 문의 290·4000. △가족아동 뮤지컬 ‘신데렐라’= 계모와 언니에게 구박 받으며 힘겹게 살지만 착한 마음을 잃지 않는 신데렐라가 요정 할머니의 마법으로 무도회에 참석하지만
대구간송미술관이 설 연휴 미술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위한 전시와 이벤트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상설전시실과 명품전시실에서는 작품 전면 교체 후 새롭게 선보이는 호랑이·봉황·매 등 상서로운 동물 그림, 신비로운 신선의 세계를 공간적으로 구현한 〈삼인문년〉등이 전시된다. 더하여, 2월 14일부터 대구경북과학기술원과 함께 협력 프로젝트 《신윤복 〈미인도〉×DGIST AI》를 선보이고 관람객에게 미술관 기념품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들을 운영한다.▶ 작품으로 만나는 상서로운 동물들과 신선의 세계옛 선조들은 새해가 되면 상서로운 동물을
“헌 옷이 세계를 잇다.”제주 청소년들이 필리핀 현지에서 나눔과 연대를 실천하며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제주YMCA 호꼼슬로 평생교육지원센터는 지난 7-8일 양일간 필리핀 세부 막탄 지역에서 ‘청소년 국제교류 및 해외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센터의 철학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티나쌤 영어캠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특히 제주 일도2동 청소년들로 구성된 ‘호꼼슬로 유스미디어 기자단’이 주축이 돼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이들은 단순한 봉사 참여를 넘어 현장
경주문화재단이 이동형 예술플랫폼에서 출발한 프로젝트를 전시 공간으로 확장해, 예술을 통한 사회적 가치와 문화적 다양성 확산을 위해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과 협력해 장애예술인의 창작 세계를 조명하는 전시를 선보인다. 재단법인 경주문화재단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과 공동으로 오는 10일부터 22일까지 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에서 모두의 예술 전시 ‘이음; 이야기의 풍경’을 개최한다. 전시는 2주간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11월 열린 이동형 예술플랫폼 ‘이음아트로드 2025; 배송완료! 모두의 예술이 도착했습니다’의 성과를 확장한 후속
여수시가 ‘2026년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개최지로 대한민국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UN 기후주간은 매년 당사국 총회를 앞두고 협약당사국 정부, 국제기구 등 1천여 명이 모여 기후 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1만 4천여 명의 기업,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전 세계를 순회하며 지역별로 개최된다.지난해 9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한 국내 개최 후보지 공모에서 여수시가 최종 선정된 이후 정부, 전남도, 여수시, 국제기구, 시민사회와 협력
여수시가 ‘2026년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개최지로 대한민국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UN 기후주간은 매년 당사국 총회를 앞두고 협약당사국 정부, 국제기구 등 1천여 명이 모여 기후 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1만 4천여 명의 기업,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전 세계를 순회하며 지역별로 개최된다.지난해 9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한 국내 개최 후보지 공모에서 여수시가 최종 선정된 이후 정부, 전남도, 여수시, 국제기구, 시민사회와 협력하여
윤현준 잡코리아 CEO가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잡코리아 창립 30주년 컨퍼런스 더 리부트’에서 키노트 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잡코리아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사명 ‘웍스피어’를 공개하고, AI 커리어 에이전트 중심의 플랫폼 전환을 공식 선언했다. 신규 사명 웍스피어는 ‘일’, ‘경험’, ‘영역·세계’를 결합한 이름으로, ‘일하는 모두를 위한 하나의 세계를 만들겠다’는
윤현준 잡코리아 CEO가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잡코리아 창립 30주년 컨퍼런스 더 리부트’에서 키노트 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잡코리아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사명 ‘웍스피어’를 공개하고, AI 커리어 에이전트 중심의 플랫폼 전환을 공식 선언했다. 신규 사명 웍스피어는 ‘일’, ‘경험’, ‘영역·세계’를 결합한 이름으로, ‘일하는 모두를 위한 하나의 세계를 만들겠다’는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우리나라가 ‘2026년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의 최종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은 매년 당사국 총회를 앞두고 정부, 국제기구, 기업, 시민사회가 모여 기후위기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다.이 행사는 전 세계를 순회하며 지역별로 개최되며 올해 아시아 지역 기후주간의 개최지로 우리나라가 이달 29일자로 최종 확정됐다.'2026년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은 올해 4월 20일부터 6일간 여수 엑스포 컨벤션 일대에서
제주4·3평화재단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제작 지원한 4·3장편영화 ‘내 이름은’이 오는 2월 12일부터 열흘 동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포럼 섹션은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영화들을 소개하는 부문으로 동시대 사회적 질문을 던지는 작품들이 집중 조명된다.정지영 감독의 신작이자 염혜란 배우가 주연을 맡은 영화 ‘내 이름은’은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될 예정이다. ‘월드 프리미어’는 제작된 영화가 전 세계를 통틀어 공식적으로 처음 상영되는 것을 의미한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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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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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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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대여요금 '할인율 상한제'...제주도의회 통과
6·3 지방선거를 110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주요 안건들이 통과됐다.제주도의회는 13일 4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32건의 의안을 처리하고 지난 5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도의회는 바가지 논란을 불러왔던 렌터카 대여요금 합리화를 위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들쭉날쭉한 렌트카 대여료 할인율 상한제를 조례 규칙이나 고시에 넣도록 했다.그동안 렌터카업계에서는 성수기에 최고 수준의 대여요금을 신고한 후 비수기에는 대폭 할인해왔다.‘쏘나타’ 렌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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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험’ 어린이 통학버스 잇따라 적발…경찰, 집중 점검
#1. 경찰이 지난달 23일 김포시 한 도로에서 신호위반을 하며 위험하게 운행하던 어린이 통학버스를 적발해 확인한 결과 의무보험 미가입 및 영치 대상 차량으로 드러나 현장에서 검거했다. 이어 학원 점검 과정에서도 의무보험 미가입 통학버스 1대를 추가로 적발했다.#2. 지난 2일 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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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도매시장, 설 앞두고 화재예방·에너지절약 캠페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4일 강서도매시장 전 구역에서 화재예방 및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공사와 유통인 등 약 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장을 직접 순회하며 퇴점 시 난방기구 전원 차단, 소화전 주변 적치물 제거 등 주요 화재위험요인을 집중 홍보했다.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강서지사는 공사 캐릭터를 활용한 쿠키를 제작해 배포하고, 홍보 메시지와 만족도 조사 QR코드를 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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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고기·생선 안 오른게 없네... 정부, 설 성수품 최대 40% 할인
설 명절을 앞두고 사과와 돼지고기 등 주요 농축수산물 가격이 전반적으로 오르면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16일까지 설 성수품 등을 대상으로 40% 할인에 나섰다.1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가격정보에 따르면 사과는 2만8000원대로 지난해와 평년보다 3% 이상 비싸다. 생산량 감소 영향으로 선물용 대과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1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가격정보에 따르면, 사과 10개 평균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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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설 명절 맞이 지역사회 온기 나눔
헌혈 캠페인 2건, 전통시장 7곳 및 사회복지시설 6개소 온기 나눔 한국수산자원공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본사와 4개의 해역본부에서 헌혈 캠페인, 사회복지시설 위문 등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 명절마다 제주와 부산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 지원으로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헌혈 캠페인은 지난 5일 제주본부에 이어 13일 본사에서 겨울철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실시됐다. 이와함께 공단은 같은 기간 부산 기장, 강원도 양양, 경상북도 영덕, 전라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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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컸던 'LNG발전소' 동의안, 표결은 39대 2 압도적 통과…배경은?
많은 논란이 일었던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LNG 발전소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시민사회단체는 물론 의안을 제출한 제주도 공직 내부에서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다. 본회의 표결 결과가 예상 밖이었기 때문이다제주도의회는 지난 13일 오후 제4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제주 청정에너지 복합발전 환경영향평가서 협의내용 동의안'을 상정해 가결 처리했다. 지난 해 12월 임시회에서 본회의 상정이 보류된지 두 달만에 상정.처리가 이뤄진 것이다. 표결 결과는 예상을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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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중부종합사회복지관, 고립 중장년에 ‘설맞이 정(情) 도시락’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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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복지재단 중부종합사회복지관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중장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보에 나섰다.복지관은 지난 13일, 명절에 더욱 깊은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관내 중장년 1인 가구 80세대를 대상으로 ‘설맞이 정 도시락 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중장년층의 건강한 명절 나기를 돕고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복지관은 홀로 거주하는 이들이 간편하면서도 영양가 있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실속 있는 물품들로 명절 꾸러미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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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시니어클럽, ‘2026 노인일자리 발대식’ 성료… 700여 명 어르신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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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의 어르신들이 갑진년 새해, 지역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서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울주시니어클럽은 지난 12일 울주군민체육관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참여 어르신들의 자긍심 고취와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발대식에는 이순걸 울주군수와 울주군의회 관계자, 이명욱 사회적협동조합 행복느티나무 이사장을 비롯해 일자리 참여 어르신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활기찬 축하공연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