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은 13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제14회 독일마을 맥주축제 기획단 2차 회의’를 열고, 올해 축제의 추진 방향과 주요 콘텐츠, 홍보계획 등을 공유하며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올해 제14회 독일마을 맥주축제는 ‘Cheers, World! Prost, Namhae!’​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남해에서 독일을 느끼고 세계인이 하나 되어 축제를 즐기는 글로컬 축제로의 도약을 꾀한다.특히 올해는 ‘참여’와 ‘확장’​에 방점을 찍었다. 먼저 사전공모를 통해 퍼레이드팀을 구성해 방문객이 직접
한국자유총연맹부산진구지회는 9월 8일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다문화가정 20여 세대를 초청해 우리 고유의 명절 문화를 체험하고 정을 나누는 ‘추석맞이 송편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여성회 회원들이 중심이 되어 다문화가정을 초청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직접 송편을 빚으며 한국의 전통문화를 배우고 추석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노학양 회장은 “추석은 가족뿐만 아니라 이웃과도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의미 있는 명절”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다문화가정이 우리 지역사회의 이웃으로서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을 향해 "지금 합당이 전제가 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최근 조 원장은 김 대표에게 당 내에서 조국당 정책을 비판한 것과 관련해 사과를 요구한 바 있다.김 의원은 8일 오전 민주당 공식 유튜브 민주당 TV 에 출연해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셔야 될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조 원장은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에 출연해 김 대표가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조 원장은 "합당 논의에 앞서
동아오츠카는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러닝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가이드 러너 양성 프로젝트 ‘포카리스웨트 가이드 러너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파랑달벗’은 ‘세상을 파랗게 물들이며 함께 달리는 벗’이라는 의미로, 시각장애인 러너의 러닝 파트너가 되어 안전한 달리기를 돕는 전문 가이드 러너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특히 올해 진행되는 파랑달벗 3기는 기존 서울 중심으로 운영하던 프로그램을 부산과 청주 지역까지 확대해 지역 단위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 총 93명이 참여하며, 서울에서는 시
부여군과 백제문화재단은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부여 시가지 일원에서 열리는 제72회 백제문화제에서,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디지털 공간으로 옮긴 로블록스 콘텐츠 ‘백제 수호대 : 마지막 수호자의 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축제 기간에는 관람객들이 해당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로블록스 체험부스와 함께 참여형 로블록스 대회도 운영될 예정이다.‘백제 수호대 : 마지막 수호자의 길’은 이용자가 백제의 수호대가 되어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며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충북 진천군자원봉사센터 청사초롱 봉사단은 4일 광혜원면 회안 마을을 찾아 마을 환경 개선과 주거 편의를 위한 맞춤형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청사초롱 봉사단원 12명은 마을회관에 에어컨을 설치해 주민들의 쾌적한 여가 공간을 마련하고 방치된 폐기물 수거와 광장 바닥 청소를 실시했다. 또한 빛바랜 마을 현판을 새로 칠하고 낡은 마을회관과 창고 외벽 도색 작업을 진행해 마을 전경을 환하게 새단장했다. 청사초롱 봉사단 관계자는 “주민분들이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게 되어 보람을
강북구의회 이상수 의장은 지난 9월 3일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1층 공연장에서 열린 ‘2026년 강북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보육인의 밤’ 행사에 참석해 보육교직원을 격려했다.이번 행사는 현장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수 교직원을 표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육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연팀의 축하공연에 이어 강북구의회 의장상 등 총 73명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이상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인의 밤 행사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기쁘
영등포구의회는 9월 4일 오후 2시 다목적회의실에서 구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올바른 인권 가치를 확립하고 성숙한 의정 활동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김길자 의장은 "제10대 의회 개원 후 첫 회기의 시작과 동시에 인권교육을 실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교육이 디지털 시대의 인권 가치에 대한 올바른 기준을 확립하고, 나아가 구민을 위한 의정활동 속에서도 이를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주식회사 대명는 최근,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와 초록우산 제주후원회가 진행하는 나눔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도내 아동들을 돕기 위한 후원에 동참하는 약속으로 나눔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주식회사 대명은 앞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초록우산에 기부하기로 약속하였고, 기부된 후원금은 도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지원될 예정이다.윤현원 대표는 “초록우산 나눔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인을 통해 초록우산을 알게 됐고, 아이들
군위군 나루봉사단은 지난 29일 회원 10여명이 함께 우보면 선곡2리 마을회관에서 20여 가구를 대상으로 방충망 교체, 해충방지방역, 칼갈이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평소 나루봉사단은 농기계, 컴퓨터, 전기 등 전문적인 기술을 가진 회원들로 구성되어 교통이 불편해 서비스를 받기 힘든 마을을 찾아다니며 매월 1회씩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어르신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한마음이 되어 일사천리로 방충망을 교체하는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김만훈 단장은 “회원들이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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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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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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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HD현대일렉트릭(267260),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발…북미서 질주
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공급의 전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전기전자제품 및 에너지 솔루션을 제작 및 공급하는 기업이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1418억원, 영업이익 287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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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67조 ‘통합 발전 본사’ 신축한다…1800명 상주 예상
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5개 발전공기업을 하나로 합친 ‘㈜한국발전’이 내년 10월 출범한다.정부는 한국전력이 지분 100%를 갖는 매머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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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침략 당사자 직접적 지지로 간주...심각한 결과 초래”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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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북한, 23일만에 또 탄도미사일 발사 …합참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합동참모본부가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발사체가 탄도미사일로 확인되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달 20일 이후 23일 만이다.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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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대구시 산하 공공기관과 함께 거제 수해복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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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지난 9월 3일 대구교통공사, 대구도시개발공사 등 대구시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들과 함께 경남 거제시 거제면 일대를 찾아 침수 주택과 농가의 피해 복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를 비롯한 대구시 산하 3개 공공기관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거제시 거제면 일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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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군위군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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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는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지난 6월 중순부터 추진한 군위군 낙후지역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7일 군위군 산성면 대상 가구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공사가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부로 조성된 ‘참사랑봉사단’기금 300만 원을 지원하고, 대구도시개발공사와 대구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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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내·외국인 학생 '전국 티볼대회'서 우정·화합 다진다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내·외국인 학생들이 전국 티볼대회에 함께 출전해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펼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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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동해무릉제, '보는 축제' 넘어 '머무는 축제'로
가을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9월, 동해의 축제 풍경이 달라진다. 39년 동안 이어온 동해무릉제가 올해는 축제의 ‘판’부터 바꾼다. 무대를 옮기고, 동선을 다시 짜고, 축제장에서 느끼는 불편까지 하나씩 덜어낸다.‘오래된 축제’라는 익숙함에 머무르기보다 전통은 지키고 형식은 과감하게 덜어내는 것이 올해 동해무릉제가 선택한 변화다. 동해시가 주최하고 동해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제39회 동해무릉제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동해웰빙레포츠타운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대 하나를 옮겼을 뿐인데, 축제의 표정이 달라진다올해 가장 눈에 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