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가 서울숲 ‘GS칼텍스 배움정원’을 새롭게 단장해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정원으로 선보인다. 20여 년간 이어온 친환경 활동을 바탕으로 시민 누구나 찾을 수 있는 생태 학습 공간으로 재탄생했다.11일 GS칼텍스는 배움정원이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정원으로 참여해 문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리노베이션은 단순한 공간 정비를 넘어 그간의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GS칼텍스는 2005년 서울숲 개장 당시 일부 숲 조성을 후원한 이후 20여 년간 도시
6일전
'세계 최고 높이 해상교량 전망대'로 기네스북에 오른 인천 청라하늘대교의 관광 시설이 개장하면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9일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개장한 청라하늘대교의 관광시설 '더 스카이184'의 하늘전망대는 8일 오후와 주말인 9일과 10일 예약이 대부분 마감됐다.세계 최고 높이 해상교량 전망대로 기네스북에 오른 하늘전망대는 하루 10회차만 운영되면서 이달 일부 선호 시간대 예약 역시 마감된 상태다.지난 7일과 8일 전망대를 찾은 이용객들은 청라·영종국제도시의
2주전
지난 3월 문을 연 수봉공원 스카이워크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한 달 만에 방문객 수가 크게 늘고 있다.미추홀구에 따르면 스카이워크가 개장한 지난 3월 19일부터 한달간 수봉공원 정문 기준 방문객 수는 모두 8만 593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3만 4,063명보다 237% 증가한 수치다. 수봉공원은 여러 출입구가 있어 전체 방문객을 정확히 산정하기는 어렵지만, 정문 이용객 수만으로도 스카이워크 개장 효과가 뚜렷하게 확인됐다는 분석이다.스카이워크는 도심 한가운데서 탁 트인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며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6개월간 제주목 관아 야간개장 '귤림야행'을 운영한다.운영 시간은 월·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이며, 오후 6시 이후 방문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야간개장은 2022년 5월과 10월 두 달간 시범 운영으로 시작했고, 이듬해인 2023년부터는 5~10월 6개월로 확대됐다.관람객 수는 2022년 8281명에서 2023년 2만 3458명, 2024년 2만 2056명을 거쳐 지난해 7만 561명으로 늘었다. 3년 사이 8.5배 증가한 수치다.야간 개장 기간
올해 어린이 날에는 대전오월드를 이용할 수 없다. 대전오월드가 지난 8일 발생한 늑대 탈출사고와 관련, 시설 전반의 안전을 강화하는 근본적인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개장 여부를 5월 하순쯤 결정키로 했다. 오월드는 금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동물원 시설에 대한 사용중지명령을 통보받았으며, 이에 따라 5월 20일까지 1개월간 해당 시설 운영이 중단된 상태다. 오월드는 이번 조치 명령을 계기로 시설 전반에 대한 정밀 안전점검과 더불어 재발방지 대책 마련, 운영체계 재정비, 동물 탈출 관련 전문가 TF팀 운영 등 종
충남 아산시 오세현 시장이 장기간 공실로 남아 있던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1층 상가의 관리위탁 정상화를 계기로 전통시장 현장을 찾아 상인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아산시는 지난 14일 복합지원센터 1층 상가 관리위탁 낙찰자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개장 준비에 착수했다. 해당 시설은 2019년 공모 선정 이후 상인 간 의견 충돌과 이해관계 갈등이 이어지며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2024년 준공 이후에도 1층 상가가 장기간 공실로 남는 등 운영 정상화가 지연됐으나, 이번 낙찰자 선정으로 전환점을 맞게 됐다. 오
올해 태안군의 21개 해수욕장 개장일이 최종 확정됐다. 소원면 만리포 해수욕장은 7월 4일, 그 외 20개 해수욕장은 7월 11일 일제 개장한다.태안군은 지난 24일 가세로 군수와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해수욕장 번영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회 태안군 해수욕장협의회 회의’를 갖고 올해 해수욕장 개장일을 이같이 확정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소원면 만리포 해수욕장은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51일간 개장하며, 만리포를 제외한 꽃지·몽산포 등 20개 해수욕장은 7월 11일부터 8월 23일까
충남 아산시가 장기간 갈등으로 표류해 온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1층 상가 운영에 본격 착수한다. 아산시는 복합지원센터 1층 상가 관리위탁 낙찰자 선정을 완료하고 개장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19년 공모 선정 단계부터 시와 상인 간 갈등, 상인 내부 의견 충돌이 이어지며 무산 우려까지 제기됐던 사안이다. 시청 내부에서도 추진 난도가 높은 기피 업무로 인식돼 왔다. 이 같은 갈등 여파로 2024년 준공 이후에도 건물 2~4층 공영주차장은 정상 운영된 반면, 1층 상가는 활용 방안을 정하지 못한
제주시는 동문공설시장 지하 1층 청년몰 활성화를 위해 신규 입점 상인 모집을 마치고, 지난 23일 새롭게 조성된 7개 매장을 동시에 개장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개장은 그동안 이어졌던 공실 문제를 해소하고 공간을 전면 재정비해, 동문시장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고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제주시는 청년몰 공실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올해 1월부터 입점자 모집과 심사를 진행했으며, 열정과 창의성을 갖춘 청년 상인 7명을 최종 선정했다.이에 따라 청년몰은 기존 8개 점포에 신규 7개 점포가 추가되며 총 15개 매장으로 확대
이종욱 관세청 차장은 23일 안양 우편집중국을 방문해 국제우편 마약검사 2차 저지선 마약류 단속 현장을 점검했다.안양 우편집중국은 전국 우편 물류 거점에 구축한 ‘마약 검사 2차 저지선’ 중 하나로, 수도권 권역으로 반입되는 국제우편물 검사를 담당하고 있다.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엑스선 판독, 개장 검사 등 검사 현황과 안양 집중국에 설치한 검사시설 등 2차 저지선 검사 체계 전반을 점검하는 한편, 세관 직원 및 관세청과 협업 중인 우편집중국 직원이 겪는 애로사항도 함께 청취했다.이날 현장을 둘러본 이 차장은 “국제우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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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빛드림본부서 화재… 남부발전 발전소 긴급 진화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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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K-콘텐츠’ 이끌 글로벌 인재 찾는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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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힘 친한계에 개소식 참석 만류해
전 국민의힘 대표를 맡았던 한동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예비후보가 지난 8일에 10일 예정되어있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친한동훈계 의원들을 초청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당의 지도부가 한동훈 후보를 지원했던 친한계 인사에 대해 징계 관련 가능성에 대해 시사하자 혹시 등이 생길 것을 우려해 내린 조치로 보인다. 한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왔으며 "소식에 참석하겠다고 하는 의원들께 '번에는 북구갑 주민들께 마음을 대신 전할 테니 멀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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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제4기 시민주주단 출범…정책 소통 본격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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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치유의숲서 웰니스 숲 힐링 축제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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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위험 살핀다”…제주시, 안전보안관 100명 선발
제주시가 지역 사회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안전보안관 100명을 새롭게 선발했다.14일 제주시에 따르면 안전보안관은 주민이 직접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를 발견하고 신고하는 지역 안전활동 조직으로, 시민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이번 안전보안관 공개모집에는 총 127명의 시민이 지원해 지역 안전활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제주시는 공개 추첨을 통해 최종 100명을 선발했다.선발된 안전보안관은 지난 9일부터 오는 2028년 5월 8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안전신문고를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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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셀, 국산 1호 CAR-T 치료제 ‘림카토’ 상용화
대전에 본사를 둔 치료제 전문기업 큐로셀은 14일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상용화를 선언했다.큐로셀는 이날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정식 품목허가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큐로셀은 이 자리에서 림카토의 임상적 가치와 함께 국내 상업화 전략, 후속 파이프라인 및 글로벌 진출 계획을 포함한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김건수 대표는 “림카토의 이번 허가는 단순히 하나의 신약 출시를 넘어 국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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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도지사 3명·교육감 3명 등록 완료
6·3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인 14일, 제주에서는 제주도지사 선거와 제주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들이 모두 후보 등록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의 경우 공천자 가운데 등록을 완료한 후보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 마감일인 15일 후보 등록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이날 제주도지사와 제주도교육감 선거 후보자 등록은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진행됐으며, 제주도의원 선거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은 각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접수됐다.제주도지사 선거에서는 예비후보로 활동해 온 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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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코드의 오류에서 배우는 청렴의 지혜
우리는 종종 과거의 노력이 아까워 잘못된 길임을 알면서도 발을 떼지 못하곤 한다. 경제학에서는 이를 '콩코드의 오류', 즉 매몰비용의 함정이라 한다. 초음속 여객기 콩코드 사업이 막대한 손실을 예견하고도 지금까지 들인 돈과 시간이 아까워 투자를 지속하다 결국 파산에 이른 데서 유래한 것이다. 이는 우리 사회의 청렴 문제와도 궤를 같이한다.청렴을 저해하는 비리나 부패의 시작은 작은 호의나 사소한 편의 제공에서 출발하는 경우가 많은데, 시간이 흘러 그 관계가 깊어지고 서로 주고받은 '정'과 '이익'이 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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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79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명명식 개최
7시간전
HJ중공업이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79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명명식을 열고 상선 건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HJ중공업에 따르면 14일 오전 열린 명명식에는 선주사인 그리스 나비오스 마리타임의 슌지 사사다 부회장과 유상철 HJ중공업 대표이사, 용선사 및 조선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날 선박은 '나비오스 사이언'으로 명명됐다. 해당 선박은 HJ중공업이 2024년 수주한 7900TEU급 컨테이너선 가운데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