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는 지난 24일 전포동 전포놀이터시장에서 2026년 하반기 첫 번째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해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공연에 앞서 열린 즉석 주민 노래자랑에서는 참가자들이 관객들 앞에서 숨겨둔 끼와 노래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현장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 이어진 본공연에서는 트로트와 통기타 공연이 펼쳐졌으며, 관객들은 노래를 부르고 박수를 보내며 공연을 즐겼다. 아울러 공연과 연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기한 안내 등 현장 홍보도 병행했다.특히 이날은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주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객석을
  충북 증평군은 23주년 증평군민의 날 기념 주민화합행사 ‘SHOW ME THE 증평’ 참가팀을 다음달 2일까지 모집한다. 증평군민의 날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군 개청 23주년을 기념하고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무대로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참가 대상은 증평군민 10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다. 노래와 댄스, 연주 등 장르 제한 없이 무대 공연이 가능한 팀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증평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경연 영상과 연습 영상 등을 첨부해 기한 내 이메
재즈 음악의 다양한 면모를 소개하는 ‘재즈 오디세이-part 6. 당신을 들썩이게 할’ 공연이 24일 오후 7시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열린다. 중구문화의전당은 공연별 시기에 맞는 주제를 선정하고 그와 관련된 재즈 음악을 선곡해 관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이번 공연은 울산 재즈 음악계를 주도하고 있는 라틴 재즈밴드 ‘파이브 브라더’가 경쾌하면서도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기타 신은섭, 베이스 김재현, 건반 서진교, 드럼 전은총, 퍼커션 손주영 등 울산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재즈 음악인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뜨거운
서귀포시 대평리해녀민속보존회는 24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 마을 포구에서 ‘난드르올래 좀녀해상공연’을 개최한다.해녀문화의 명맥을 이어가기 위해 2009년 시작된 이 공연은 올해로 18회를 맞았다.특히 8월 22일에는 오후 5시30분부터 대평리해녀민속보존회 소속 해녀공연팀과 마을 주민으로 구성된 난드르밴드 합동 공연이 선보인다.김창남 대평리장은 “공연을 통해 유네스코 인류무형현문화유산에 등재된 해녀문화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매년 여름을 맞아 해녀들이 마을 포구에서 공연을 열고 있다”고 말했다.
여름철 제주 도심속 야간 관광코스를 둘러보는 제주시티투어 '야밤버스'가 24일부터 본격 운행된다.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야밤버스는 이날부터 8월 29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행된다. 제주의 아름다운 해안 야경부터 구도심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야간 시티투어 프로그램이다.운행 코스는 제주국제공항을 출발해 SNS 포토 명소인 이호목마등대,해녀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는 도두봉 오래물광장,먹거리와 특산품이 가득한 동문재래시장 야시장, 산지천 분수쇼,제주의 대표 역사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막을 하루 앞둔 지난 18일, 부산 영화의전당이 한여름 밤의 쉼터로 변했다.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가 19일까지 이틀간 운영한 ‘2026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부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대한민국 밤밤페스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가 순차 개최하는 공동 야간관광 콘텐츠다. 올해 전국 첫 주자로 나선 부산에는 이 행사로만 이틀간 4,120명이 다녀갔다.영화·독서·공연이 한 자리에… 부산형 융복합 문화 콘텐츠 야
제주시 오등봉 도시공원 일대에서 추진되고 있는 민간특례 아파트 건설사업과 관련해, 음악당이 함께 준공되면 일대에 대규모 교통난이 발생할 수 있어 사전 대비의 필요성이 제기됐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정민구 의원과 국민의힘 김효 의원은 22일 열린 제453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오등봉 클래식 음악당과 관련해 주차난과 교통체증이 심각하게 우려된다며 선제적인 교통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정 의원은 "제주아트센터와 음악당이 인접해 있어 공연이 동시에 열릴 경우
충남 논산문화관광재단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선샤인랜드 1950스튜디오에서 개최한 ‘2026 선샤인랜드 1950스튜디오 썸머 콘서트’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선샤인랜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복고 감성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을 함께 운영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여름 문화축제로 진행됐다. 행사 기간 매일 오후 2시에는 서로 다른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다. 첫날에는 재즈밴드 ‘레브드
올해 하반기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대작 공연 2건이 잇따라 열린다. 울산 시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국립합창단과 함께하는 ‘카르미나 부라나’ 공연이 오는 8월28일 오후 7시30분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공연은 울산시가 수도권에 집중된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으로 확산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2026 국립합창단 전막공연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마련됐다. ‘카르미나 부라나’는 독일 작곡가 칼 오르프의 대표작이자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합창 작품
충남 예산군은 사단법인 한국전통주연구소가 주최·주관한 ‘박록담의 시주풍류’ 행사가 지난 11일 예산해봄센터에서 성료했다고 밝혔다. 올해 47회째 이어지고 있는 ‘박록담의 시주풍류’는 우리 술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문화행사로 술을 빚은 제조자가 직접 참여해 술에 담긴 이야기와 제조 과정을 소개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통 음식과 명인들의 공연이 함께 어우러졌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방문객 70여명이 시와 술, 음악이 함께하는 전통 풍류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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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청소년들, 여름방학 ‘빛·나·봉’ 체험학교로 뭉친다!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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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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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령 재취업 시장의 ‘일자리 미스매치’와 하향 이동과 과제
최근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서 발표한 ‘중고령층 일자리 모델 개발 연구’1) 중고령자의 재취업시장을 분석하여 관심을 끈다.1) 김철희, 김봄이, 안준기, 정지운, 장수아, 유한구, 한상근, 중고령층 일자리 모델 개발 연구,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기본연구, 2026 1. 중고령층 노동시장 및 노동이동 실태 분석• 재취업률 63.7%, 그러나 ‘좋은 일자리’는 줄었다우리 사회는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은퇴는 더 이상 경제활동의 끝이 아니다. 많은 중고령층은 퇴직 후에도 다시 일자리를 찾는다.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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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가 청하면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인허가 지연과 관련한 손해배상청구소송 1심에서 패소한 뒤 항소를 포기한 사실에 대해 지역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있다.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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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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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직원 모임에서 ‘권력 인지 감수성’을 꺼내들었다. 박 지사는 3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개최한 8월 직원 월례모임을 통해 “민원을 처리할 때 등에 자신이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는 ‘권력 인지 감수성’을 갖자”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도지사가 차량에 탑승할 때 기분 좋지 않은 표정을 짓거나, 전화 통화를 하며 불편한 이야기를 한다면, 그렇지 않아도 긴장하고 있을 수행비서는 도지사의 언행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예로 들었다. 이어 “부지사와 실국장, 팀장과 주무관까지 권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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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석이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 어석리 14-1 토지를 9억5732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취득 목적물은 이천시 장호원읍 어석리 14-1 소재 토지로 면적은 1만3676㎡다. 취득가액은 9억5732만원이며, 이는 최근 사업연도말 기준 자산총액 82억8574만원의 11.55%에 해당한다.거래상대방은 계열회사인 동원산업이다. 취득목적은 농업경영 목적 취득으로 영농에 직접 사용하기 위한 것으로 명시됐다. 취득 예정일은 2026년 7월 29일이며, 이사회 결의일도 같은 날이다.주요 계약조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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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기기 유통 업체 디에이치엑스컴퍼니가 각자대표이사 이상욱을 해임하고 정영진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했다고 3일 공시했다.변경 전 대표이사는 이상욱·정영진이었으며, 변경 후에는 정영진이 단독대표로 기재됐다. 변경 사유는 각자대표이사 이상욱의 해임으로 명시됐다. 정영진은 변경 전부터 대표직을 유지했다. 변경일과 이사회 결의일은 모두 2026년 8월 3일이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고 1명이 불참했으며, 감사도 참석했다.정영진 대표이사의 생년월일은 1974년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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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참가자 접수 결과 215명이 접수해 역대 최다 참가자를 기록했다.통영국제음악재단은 지난달 31일 마감한 2026 윤이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