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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문화공간 화안은 오는 8월 22일 오후 6시, 화안콘서트 ‘화안송포유’​를 개최한다.화안남성중창단과 화안여성중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다양한 합창곡을 선보인다. 화안남성중창단에는 테너 정진성, 김덕배, 김영규, 이순근, 이홍섭, 조진성, 하문수​가 참여하며, 화안여성중창단에는 소프라노 정수진, 서광미, 오광희, 유춘재, 조화현, 최순득, 최주혜, 한숙희​가 함께한다. 합창지도는 정진성과 정수진, ​반주는 안지연이 맡는다.화안중창단은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음악을 배우고 연습하며 무대를 만들어가는 중창단이다. 이번 공
제주브라스밴드가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제3회 제주브라스밴드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금관악기 특유의 화려하고 웅장한 사운드부터 섬세하고 서정적인 선율까지, 브라스밴드가 가진 다양한 음악적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공연의 지휘는 호르니스트 이인환이 맡는다. 이인환은 국립제주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음악학부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예술전문사를 졸업했으며, IAFM Köln Kursdiplom에서 지휘, 단국대학교 음악예술대학에서 박사과정을 수학하고 현재 삼다윈드오케스트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AI 대전환, 보건의료 혁신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심포지엄은 인공지능이 의료서비스와 보건의료 정책 전반의 혁신을 이끄는 세계적 흐름에 맞춰 인공지능의 제도권 편입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다.기조연설은 경제협력개발기구 에릭 서덜랜드 선임 보건경제학자와 광주과학기술원 김준하 교수가 맡는다.이어 서울대 김주한 교수를 좌장으로 보건
울산시가 시민 건강증진과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문수체육관에 조성한 ‘울산체력인증센터’를 10일부터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추진하는 국민체력100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으며, 울산시체육회가 운영을 맡는다. 센터는 문수체육관 1층 225㎡ 규모로 구축됐다. 국민체육진흥공단 표준 체력 측정장비와 측정체계를 갖췄다. 체력 측정 인증, 맞춤형 운동처방, 건강 상담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오는 11월부터는 체력증진교실, 찾아가는 체력측정 서비스, 학교·기업·공공기관 연계 체
한컴이 계열사 한컴이노스트림,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신경망처리장치 기반 AX 시장 공략에 나선다. 3사는 한컴 에이전틱 OS와 퓨리오사AI 2세대 AI 가속기 ‘RNGD’를 결합해 기업과 공공기관 AX 전환을 지원한다는 목표다.이번 협약을 통해 한컴은 AX 솔루션 개발과 제품화를 주도한다. 한컴이노스트림은 NPU 전문인력 양성과 교육을 통한 시장 수요 발굴을 맡는다. 퓨리오사AI는 RNGD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스택을 제공하고, AX 어플라
마포구가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경찰과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교통안전 협력체계를 가동한다. 마포구는 마포경찰서의 제안을 계기로 지난 8월 ‘마포구 교통안전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협의체에는 마포구와 마포경찰서를 비롯해 교통안전 관련 기관과 단체 등이 참여한다. 기관별 교통안전 사업과 교통사고 현황,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교통안전시설과 보행환경 개선 등 협업이 필요한 사안에 공동 대응하는 역할을 맡는다.특히 교통사고 발생지역과 어린이 통학로 등 현장을 중심으
허태정 대전시장이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명예회장으로 추대돼 7일 정상직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회장으로부터 명예회장 추대패를 전달받았다.대한적십자사는 정관에 따라 각 시도지사를 해당 지역 적십자사 명예회장으로 추대하고 있다.명예회장은 제네바협약 정신과 국제적십자운동 기본원칙에 따라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허태정 시장은 “재난과 위기 상황에 있는 시민들을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대한적십자사 관계자와 봉사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적십자의 인도주의 정신과 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지난달 분산에너지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지정에 따른 관련 업무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가산단 TF팀’을 설치한다고 3일 밝혔다.국가산단 TF팀은 국가산단 조성 과정에서 요구되는 각종 행정절차와 관계기관 협의, 입주기업 유치, 기반시설 확충, 주민 의견 수렴 등 주요 현안을 종합적으로 관리·추진하는 역할을 맡는다.무안군은 국가산단 조성이 지역 인구 증가와 청년 일자리 창출, 기업 유치, 세수 확대 등 다양한 경제적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남악·오룡신도시 등
방송인 송은이와 배우 한예리가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폐막식 사회자로 나선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8일 제천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폐막식 사회자로 송은이와 한예리를 확정했다. 송은이는 1993년 K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뒤 방송과 라디오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안정적인 진행과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여왔다.  현재 콘텐츠 제작사 ‘컨텐츠랩 비보’를 이끌며 방송과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콘텐츠 기획·제작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예리는 영화 ‘코리아’, ‘해무’, ‘최악의
울산이 총 848억원 규모의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안전운용체계 기술을 실제 환경에서 검증하는 실증 거점 역할을 맡는다. 울산시는 실증환경 구축을 담당하며 지역 자동차산업의 미래차 전환과 도심항공교통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1일 국토교통부와 울산시에 따르면, ‘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기술개발 사업’이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사업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국비 578억원, 민간 176억원, 지방비 94억원 등 848억원이다. 이번 사업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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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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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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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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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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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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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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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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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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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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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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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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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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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리벤지 게임 - Monologue 4 영화 같은 탈출극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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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탈옥한 양반. 성공했으면 밖에서 잘 살면 되지, 왜 기어들어 왔냐?”그러자 주위 재소자들이 웃었다. 뒤돌아보니 안면이 있는 자였다. 나는 무슨 말이든 해야 했다.“별것 아니고, 나가보니 배고파서 들어왔습니다.”내 말에 다시 재소자들이 비아냥거렸다.“배고파서? 하하. 어지간히 소심한 친구로군. 우리와 함께 놀 친구가 아니네.”“저런 놈은 왕따시켜야지. 탈옥이 어디 쉬워? 제 발로 들어오지 않았으면 우리 세계에서 우상이 될 뻔했는데. 아깝다. 아까워.”나는 더는 이들과 말을 섞고 싶지 않아 뒷좌석에 몸을 기댔다. 그들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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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부경 광역통근 근로자(주력산업 중소·중견기업)에 통근비 최대 180만원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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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부산·경남을 하나의 노동·생활·정주권으로 연결하는 초광역 일자리 사업이 본격화됐다. 울산에서는 조선·자동차 등 부울경 주력산업 분야 중소·중견기업 근로자에게 최대 180만원의 광역 출퇴근 교통비와 50만원의 지역화폐를 지원한다. 울산시는 부산시, 경상남도, 고용노동부와 함께 8일 부산 벡스코에서 ‘부울경 광역이음 프로젝트’ 출범식과 ‘2026 부울경 광역이음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 광역이음 프로젝트는 수도권과 충청권 등의 우수 인재를 부울경으로 유입하고 지역에 정착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이다. 올해 국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