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오디오 글로벌 리더이자 삼성전자의 자회사인 하만의 JBL 브랜드가 북쉘프 라우드스피커 및 AI 기반 마이크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며 팝업을 선보인다.소비자들에게 더욱 특별한 청취 경험과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팝업은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성수동 틸테이블'에서 진행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JBL은 이번 팝업 현장에서 새롭게 출시하는 JBL 80주년 기념 한정판 북쉘프 라우드스피커 'JBL L100 Classic 80(J
    충남 천안시는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대형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하늘그린 수신멜론’과 ‘아우내오이’ 홍보·판촉 행사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한 수신멜론 판촉 행사는 이번에 처음 입점해 오는 20일까지 운영된다. 천안시는 구매 고객에게 할인쿠폰을 발행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우내오이는 배달의민족 퀵커머스 서비스인 B마트를 통해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판촉 행사를 진행한다. 천안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온라인 시장 공략과 신규 소비층 확보에 나선다. 하늘그린은 국가
충남 예산군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재해복구사업의 우기 전 조기 준공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삽교천 범람과 도로 유실, 대규모 산사태 등 유례없는 피해가 발생했으며, 중앙합동조사를 거쳐 같은 해 7월 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다. 군에 따르면 공공시설 재해복구사업 269건 가운데 지난 5월 말 기준 216건이 준공돼 8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장기추진사업 5건을 제외한 264건은 오는 6월 우기 이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인천시가 시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고 디지털 행정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종이로 보관 중인 중요 지적기록물의 전산화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인천시는 지난 5월 11일부터 오는 11월 20일까지 약 6개월간 '2026년 지적기록물 전산화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구보존 필요성이 높은 지적기록물을 고화질로 스캐닝해 디지털 데이터베이스로 전환하는 작업이다. 종이 문서는 시간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색·훼손될 우려가 있는 만큼 화재나 홍수 등 예기치 못한 재난·재해로부터 중요
삼성전자가 유럽 최대 기술 박람회 ‘비바테크 2026’에서 AI 기반 건강 관리 생태계를 선보인다. 모바일과 웨어러블, 가전을 아우르는 에코시스템을 통해 예방 중심의 헬스케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는 구상이다. 글로벌 빅테크와 스타트업이 모이는 현장에서 생태계 확장 의지도 밝힐 계획이다.2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6월 17일부터 20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비바테크 2026’에 참가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이 행사는 혁신 기술 공유와 사회적 난제 해결을 목표로 하는
600년 역사를 간직한 서귀포시 성읍민속마을에서 제주 전통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문화행사가 열린다.사단법인 성읍민속마을보존회와 재단법인 제주문화진흥재단은 국가유산청과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2026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멩심헹 성읍에 가게마씀’ 행사를 오는 6월 27일부터 9월 2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통혼례와 제례문화 등 1970년대 이전 제주인의 삶과 공동체 문화를 재현해 제주 고유의 생활문화와 전통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주최 측은 단순 전시와 관람을 넘어 관혼상제와
충북 영동군보건소가  ‘근육플랜: 건강연금 만들기’ 2기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군민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운동 습관 형성을 위해 영동군체육회와 손잡고 추진하는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전문 운동 지도자의 맞춤형 지도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이번 2기 프로그램은 6월 22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주 월·화·목요일 오전 9시 40분부터 11시 20분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는 6월 1일부터 15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사전·사후 건강검사를 통해 혈압·혈당 등 건강지표를 확인하고 개인별 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17일부터 오는 2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대구와 포항, 울릉도, 독도 일원에서 '2026년 교사 독도탐방 체험연수'를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교원들의 독도 영토주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보다 내실 있는 독도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교과지도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는 교사 16명과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4명 등 총 20명이 참여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독도의 역사·문화·지리적 가치와 영토주권의 의미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학습하고 있다.또
서귀포시는 최근 이른 무더위로 전국적으로 수상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행정안전부의 특별대책기간 조기 운영 방침에 맞춰 하천 물놀이 관리지역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이에 따라, 안전요원 정식 채용 전 발생할 수 있는 안전관리 공백기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관리 요원을 12일부터 선제적으로 배치해 물놀이 관리지역에 대한 순찰 및 안전계도 활동 등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이와 함께 안전요원 공개채용 절차도 정상 추진해 오는 24일부터 9월 20일까지 물놀이 관리지역에 안전요원을 정식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이순우 사진작가의 제7회 개인전 ‘돌로 그린 사진’이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제주학생문화원 전시실에서 열린다.이 작가의 작품에 담긴 바다는 대부분 장노출 기법으로 촬영됐다. 긴 시간의 흐름 속에서 파도는 형태를 잃고 안개처럼 흩어지며 순간의 풍경은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로 이동한다.거칠게 부서지는 파도는 부드러운 흐름으로 변하고 날카로운 현무암은 깊은 침묵의 조형 언어로 다가온다. 작가는 그 안에서 단순한 자연의 풍경이 아닌, 시간의 흔적과 존재의 깊이를 바라보고자 했다.작가는 흑백사진이라는 형식을 택한 이유에 대해 색채를 덜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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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6월 19일 금요일 (음력 5월 5일 甲子)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서두른 결정이 어긋나며 오후 약속 자리도 냉랭해집니다.48년생: 가족 말다툼이 길어져 마음이 무겁다. 60년생: 돈 약속이 어긋나 체면이 깎인다. 72년생: 묵은 서류를 정리하면 길이 열린다. 84년생: 주도권을 잡되 동료 몫도 남겨라.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실적을 올려라. 도움 손길이 오니 오래 미룬 부탁을 차분히 꺼내도 좋습니다.49년생: 자식 일에 끼어들면 원망만 듣는다. 6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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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창업주 장손 최영근씨, 5년만에 그룹 지주사로 복귀
SK그룹 창업주 일가 3세이자 장손인 최영근 씨가 약 5년 만에 그룹에 복귀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18일 재계에 따르면 최씨는 작년 9월부터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SK그룹 창업주인 고 최종건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을 관리한다. 미국 파슨스디자인스쿨을 졸업하고 현지 패션 브랜드 베라왕에서 인턴을 한 최씨의 전공과 경력을 고려한 배치라는 해석이 나온다.최씨는 최종건 회장의 손자이자 2000년 별세한 최윤원 전 SK케미칼 회장의 외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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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가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세인트베베, 놀이교감지도사 양성과정 개설
프리미엄 베이비케어 전문브랜드 세인트베베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전문기관인 산모피아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26 놀이교감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생후 100일부터 만 4세까지 영유아를 대상으로 놀이를 통해 지능과 인지 발달의 기초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전문 교육과정으로, 돌봄과 놀이를 결합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최근 맞벌이 가정 증가와 영유아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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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청년들 "사전투표 폐지하라"... 사전투표 폐지법 국회 제출
6.3지방선거 국민 참정권 침해에 대한 국민 저항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사전투표 밥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은 18일 '사전투표제 폐지'를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지난 2014년 사전투표 제도가 도입된 이래 현재까지 전국 단위 선거에서 실시되고 있다. 하지만 선관위의 안일하고 미숙한 행정 처리 및 총체적 관리 부실 등으로 인해 사전투표를 비롯한 선거 제도 전반에 심각한 불신이 누적돼 왔다. 선거 때마다 사전투표를 부정 선거 논란으로 극심한 사회적 비용과 갈등을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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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내달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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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포럼에 북측 인사인 장광철 박사의 참여가 무산됐다.23일 제주평화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유네스코가 북측 인사 대신 베트남 국적의 다른 교육분야 전문가가 연사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통보했다.제주평화연구원은 행사 3일차인 26일 ‘유네스코와 교육의 미래’ 세션의 화상 참여 연사로 유네스코 본부 정책·평생교육국의 교육정책 부서장인 장광철 박사 섭외를 추진해 왔다.장 박사의 제주포럼 참여는 정치와 무관한 국제 다자 외교무대에서 남북 교류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기회로 기대를 모았으나 결국 무산됐다.북한이 적대적 두 국가 기조를 유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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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한 달간 보험사 가계대출이 5년 만에 최대치인 9000억 원 증가를 기록하면서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기조가 보험업계로 확산되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과 현대해상 등 주요 보험사들은 일부 보험계약대출 한도를 해약환급금의 95%에서 85%로 낮추며 가계부채 관리에 나섰다.빚투 자금 수요 등으로 인해 은행권에 이어 2금융권도 대출 증가세를 보이자 보험업계도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건전성 관리 기조에 따라 한도 축소와 금리 상승으로 대출 관리에 돌입한 것이다.삼성생명과 현대해상은 보험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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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규 작가 'Ephemera-하루동안만 존재하는' 작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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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벨라는 23일부터 서정규 작가의 "Ephemera - 하루동안만 존재하는" 기획전을 7월 5일까지 연다.'Ephemera'는 수명이 아주 짧은 것, 잠깐 쓰다 버리는 것을 뜻한다. 작가는 연필, 과일, 도구와 같은 대상들이 일상에서 특정 기능을 수행할 때만 의미를 가지며 소비되고 빠르게 잊혀지는 상태에 주목한다. 사물들은 본래의 맥락에서 분리되어 단순한 형태로 재구성된다. 균일한 색과 평면적인 표현은 질감을 제거하고, 대상을 하나의 기호처럼 보이게 만든다. 이때 사물은 기능을 가진 물건이 아니라, 의미가 소진된 이후에도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