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농협은 12일 지역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증평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100만원을 전달했다. 배종록 조합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올해도 직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고향사랑 기부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기부로 지역경제와 농업인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세액공제가 확대돼 10만원 이하 기부금은 100% 전액,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는 44%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23시간전
영덕군이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집계 결과 37억 3,284만여 원을 모금해 도내 군 단위 지자체 중에서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간의 재정 격차를 완화하고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는 제도로, 기부자에겐 기부액에 따른 세액공제 혜택과 지역특산품으로 이뤄진 답례품이 주어진다.영덕군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방자치단체들의 낮은 재정자립도를 개선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2023년 제도 시행에 앞서 TF 추진팀을 구
영덕군이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집계 결과 37억 3,284만여 원을 모금해 도내 군 단위 지자체 중에서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간의 재정 격차를 완화하고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는 제도로, 기부자에겐 기부액에 따른 세액공제 혜택과 지역특산품으로 이뤄진 답례품이 주어진다.영덕군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방자치단체들의 낮은 재정자립도를 개선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2023년 제도 시행에 앞서 TF 추진팀을 구성,
영주시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총 43억 원을 돌파하며, 경상북도 내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모금 실적을 기록했다.이는 지난해 영주시가 모금한 8억원 대비 약 440% 증가한 수치이고, 2023년 제도 시행 이후 2025년까지 누적 모금액이 55억 원에 달한다.이 같은 성과는 사과와 한우 등 지역 대표 특산물을 중심으로 한 답례품 운영과 함께,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품목의 답례품을 체계적으로 구성·운영해 온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영주시는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
논산시의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지난해 대비 120% 증가한 총 31억2456만원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2025년 기부 참여 인원은 3만 817명으로 전년도 1만 3723명 대비 124% 증가했으며, 모금액 역시 14억원에서 31억원으로 대폭 늘어나는 등 괄목할 만한 실적을 거뒀다.이는 제도 시행 첫 해인 2023년 6억5000만원과 비교하면 불과 2년 만에 약 5배 증가한 수치로, 논산시는 이로써 누적 기부액 52억원을 돌파하게 됐다.논산시는 특정 고액 기부자에 의존하지 않고 다수의 소
제주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전국 최초로 100억 원을 넘어섰다.제주특별자치도는 31일 오전 11시 기준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이 모금건수 9만 9329건, 금액으로는 1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모금액은 178%, 모금건수는 193% 증가해 모두 지난해보다 2.8배 넘게 늘었다.제주도는 올해 단년도 모금액 100억 원을 돌파하면서 제도 시행 3년간 누적 모금액 154억 원을 달성했다.100억 원 달성은 70억 원을 넘어선 지 10여 일 만이다. 지난 12월 30일에는 하루 최고액인 5억 원을 모금하기도 했다.고향
충북 음성군 음성읍 소재 동일건설㈜ 곽동선 대표가 지난 23일 음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곽 대표는 올해 지역 경로당에 600만원 상당의 백미를 후원하고, 외국인 주민 지원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곽동선 대표는 “지역에서 활동하며 받은 관심과 애정에 보답하고자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기탁금이 음성군의 필요한 사업에 의미 있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
안동 권씨 회곡 권춘란 선생의 종손인 권재욱씨가 12월 22일 영양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특히 권재욱 이사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500만 원을 쾌척하며, 2년 연속 고향 영양을 위한 통 큰 기부를 이어가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권 이사장은 영양군 청기면 기포리가 고향으로, 과거 구미시 의원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구미 송정유치원 이사장으로 재임 중이다. 그는 퇴계 이황의 문하생이자 임진왜란 당시 의병으로 활동했던 회곡 권춘란 선생의 후손답게, 고
영덕군이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집계 결과 37억 3,284만여 원을 모금해 도내 군 단위 지자체 중에서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간의 재정 격차를 완화하고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는 제도로, 기부자에겐 기부액에 따른 세액공제 혜택과 지역특산품으로 이뤄진 답례품이 주어진다.영덕군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방자치단체들의 낮은 재정자립도를 개선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2023년 제도 시행에 앞서 TF 추진팀을 구성, 담당 직원 역량 강화
순창군은 7일 디자인그룹 유영 유은영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유은영 대표는 디자인 및 실내건축 전문기업인 ㈜디자인그룹 유영을 운영하고 있으며, 공간·시각디자인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사회공헌 활동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나눔 문화 확산에 힘써오고 있다.유은영 대표는 “이제는 고향처럼 느껴지는 순창군이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최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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