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표 공기업이 안전하고 건강한 자전거타기 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 중인 무료 자전거 교실이 하반기 맞춤 교육에 나선다.부산시설공단은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 과정으로 자전거를 처음 배우는 성인 여성과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반기 자전거 교실 을 부산 금정구 스포원파크 내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교육생의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의 부담을 낮추고 안전성을 높였다. 모집은 9월중 선착순으로 접수가능하다.프로그램은 자전거 안전수칙과 도로교통법 기초를 배우는 이론교육과, 두발 자전거
일부 학교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지필평가 후 문제 난이도에 따라 배점을 부여하지 않거나 모든 문항에 도입한 배점을 부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2개월 동안 5개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감사 결과를 최근 공개했다.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A고는 2023년 5월 이후 학교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에 대한 감사를 받은 결과 2024학년도, 2025학년도 지필평가에서 난이도에 따라 배점하지 않고 역배점을 하거나 모든 문항에 동일한 배점을 부여한 사실이 드러나 주의 처분을
중동 전쟁이 격화하며 국제 유가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을 한 달 더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유류세 인하 조치를 2개월 추가 연장하고, 추석 기간 휴게소 기름값을 100원 인하한다. 산업통상부는 “향후 4주간 적용되는 10차 석유 최고가격을 기존 9차 최고가격으로 동결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1차 최고가격은 지난 7~9차와 같이 ℓ당 휘발유 1784원, 경유 1773원으로 유지된다. 지난 6월 말 7차 최고가격을 ℓ당 150원씩 인하한 이후 9월에도 같은 가격대를 이어가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올여름 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된 경상도 일부 지역 주민에게 TV수신료 면제와 유료방송 이용요금 감면을 지원한다.방미통위는 2일 제32차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 7월 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된 경북 안동시와 의성군 일부 지역 피해 주민의 TV수신료를 2개월간 면제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대상 지역은 안동시 일직면·남선면·임하면과 의성군 단촌면이다. 방미통위와 KBS는 2000년 이후 총 22차례 재난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수신료 면제를 지원했다.지난 8월 피해가 발생한 경
민선 9기 전국 16개 시·도 광역단체장을 대상으로 한 2026년 8월 직무수행 만족도 조사 결과 김상욱 울산시장이 지난 7월 조사 대비 네 계단 뛰어오른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만족도 3위를 기록했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2026년 8월 전국 16개 시·도 광역단체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무수행 평가 조사 결과, 김상욱 울산시장은 48.8%의 긍정 평가를 얻어 전월 대비 1.5%p 상승하며 한 달 만에 순위가 네 계단 올라 상위권인 3위에 안착했다고 10일 밝혔다.전국 1위는 55.8%를 기록한 이철우 경북지사가 2개월 최고 순
제주대학교 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는 지난 7월 7일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에서 구조한 소쩍새 유조 4마리를 약 2개월간의 치료와 비행훈련을 거쳐 2일 자연으로 방사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방사된 소쩍새 4남매는 지난 7월 7일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에서 벌채 작업 중 나무 위의 둥지가 파손돼 지면으로 추락했다. 사고 당시 센터가 확인한 결과 일부 개체에서 뇌진탕 증세와 기립 불능 등이 확인됐으나 큰 골절이나 중증 외상은 없었다.센터는 구조 직후 새끼들의 체온 조절을 위해 인큐베이터에서 관리했으며 개체별 상태에 따른 약물 처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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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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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 영천의 미래에도 따뜻한 마음을 더하다
지난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영천시장학회에 훈훈한 마음이 전해졌다.루마썬팅 영천동부점 신봉섭 대표는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신봉섭 대표는 2024년부터 매년 100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하며 올해까지 총 300만원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 영천에서 자녀를 낳고 키우며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신 대표는 평소 지역 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남다르며,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과미유통 영농조합법인 김원배 대표는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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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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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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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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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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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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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조희대 대법원장 국감 증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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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여당이 일방적으로 조 대법원장을 증인 명단에 포함했다고 항의하며 의결 전 퇴장했다.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이 포함된 국정감사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통상 대법원장은 대법원 국정감사 때 인사말을 한 뒤 이석하는 것이 관례였다.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경위 등을 질의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국민의힘은 사법부 독립 침해라고 맞받았다.민주당 김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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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민선 9기 첫 공공기관장 인사청문회-울산신보 이사장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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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조례 제정에 따라 처음 시행되는 지역 공공기관장 인사청문회가 전문성 경영 능력, 현안 대응 능력을 깊이 따지기보다 원활한 업무 추진을 당부하는 취지로 진행되며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는 평가다.울산시의회는 28일 시의회 5층 산업건설위원회 회의실에서 울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임용후보자에 대한 제2차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열고 한양현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검증을 실시했다.이날 인사청문회는 ‘울산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에 따라 울산신보 소관 상임위인 산업건설위원회 백현조 위원장을 비롯해 김남이 부위원장, 박용걸·노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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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SNS서 ‘돼지 비유 발언’ 논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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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이 SNS 방송에서 자신을 향한 잇단 고발과 의혹 제기를 언급하는 과정에서 상대를 돼지에 빗대는 표현을 사용했다. 최근 국민의힘 울산시당이 김 시장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과는 추가경정예산안을 놓고 충돌한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김 시장은 지난 27일 SNS 방송에서 자신을 상대로 고발이 이어져 경찰 조사에 응해야 한다면서 "일하게 해 달라. 나는 일하고 싶은데 이런 걸로 일하는 것을 방해한다"는 취지로 말했다. 일부 고발 사건에서 불송치 결정이 나오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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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당원권 정지 효력정지 가처분’ 내달 7일 심문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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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범수 전 사무총장이 당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징계 처분에 불복해 법원에 제기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의 심문기일이 내달 7일로 정해졌다. 28일 정치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은 지난 6일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진종오 의원 사건의 심문기일도 내달 7일로 지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 전 총장은 지난 16일 서울남부지법에 가처분 신청서를 접수한 뒤 “당 중앙윤리위가 이틀 만에 이뤄진 징계 의결과 비교해 재심 심사는 시간을 질질 끌며 법적으로 규정된 절차를 무력화하려 한다”고 가처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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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의원, 시내버스 노선 개편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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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버스노선 개편의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과 건의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은 28일 울산 시내버스 노선 개편 관련 주민간담회를 개최하고 울산시 버스노선 개편의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건의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 울산시는 시내버스 노선 개편의 추진 배경에 대해 지난 2024년 12월 시내버스 전면 개편 이후 제기된 노선 복원과 증차 요구, 이용불편 등을 보완하기 위해 단계적인 노선개편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123번 버스 노선 복원을 시작으