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대기환경청은 14일 한강홍수통제소에서 2026년 '수도권대기정책협의회'를 열었다.수도권대기정책협의회는 수도권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기후부와 지자체, 학계, 산업계, 시민단체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다.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수도권에서 새로운 대기환경 현안으로 부상한 고농도 오존 문제를 핵심 의제로 삼았다.경기연구원 김동영 박사가 ‘수도권 오존 공동연구 추진계획’을 주제로 발제하고, 기관별 고농도 오존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한미옥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직무대리는 “수도권 고농도 오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