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는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고령운전자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지원사업’의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장치 설치를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운전 중 페달 오조작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저속 주행·후진 시 또는 속도 제한구역에서 급가속을 제어하는 보조장치를 차량에 설치·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5월까지 사업 신청을 받아 지원 대상 요건을 충족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최종 20명을 선정했다. 선정 기준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여부,
충남 당진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제81회 구강보건의날’ 기념 유공 기관 표창을 받으며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예방 중심 구강 건강관리 확대와 구강건강 생활 실천 향상,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불평등 완화를 위해 꾸준히 추진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시는 지난해 총 4만 7652명의 시민의 대상으로 어린이 구강보건 교육, 임산부 및 노인 대상 맞춤형 구강 관리 지원, 학교·지역사회 연계 예방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의 구강건강 인식 향상과 구강질환의
충남 당진시가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부시장을 중심으로 한 ‘전 부서 자살예방 협업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당진시는 지난 3월 19일 부시장을 시 자살예방 정책을 총괄하는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했다. 이는 자살예방 업무를 보건소라는 특정 부서의 영역에 가두지 않고, 시정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최우선 과제로 격상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다.이에 따라 지난 5월 6일 열린 제1차 자살예방회의에서는 그동안의 대응 방식을 되짚어보고, 시가 보유한 모든 행정 자원을 포괄적으로 투입
충남 당진시는 지난 5월 28일~29일 태안군에 소재한 아일랜드 리솜에서 개최한 2026년 충남도 지방세 연찬회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지방세 분야의 우수 시책 발굴과 담당 공무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충남도가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도내 시·군 지방세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발표대회는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15개 과제 가운데 우수 과제 6건이 본선에 진출해 현장 발표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당진시는 ‘무인사업장은 과세의 사각지대–산업구조의 대
김기재 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 후보가 주민주권 강화와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 실현에 나섰다.김 후보는 최근 희망제작소와 ‘충남 당진시 희망만들기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실질적인 주민자치 실현과 지속가능한 경제·사회·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에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에는 시민주권 강화를 통한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 지역 자원과 혁신을 기반으로 한 지역순환경제 구축, 교육·돌봄·인권 등 시민 삶의 질 향상, AI 전환시대 청년 희망정책 추진, 인구감소와 기후위기 대응 등 지역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정책 과제가 담겼다.
  충남 당진시가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도로 침수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배수 취약도로 정비에 나섰다. 당진시는 지역 내 중점관리구역과 주요 도시계획도로, 시도 등에 설치된 빗물받이 약 1만 100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짧은 시간에도 도로 침수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 특히 빗물받이가 낙엽과 담배꽁초, 토사, 생활쓰레기 등으로 막히거나 상가 주변에서 악취 차단을 위해 덮개로 차단된 경우, 빗물이 제때 빠지지 못해 도로 침수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충남 당진시가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민선 9기의 힘찬 첫걸음을 시민들과 함께 시작한다. 시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각계각층의 기관·단체장과 시민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제5대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임식은 민선 9기 당진시정의 본격적인 출범을 시민과 함께 공표하고, 향후 시가 나아갈 시정 운영의 청사진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인터뷰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김기재 시장의 취임사를 통해 민선 9기의 핵심
충남 당진시는 2026년 8월 1일부터 시내버스 전 노선에서 현금 결제를 전면 중단하고 교통카드·모바일 결제만 허용하는 ‘현금 없는 버스’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운행 정시성 개선과 승객 안전 강화, 환승 요금 절감 효과를 목표로 한다. 현금 없는 버스 제도는 신용·체크카드, 편의점 충전식 교통카드, 모바일 교통카드로만 결제할 수 있도록 한다. 시는 운전 중 거스름돈 전달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현금 정산 시간 단축을 주요 도입 배경으로 설명했다. 또한 60분 이내 환승 시스템
충남 당진시 송악읍행정복지센터는 12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와 침수 등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자체 양수기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양수기 작동법과 호스 연결 방법, 침수 발생 시 현장 대응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장비를 활용한 실습을 병행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참석자들은 양수기 운용 전 점검사항과 안전수칙, 침수 지역 대응 절차 등을 함께 확인하며, 재난 상황에서 장비를 효과적으로 활
충남 당진시는 지난 5일 ‘당진 선병원’ 건립 사업이 보건복지부의 의료기관 개설허가 사전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는 종합병원 설립을 위한 첫 번째 핵심 절차를 통과한 것으로, 시는 지역 내 병상 수급관리계획 적합 여부를 검토하는 단계에서 사업의 타당성을 인정받았다.보건복지부의 사전승인은 의료법에 따라 종합병원 개설 전 병상 신설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절차다. 이번 승인으로 당진시는 종합병원 설립에 필요한 200병상을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개설 허가를 위한 후속 심의 추진의 기반도 마련했다.이번 당진 선병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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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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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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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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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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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수소충전소 ‘예약제’ 시범운영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가 입장거봉 휴게소, 망향 휴게소에 수소충전소 ‘온·오프라인 예약제’를 도입한다. 이로써 이용객은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 수소 재고소진 여부 등 정보를 확인하고 원하는 시간에 예약해 대기 없이 바로 충전할 수 있다. 또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전화 예약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도공 대전충남본부는 이번 모바일 예약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특별 이벤트도 진행, 7월 1일부터 해당 수소충전소를 모바일 예약 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생수 1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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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청소년어울림센터, 30일 재개관
대전 대덕구가 청소년어울림센터의 기능보강 공사를 마무리하고 30일 재개관한다. 구는 지하 수영장을 비롯한 청소년어울림센터 전반의 시설 기능을 개선했다. 공조설비와 방수시설을 보강하고 어린이 맞춤형 안전·위생시설을 정비하는 한편 사전 안전점검까지 마무리해 청소년과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지하 수영장의 습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7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고효율 제습공조 시스템을 도입했다. 기존 지하 수영장은 공조설비 노후화로 고온다습한 환경이 지속되면서 이용객들의 불편이 이어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