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이 지난해 9월 개관한 가양도서관이 빠르게 이용객을 늘려가며 지역 대표 공공도서관으로 뿌리내려가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가양도서관 이용객은 총 3만6890명으로 현재 리모델링 중인 옥천군민도서관의 전년도 같은 기간 이용객보다 12%나 증가했다. 같은 기간 도서 대출 권수도 2만6155권으로 군민도서관의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고 회원 가입자는 389명도 213%나 늘었다. 군민도서관보다 4시간 연장해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는 어린이자료실 이용객
2차전지 조립장비 전문기업 엠플러스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과 이익이 전년 대비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엠플러스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842억1132만9846원으로, 2024년 1287억4438만8506원 대비 43%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45억6526만931원으로 100억9139만6762원에서 143.4% 증가했다.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197억3758만6031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109억8187만6260원과 비교해 79.7% 늘었다.회사 측은
해저케이블 시공 기업 LS마린솔루션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이 2442억507만4557원으로 전년 대비 87.4%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0억930만1321원, 당기순이익은 83억5632만7494원으로 각각 43.4%, 36.7% 감소했다.회사 측은 매출 증가 요인으로 자회사 연결에 따른 영향이 있다고 설명했으며, 2024년 4분기부터 연결로 반영됐다고 전했다. 다만 선박 개조 진행 등으로 전력 프로젝트 영업일수가 줄면서 손익이 저하됐다고 덧붙였다.재무현황을
디비금융스팩12호가 2025년 개별 기준 손익 변동 내용을 5일 공시했다.디비금융스팩12호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개별 기준 영업손실이 3218만7733원으로 집계됐다. 직전 사업연도 영업손실 5645만147원과 비교해 43.0% 줄었다.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억4012만41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1억284만5292원 대비 133.5% 증가했다. 회사는 이번 손익 구조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이자수익 발
종합 건설사 GS건설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신길제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에 대한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계약 상대는 신길제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며, 계약금액은 5536억140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4.3%에 해당한다. 계약금액은 당사분 50%에 해당하며, VAT는 별도다.공사는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190번지 일대에서 진행되며,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까지 17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2718세대 및 부대 복리시설 등을 건설하는 내용이다.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43
골프존홀딩스는 2026년 1월 26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골프존카운티영천이 KB국민은행에 대해 145억2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무보증은 2026년 1월 30일부터 2027년 1월 30일까지 유효하다.골프존카운티영천은 골프존홀딩스의 종속회사로, 이번 채무보증은 차입금 440억원 중 3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골프존홀딩스의 자기자본 대비 채무보증 비율은 12.43%로 나타났다.골프존카운티영천은 경상북도 영천시에 위치한 골프장 개발 및 관리 업체로, 최대주주는
울산문화관광재단은 울산전시컨벤션센터 개관 5주년을 맞아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지속 가능한 발전과 혁신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고 1일 밝혔다. 유에코는 2021년 4월 개관 이후 5년간 행사를 총 1031건 개최, 146여만명이 방문했다. 지난해 ‘울산궁도국제학술세미나’를 비롯 총 248건의 행사를 진행해 전년 대비 9%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참관객 수는 42만명으로 전년보다 18% 늘었다. 전시장 가동률 43.57%를 달성해 전년과 견줘 1.5%p 상승했다. 경제적 파급효과는 3200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
금융당국이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비중 확대 목표치를 설정할 때 소득·자산·부채 등 차주별 특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최영준 한국은행 경제연구원 부국장은 26일 보고서를 통해 “당국이 고정금리 주담대 목표 비율을 제시해왔지만, 그 비중은 여전히 제한적 수준이다”고 밝히고, 이같이 제안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은행권 고정금리 주담대 비중은 금융당국 목표치에 영향을 받아 2010년 말 0.5%에서 2016년 말 43.0%로 크게 높아졌다. 2023년 말에는 51.8%를 기록했다. 하지만 주요국과 비교하면 우리나라
플래티어의 김진성 프로가 2026년 1월 22일 공시를 통해 주식 매수 사실을 밝혔다. 김진성 프로는 플래티어의 비등기임원으로, 이번에 2446주를 추가 매수해 총 3만6259주를 보유하게 됐다. 지분율은 0.43%로 증가했다.1월 16일에는 장내매수로 344주를, 1월 19일에는 658주를 매수했으며, 1월 22일에는 1444주를 매수했다. 각각의 취득 단가는 4005원, 3990원, 3940원으로 나타났다.플래티어의 주가는 2026년 1월 22일 장마감 기준으로 3940원이며, 전일
문경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0일 문경시학원연합회 등 52개 후원업체와 드림스타트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문경시학원연합회, 방문학습지, 대한미용사회문경시지부, 문경시안경사협회, 제과제빵업체, 지역내 방역업체 등 총 52개 업체가 참여했다. 각 업체는 10%에서 43%까지 후원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은 부족한 과목을 보충하며 학습 능력을 키우고 보다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드림스타트 후원업체 대표들은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의 재능개발에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AI 행정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장면은 의외로 단순하다. “좋은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아무도 안 쓴다.”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조직과 교육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공무원은 매일 문서를 쓰고, 민원을 처리하고, 규정을 해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런 업무 세계에 AI가 들어오면 효율이 오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도 커진다. “이걸 써도 괜찮을까?”, “혹시 정보가 새면 누가 책임질까?”,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쓰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AI 행정의 성패는 결국 이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