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일상생활 속 원산지표시 위반을 근절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7월 6일부터 ‘원산지 국민감시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최근 온라인 쇼핑이 크게 늘고 유통 경로가 다양해지면서 저가 수입품을 국산으로 속여 파는 등 위반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다. 이에 관세청은 국민이 직접 시장을 살피는 참여형 감시체계를 강화해 원산지표시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선발된 국민감시단은 대형마트, 소매점 등 생활 주변 현장은 물론 온라인 쇼핑몰, 오픈마켓 등 온·오프라인 전반에 걸쳐 원산지표시를 폭넓게 감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대전 중구가 제4기 소셜미디어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중구 소셜미디어 서포터즈는 중구의 다양한 정보를 블로그·유튜브 등 SNS 채널에 게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모집 인원은 총 30명으로 블로그 16명, 사진 6명, 영상  8명을 선발하며, 활동 기간은 9월터 내년 8월 말까지 1년이다. 선발된 서포터즈에게는 활동에 따른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표창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만 19세 이상 직장인·대학생으로 중구 구정에 이해와 관심이 많은 자, 원고 작성과 적극적인 취재 활동
롯데웰푸드가 일본 롯데제과와 손잡고 아시아 식품 사업을 통합 운영하는 합작법인을 세운다. 해외 사업을 키우는 ‘원롯데’ 전략과 함께 ESG 경영 성과를 공개하며 지속가능한 글로벌 식품기업으로의 전환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30일 롯데웰푸드는 일본 롯데제과와 다음 달 싱가포르에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양사 이사회 의결과 관계국 기업결합심사 승인은 이미 마무리됐으며 새 법인은 한일 롯데 식품사의 아시아 사업을 총괄한다. 신규 법인은 사업별로 나뉘었던 경영관리와 의사결정 체계를 하나로 묶는 역할을 맡는다. 생산,
충북도교육청은 29일 ‘2026 충북교육 소통이음단 위촉 및 발대식’을 열고 38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충북교육 소통이음단은 도민과 함께하는 쌍방향 교육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운영된다.△홍보대사 103명 △학부모기자단 83명 △모니터링단 95명 △방송·SNS 콘텐츠 서포터즈 100명으로 구성됐다.소통이음단은 교육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지역 커뮤니티와 SNS, 방송 콘텐츠 등을 통해 충북교육의 정책과 학교 소식을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교육청 홍보 콘텐츠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다양한 교육 캠페인에 참여하며 도
파주시는 지난 21일 경기도건축사회 파주지역건축사회와 함께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집중호우, 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 주택이 전파·반파되는 피해를 입은 시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돕고,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파주시는 ▲피해 가구 발굴 및 대상자 선정 ▲인허가 신속 처리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파주지역건축사회는 ▲주택 신축을 위한 설계·감리비 50% 수준 감면 ▲전문인력 지원 등을 맡는다.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한동대학교가 글로컬 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크리에이터 전문가 양성 및 제네시스랩 입주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는 지역 청년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콘텐츠 제작 역량을 키우고 실제 창업으로 잇는 사업이다.교육 전 과정은 무료며, 지역 소재 AI 전문 교육기업 뉴스핌 AI 아카데미가 AI 교육을 맡는다. 수강생은 SNS 숏폼·광고·영상 제작 실무 교육 후 사업화 컨설팅, 법률·세무 자문, 개인 사업자·법인 설립 지원까지 연계받는다. 유망팀은 한동대 창업보육공간 제네시스랩 입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글로벌 AI 시장 진출과 국제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해 ‘2026 경기 AI 기업 글로벌 공동연구·해외진출 지원사업’의 예비참여기업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도 내 AI 관련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며, 해외 AI 선도기관과의 공동연구 기회 제공과 해외 시장 진출 지원을 통해 기술 사업화 및 글로벌 성장 기반 마련을 지원한다. 사업 운영은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인 펜벤처스코리아가 맡는다.올해 사업은 국제 공동연구를 기반으로 한 해외 진출 지원에 중점을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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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이 20일 민선 9기 첫 시정연설을 통해 '경주 미래 100년 대도약'을 선언하며 시정 운영 청사진을 제시했다. 관광과 산업, 농어촌, 도시, 복지, 교통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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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 파행 장기화 여파로 양산시가 단행한 조직개편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양산시는 당초 이달 중 조직개편안에 대한 시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다음 달 1일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할 계획이었다. 기존 웅상출장소 기능을 강화한 동부청사 운영과 균형발전국 신설이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이다. 하지만 국민의힘 내홍으로 조직 개편을 심의·의결할 시의회가 전반기 원 구성을 제때 하지 못하면서 계획이 꼬이기 시작했다. 시의회 갈등은 지난 6일 열린 제2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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